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세종시 3500여 명 수험생 수능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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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세종시 3500여 명 수험생 수능 준비 마쳐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2.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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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 전인 2일 각 학교 수험표와 안내 사항 배부
방역 및 소독으로 수능 대비 철저
2일 수능평가 하루 전 대성고에서 수험생이 수험표를 배부받고 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세종시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 3170명보다 319명이 증가한 3489명으로,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 시험장인 한솔고, 병원 시험장인 충남대병원 등 총 14곳에서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12월 2일 현재 세종시 자가격리 중인 25명의 수험생은 한솔고에서, 확진자 1명은 충남대병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2일 오전에는 대성고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배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가 진행됐다.

이정서(대성고 3년) 군은 “코로나19로 수능이 미뤄져 드디어 내일 수능을 보게 됐다”며 “실감은 안 나지만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험생은 오늘 수험표 수령 후 각 시험장의 예비소집에 참여하면 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입실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모든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일반 수험생을 위한 교실의 모습. 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칸막이 설치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대성고 유증상자를 위한 격리 교실. 수능 당일 고열이나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면 유증상자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철저한 방호복을 입은 교사가 수능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방역업체 담당자가 수능을 앞두고 교실별 소독을 실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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