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도 문제지만 세종시와 행복청이 제일 큰 문제다.
민원을 넣어도 관심갖겠다, 요청하겠다 라고 하고는 정말 했는지도 궁금하다.
그래서 국토부에 세종시 건축과 담당공무원을 고발했디니 국토부는 다시 세종시 건축과에 나의 민원을 토스했다.
결국 고발하려는 대상자가 나의 민원을 처리했다.
내 세금이 이런자들에게 간다는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검은 커넥션..확실히 조사해야한다.
준공 마감기한 이틀남기고 준공이 떨어졌다.
전날과 당일 저녁 준공이 났는지 모르지만 나는 p5갔다.
c동과 b동 보도블럭 일부는 뜯겨져 있었고
a동과 b동 사이에는 물이 역류하여 물펌프로 퍼내고 있었고 6층에는 옥상 계단부터 타고 내려오는 물이 유입되어 물이 흥건했고, 비상계단에서는 소나기 내리듯 물이 흐르고 있었고, C동 창문에는 물이 흘러들어왔고 그덕어 천정 텍스는 부풀었고, 보온재는 물에 뿔었으며, 텍스로 가려진 부분에는 놀람을 금치못할 광경이 나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다
수분양자와 원만협의로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