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차 가이드라인, '단속을 피하는 방법'
상태바
세종시 주차 가이드라인, '단속을 피하는 방법'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03 15:27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세종청사-도담·나성동 먹자골목-호수공원, 불법 주·정차 적발 최다
CGV건물과 어진동 중앙타운도 적발 빈번... 주·정차 금지구역 및 무료 주차시간 등 숙지 필수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주정차 문제는 사그라든 적이 없었다. 

개발 초기 전국적인 방문이 잦다보니 주·정차 위반 단속건수도 전국화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입·출구가 하나인 상가 주차장과 좁은 도로폭, 상설 주차장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 됐다.

또 신도시 특성상 무분별한 주차 문화도 문제시됐다. 

정부세종청사 민원인들의 주차 전쟁도 점점 뜨거워졌다. '차 없는 건물'이란 이름을 내세워 지하 1층 주차장만 지어 외부 지상주차장은 자리 쟁탈전이 치열했다. 주변 간선도로까지 불법 주·정차가 난무하면서, 정부세종청사는 주차 민원 다발 구역 1위에 올랐다.

정부세종청사와 나성동 및 도담동 먹자골목, 호수공원은 올해 1~5월 기준 세종시 전체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1만 9757건)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했다. 이밖에 종촌동 CGV 건물과 어진동 중앙타운 일대도 무질서한 주차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꼽혔다. 

수평형 콘셉트의 정부세종청사 건축물 길이가 3.6km에 달하다보니, 직원들도 다른 부처로 이동할 때 차량을 이용하는 악순환도 빚어졌다. 

시민들 입장에선 불법 주·정차 단속 정보를 잘 모른 상태에서 낭패를 경우도 많다. 

이에 본지가 ▲불법 주·정차 다발 지역과 적발 건수 ▲실선별 주·정차 규정 ▲불법 주·정차 4대 금지구역 ▲주차와 정차에 따른 단속 차이 ▲주차단속 유예시간 ▲무료 주차 시간 연장 지역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정리해봤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카드 뉴스에 담았다. (좌·우측 화살표를 클릭하면서 넘겨보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영 2020-07-06 15:13:27
세종시는 경제가 침체되고 있고 장사가 잘 안되자나요. 도로옆 주차 어느정도 허용합시다. 지금도 점심시간에는 허용하고 있지만.

탄핵 2020-07-04 11:30:31
진심 잘 모르겠냐? 무턱대고 삥 뜯으려고 찍어대는데. 무슨 찍사들임? 사진촬영 작가님들인줄. 진짜 희한한 방법으로 부족한 세입을 충당하시네. 기술자들이여. 건물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밖에 주차하는거고, 그리고 니들 말대로 지역경제 살리자며? 근데 쳐 끌고가서 파킹하다 과태료 나오면 기분 좋겄냐? 그러니 역외소비가 증가하는거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판단되지 않냐? 비알티 도로고 머시고 막힐땐 그냥 일반차 들어가게 해라.대중교통 중심은 무슨 자가용중심도시여. 정신들 차리고 밥상도 차려

박춘자 2020-07-03 17:39:06
주차문제가 잘 해결됬으면 하네요

선영 2020-07-03 15:50:12
도로 좁게 만들어 놓고 주차도 못하게 하면 어쩌란 건지. 교통혼잡하지 않는 주차해도 될 만한 곳은 주정차 허용합시다. 좀. 그러니 장사가 안되지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