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구현을 위해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확대·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학교 내 공간에 조성되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지난해 7개 학교에서 올해에는 새움초, 양지초, 으뜸초, 의랑초, 반곡중, 보람중, 아름중, 조치원중, 새롬고, 세종고, 종촌고 총 11개교로 확대됐다.각 학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촉진할 수 있는 학교 내 융합 교육 공간을
교육 | 최성원 기자 | 2022-04-2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