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의 아름다운 연합’, 아름동상인협의회 첫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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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의 아름다운 연합’, 아름동상인협의회 첫 발돋움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7.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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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10개 업체 따뜻한 손길 약속
26일, 아름동상인협의회 개소식 후 본격 행보 시작
지난 26일,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후원과 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아름동 상인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한다.

아름동상인협의회(회장 함현민)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여상수·오미경)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아름동상인협의회는 지난 26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고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능기부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체는 아름동 상권의 도화빈대떡, 푸라닭, 청춘포차, 맘스터치, 도노베이커리, 한솥도시락, 엉터리생고기, 봉구스밥버거, 60계 치킨 등 10여 곳으로 앞으로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함현민 아름동상인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더 큰 열매를 맺어 아름동 지역사회에 훈훈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름동상인협의회는 재능기부를 통해 매월 음식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 및 복시사각지대 발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주도적 민관협력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동상인협의회는 26일 업무협약에 앞서 아름동 해피라움Ⅱ 상가 2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준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상병헌 의원, 안찬영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아름동상인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아름동상인협의회가 함께 연합해 시작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아름동을 넘어 세종시 전체로 번지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아름동상인협의회는 ‘아름동 달빛축제’를 시작으로 아름동 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이바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개소식을 발판으로 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후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동상인협의회 개소식 모습. 강준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아름동 상인 60여 명이 이날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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