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1000억 들인 세종지구 둑 무너진 채 방치
세종보 근처 첫마을 삼성래미안 아파트 단지에서 금강으로 유입되는 물길 둑이 지난달 14일 무너져 내렸지만(본보 7월17일치1면), 한 달이 지나도록 복구공사를 하지 않아 둑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 구간은 대우건설이 공사비 1천억원을 들여 세종보와 함께 금강변 정비사업을 한 곳이다.
금강변 세종보 근처 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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