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지대넓얕’ 작가와 온라인 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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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지대넓얕’ 작가와 온라인 북 콘서트 개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9.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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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국립세종도서관·KTV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
코로나19, 랜선 북 콘서트로 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 노력
온라인 힐링 북 콘서트 '꿀책토크' 포스터. (제공=국립세종도서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로 문화 욕구마저 저버릴 수 없는 세종시민. 국립세종도서관이 문화 갈증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립세종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온라인 힐링 북 콘서트 ‘꿀책토크’를 개최하고 국립세종도서관 및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꿀책토크는 인기 팟캐스트 방송내용을 책으로 재구성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하 지대넓얕)’의 저자 채사장 작가가 지대넓얕 도서 시리즈가 담고 있는 인문학적 사유와 성찰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독실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담 시간에는 사전 질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질문을 토대로 독서를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책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개인플레이가 라이브로 팝&재즈 공연으로 문화 감성 또한 충전한다.

다양한 이벤트로 독자 참여를 높이는 이번 온라인 북 콘서트는 20일까지 사전 질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QR코드를 스캔해 질문을 보내면 40개를 선정해 무작위 10명에게 작가의 친필사인이 담긴 지대넓얕 시리즈를 30명에게 증정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꿀책토크를 시청한 100명에게도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신호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온라인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자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국민에게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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