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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의 삭발식’ 깎는 사람도 깎인 사람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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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의 삭발식’ 깎는 사람도 깎인 사람도 울었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18 16:17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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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9-09-22 15:41:08
훈식이형님 여기 와 계시네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시네요

중앙청 청원경찰 2019-09-21 08:50:48
다른중앙청 청원경찰 현직자입니다. 이런 무임승차 떼쓰기 청원경찰 입지를 낮게 하는겁니다.
솔직히! 호봉 인정 시간외수당 미지급 그런거 청사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인정할건 해야지요
하지만 공정하게 서류-필기-체력-면접 순으로 무임승차라는 말이 안나오게 다시 뽑는겁니다.
국직청경 자리없어서 못하는 인재들 많습니다. 다시 하는겁니다.
청사는 왜 이렇게 해서 ? 일 만듭니까 ? 시간걸리겠지만 공고문올려서 전반기 하반기 정식채용을 통해서 3년이면 450? 다 물갈이 할수 있겟구만....
특경에서 바로 말고 청원경찰 수 늘리면 되는걸...
사람이 서있음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워있음 자고 싶은걸 몰라서 그럽니까 ?
그리고 청사에서 세종시 아파트우선분양권 줬는데 그만들좀 떼쓰시지.... 어른들이 어휴..

특경 2019-09-20 08:46:50
공시생 !! 당신도 특경하다가 청경 무임 승차 하던가!! 이제와서 뒷북은!!!

공시생 2019-09-19 19:42:22
무임승차로 청경들어온거나 마찬가지같은데요
공채로 안들어 왔는데 .. 특경일때를생각해야지

쯧쯧 2019-09-19 19:40:47
공무원연금도 받는다던데 욕심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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