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4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교육청, 신도시 초교 대상 학구위반 조사 세종교육청, 신도시 초교 대상 학구위반 조사 세종시교육청은 동지역 초등학교 내 학구위반 사례가 심각하다고 보고 이달부터 통학구역(학구) 위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 플래카드 게시 등을 통해 학구위반 학생이 자율적으로 원래의 통학구역 내 학교로 전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자율적인 전학 기간인 올해 1학기까지 원 통학구역으로 전학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및 동사무소 등과 협조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학구는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활용과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설정한 통학구역이다. 이 학구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7 11:23 세종시 초등학교, 내년부터 ‘일제식 정기고사’ 폐지 세종시 초등학교, 내년부터 ‘일제식 정기고사’ 폐지 2017년부터 세종시 초등학교에서 일제식 정기고사가 폐지된다. 중간·기말고사 등 학년 단위의 시험이 사라지고, 학급단위 과정평가가 도입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취임 2주년 브리핑에서 “향후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일제식 정기고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내년부터 구체적으로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당장 내년부터 세종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제식 정기고사를 폐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중학교는 정기고사는 유지하되, 수행평가와 서술·논술식 평가가 확대된다. 5지선다형 탈피…과정중심 평가란? 과정평가는 기존의 수업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7 10:54 세종시의회, 교육격차 해소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회, 교육격차 해소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회는 지난 5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주관(좌장 이태환 의원)으로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유기적 연대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면 새로운 교육혁신을 위해서는 교육청·시청·학교는 물론 지역 주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보엽 세종교육청 정책기획관은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구축의 핵심은 마을교육공동체이며, 교육청·시청·주민이 협력해 읍면지역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6 16:28 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후손 '아름초 삼형제' 기념패 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후손 '아름초 삼형제' 기념패 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 이하 아름초)는 국가보훈처가 ‘7월의 독립운동???선정한 이신애 선생의 후손인 아름초 6학년 오창연 학생에게 선정기념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희생·공헌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자 시작됐다. 국가보훈처·광복회·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1992년부터 매달 한 명씩 선정하고 있다. 현재 아름초에는 이신애 선생의 후손인 오창연(6학년), 오기연(3학년), 오주연(1학년) 삼형제가 재학하고 있다. 이신애 선생은 조선민족대동단의 여성대표이자 제2 만세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6 15:13 세종교육청-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약 세종교육청-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약 세종시교육청은 6일 종촌종합복지센터(센터장 이정수)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직업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학생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진로 직업교육과 장애학생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부모 대상 상담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정수 종촌종합복지센터장은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6 14:10 전교조 세종지부 “세종과학예술영재고 전 교장 복귀 반대” 전교조 세종지부 “세종과학예술영재고 전 교장 복귀 반대” 전교조 세종충남지부는 5일 성명을 내고 “교육자로서 최소한의 도덕성과 신뢰를 저버린 A 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에게 면죄부를 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A 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장이 낸 ‘징계(감봉 3개월) 처분’과 ‘강임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징계 처분은 ‘기각’으로, 강임 처분은 ‘인용(취소)’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전교조 세종충남지부는 “A 전 교장은 2014년 공개모집 교장으로 선발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서류인 학교경영계획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6 09:57 세종어린이급식센터, ‘튼튼쑥쑥 건강체험캠프’ 개최 세종어린이급식센터, ‘튼튼쑥쑥 건강체험캠프’ 개최 세종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는 5~6일 이틀 간 각각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세종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튼튼쑥쑥 건강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도담동에서만 2회 가량 진행했던 캠프는 읍면지역 어린이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6일 연서면(세종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도 1회 진행된다. 행사에는 200명(10팀)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 ‘튼튼쑥쑥 건강체험캠프’에서는 ▲반짝반짝 예쁜손(뷰박스 체험 및 율동) ▲알록달록 채소농장(다양한 색의 채소를 접하는 영양교육) ▲튼튼쑥쑥 낚시왕(고른 식품 섭취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5 18:48 세종교육청-행복청, 행복도시 교육발전 협약 체결 세종교육청-행복청, 행복도시 교육발전 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은 5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과 행복도시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 유치원 3개소와 캠퍼스형 고등학교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학교 신설을 위한 입지 선정과 학생 수요에 맞는 적기 개교,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정례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한 긴밀히 협의해 가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행복도시 내 중요한 교육 현안과제들을 상호협력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소통·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5 18:47 세종교육청, 저소득층 여학생에 위생용품 지원 세종교육청, 저소득층 여학생에 위생용품 지원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속칭 ‘깔창 생리대’ 논란과 관련해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자녀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올 하반기 위생용품 물량을 일괄 구입한 뒤 각 가정으로 직접 우편 배송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위생용품 지원은 각 가정별 지원 수락 여부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소요물량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5 10:28 학교와 마을잇는 '세종마을교사' 30명 위촉 학교와 마을잇는 '세종마을교사' 30명 위촉 세종시교육청은 앞서 세종마을교사로 최종 선발된 30명에 대해 지난 2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연수를 실시한 뒤 세종시 마을교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공모 때는 30명 선발에 총 175명이 지원해 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야별 합격자는 극예술 4명, 음악·미술·과학(컴퓨터) 각각 5명, 체육분야 6명, 기타 5명 등이다. 이들은 올 2학기부터 학교의 희망분야에 따라 협력교사로 참여하게 된다.한편 세종마을교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올해 첫 시범 운영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마을교사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4 17:22 누리학교 교사들, 직업교육 위해 '바리스타' 도전 누리학교 교사들, 직업교육 위해 '바리스타' 도전 세종누리학교(정민호 교장, 이하 누리학교)는 지난 4월 세종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학교단위 맞춤형 연수기관으로 지정, 바리스타 자격증반 직무연수(30시간)를 통해 최종 19명의 '바리스타 교사'를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사들은 최근 한국외식음료개발원으로부터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을 포함해 누리학교는 전체 교원 중 절반 이상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세종누리학교 정민호 교장은 “누리학교 교원의 뜨거운 열정이 좋은 학교를 만들고 있다”며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교원들이 열심히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4 17:21 세종예술고, 세종시와 전국 단위 각 50%씩 선발 세종예술고, 세종시와 전국 단위 각 50%씩 선발 2018년 3월 개교하는 세종예술고등학교가 세종시와 전국에서 각각 절반씩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공립 특수목적고등학교인 (가칭)세종예술고등학교(이하 세종예술고)의 학과를 순수·실용예술 혼합형으로 편성하고, 선발 인원 중 50%를 세종지역 학생에 할당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학과 운영의 경우 앞서 지난 4월 정례브리핑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후속조치다. 당시 다수의 학생·학부모들은 순수와 실용을 혼합한 학과로 개설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설립학과는 순수와 실용을 혼합한 음악·미술(실용미술 포함)·실용음악·공연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4 14:24 박백범 전 대전 부교육감, 이달중 세종 성남고 교장 부임 박백범 전 대전 부교육감, 이달중 세종 성남고 교장 부임 박백범 전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세종시 성남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박 전 부교육감의 성남고 교장 임명은 '교원채용 비리'로 이사회가 해산된 학교법인 대성학원의 임시이사회를 통과한 상태로 신체검사 등을 마치면 곧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박백범 전 대전 부교육감, 교육부·서울 부교육감 등 거쳐 3월 명퇴충남 금산 출신인 박 전 부교육감은 대전고, 서울대,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미국 아이오와대(IOWA)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교육청과 대통령 비서실, 교육부 등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4 13:23 [속보] '세태협 의혹', 뒤늦게 감사 나선 세종교육청 [속보] '세태협 의혹', 뒤늦게 감사 나선 세종교육청 =세종시태권도협회(이하 세태협)가 선수 격려비와 소년체전 훈련비 등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이 뒤늦게 소년체전 지원 예산 감사에 나섰다. 지난 5월 28일 나흘간 진행된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앞서 시교육청은 태권도 대표선수 31명을 대상으로 기본훈련비와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기본 훈련비는 1인당 72만 원으로 대표학생들의 소속 학교로 지급됐다. 합동훈련을 위한 특별훈련비는 육성학교인 A학교를 비롯해 B초등학교에 총 1600여 만 원이 배분됐다. 훈련비 유용 의혹… 시교육청 “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4 10:25 '표절 논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전 교장, 면직 '취소' '표절 논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전 교장, 면직 '취소' 학교경영계획서 표절 논란으로 학교 측으로부터 면직된 박모 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제기한 '면직 처분 취소' 소청이 받아들여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열린 교청심사위에서 박 전 교장의 면직 처분에 대한 취소 소청이 받아들여졌으며 감봉 3개월 징계 취소 청구는 기각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교장 공모 때 제출한 학교경영계획서를 최종적으로 표절이라고 판단, 박 전 교장을 지난해 12월 직위해제했다. 당시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는 위원 전원(5명) 일치로 박 교장에 대해 영재학교 교장직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1 18:01 세종 부강초, 이색 ‘유니싸이클 마라톤 대회’ 개최 세종 부강초, 이색 ‘유니싸이클 마라톤 대회’ 개최 세종시 부강초등학교(교장 민방식)는 1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에서 4학년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 회 유니싸이클(외발자전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4학년에서 10명, 6학년에서 5명의 학생이 강당과 운동장으로 나눠 유니싸이클을 오래 타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4학년에서는 1명이, 6학년에서는 2명이 공동 우승했다. 이 대회는 부강초의 꿈·사랑·즐거움이 가득 찬 특색 있는 교육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취욕을 높이고 신체의 평형과 운동을 통한 집중력 향상 및 소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했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1 17:46 세종교육청-KDI, 자유학기제 확산 협력 세종교육청-KDI, 자유학기제 확산 협력 세종시교육청은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과 협력해 자유학기제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현재 세종형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자유학기제로 촉발된 학생 참여 중심 교수학습 방법과 진로 탐색 활동 등의 성과를 일반학기와 연계해 고등학교까지 확산시키는 것. 지난달 30일에는 KDI에서 관내 중·고교 교장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교육청과 공동 주관한 ‘핵심역량중심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의 확산’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김희삼 교수의 ‘자유학기제와 창의인재 양성 방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7-01 14:57 세종시 소담유·초·중, 신설 학교 교기에 담긴 '상징' 세종시 소담유·초·중, 신설 학교 교기에 담긴 '상징'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소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소담유·초·중학교 합동 교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해당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목표·교목·교화 등 학교의 고유 상징을 담아 디자인했다. 소담유 교기 로고에는 자연과 더불어 소통하고, 새싹처럼 건강하게 자라 마을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담초는 소양(지성, 감성, 시민성), 소중함(배움, 꿈, 평화), 소리(학생, 학부모, 교사)라는 3가지 의미를 담았다. 특히 교육의 세 주체가 서로 협력해 소담 교육을 실현하자는 의미에서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해 디자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6-29 10:44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 공청회 열린다 '도담초-늘봄초' 공동학구 지정 공청회 열린다 세종시교육청이 과대학교 도담초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근 늘봄초와의 공동학구 지정을 검토 중인 가운데 다음달 7일 오후 7시 도담초 강당에서 (예비)학부모와 입주민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담초와 늘봄초의 공동학구 지정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14일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류는 시교육청 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FAX,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공청회 당일 발표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발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시교육청은 공청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6-29 10:38 최교진 교육감 “일제식 정기고사 폐지할 것” 최교진 교육감 “일제식 정기고사 폐지할 것”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28일 “향후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중간·기말고사 등 일제식 정기고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교육청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교육과정과 수업 및 평가를 연계한 일체형 평가로 시험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지난 2년 간 진행한 역점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남은 2년 주요 역점 정책은최 교육감은 우선 내년 실시될 고교평준화 시행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앞서 이달 초 오랜 연구 끝에 고교 학생 배정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06-28 18: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