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학교도 작고 운동장도 협소한데 공사장이 코앞이면 체육활동 하나도 못하겠네요. 그러면서 체육시간 늘린다는 명목으로 스포츠시간은 시간표에 추가해놓고 체육할 환경을 만들어주지않은 교육청은 책임지시길. 도대체 학생을 고려한 행정처리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세종시 다 공사판이니 참으라고요? 당신들 자식 있어도 그딴 소리 지껄일건가요? 직접 나가보세요. 현재도 교통체증 있는 사거리에 삼면을 학교를 둘러싸고 건물을 그것도 초고층 40층 넘는 걸 계획했다니 어이상실입니다. 돈벌이에 혈안이 된 행복청과 탁상행정 교육청은 책임지고 취소하라
너무하네요..--;;행복세종에 어떻게 이런 건설이 승인나고 진행 될수있는지..
행복청 교육청 건설사는 우리 아이들의 기본권을 왜 지켜주지 못하는건지 답답합니다..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고 아이들에 친구들 입니다.
우리 어른들이 지켜줘야하는 미래 입니다 모두들 관심 같아주시고 좋은쪽으로 해결나길 바랍니다.
4년동안 공사가 진행될거라고 하던데 학교앞에 덤프트럭이며 각종 건설장비차들이 지나다니면 아이들 통학에 얼마나 많은 위험상황이 발생하겠습까. 그 많은 먼지와 유해성분들과 체육수업도 제대로이루어질수없고 건강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세종시와 교육부, 환경부에서 적극적인 재검토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