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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리에 단독주택 140세대 공급행복청·LH, 행복도시 6-4생활권 ‘공유마당마을’ 10월 중 설계 공모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위치도.

세종시 해밀리(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에 단독주택 140세대가 공급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6-4생활권 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8개 블록(B4~11)에 대한 설계 공모를 사전예고했다. 본 공고는 10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원수산에 인접해 있으며,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내에 공동마당을 조성하는 등 커뮤니티를 특화한 ‘공유마당마을’로 계획했다.

행복청과 LH는 이번 설계 공모의 주안점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진・여성 건축가 발굴에 뒀다.

설계 공모는 8개 필지를 ▲P1(B4~5) ▲P2(B6~7) ▲P3(B8) ▲P4(B9~11) 4개 단위로 나눠 진행하는데, P1은 여성 건축가, P2~P4는 신진건축가에 한정해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자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진건축가는 설계 공모 공고일 기준 만 45세 이하, 공동응모의 경우 모든 참여자가 만 45세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공유마당마을' 설계공모 개념.

신진・여성 건축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단계(1단계 아이디어, 2단계 기본설계) 공모방식과 제출도서의 간소화를 통해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게 행복청의 설명이다.

1단계 아이디어 공모(약 40일)에서 공모단위별 세 작품 이내로 선정하고, 1차 당선팀을 대상으로 2단계 기본설계 공모(약 60일)를 통해 당선금 및 설계보상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금은 블록별로 5000만 원~1억 5000만 원, 설계보상비는 500만 원~2000만 원이다.

당선작의 내용 중 핵심적인 사항은 공유마당마을 조성 시 기본개념 및 취지를 지킬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특화지침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공모지침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이 제시될 수 있도록 기본사항만 제시할 예정이며, 10월 중 본공고시 공모 누리집(www.happycity2030.or.kr)을 통해 심사위원명단과 함께 공개하기로 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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