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몸·마음 힐링” 텃밭 치유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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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서 몸·마음 힐링” 텃밭 치유아카데미 운영
  • 김인혜
  • 승인 2020.05.15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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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 모집…20일까지 방문 접수
세종시 의랑초 5~6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감자캐기를 하고 있다. (의랑초 자료 사진)
사진은 세종시 의랑초 5~6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감자캐기를 하고 있는 모습. (의랑초 자료 사진)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텃밭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 과정으로 ‘텃밭 치유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연기됐으나, 최근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방역체제를 전환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0월 초까지 총 14회 차에 걸쳐 텃밭 만들기 및 관리요령, 작물별 재매 방법과 텃밭 치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텃밭 아카데미 교육에 치유농업을 접목함으로써 텃밭 작물 재배는 물론, 텃밭 치유농업에 관한 내용도 배울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가 세종시로 되어 있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또는 시민으로,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 044-301-271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재우 도시농업담당은 “텃밭 치유아카데미교육은 도시 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물 재배와 도시농업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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