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장 성희롱 발언과 여성기관장 폄하발언에도불구하고 세종시민사회단체는 여전히 꿀먹은 벙어리다
언론이 본질을 왜곡해도 중심을 잡고 한 목소리를통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시민사회가 사건이 변질되어 가는데도 모기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개탄스럽다
약자의 편에 시민의 편에 서있어야 할 시민사회가권력과 우정을 나누고 있으니 희망이 없다
세종을 떠나고 싶다
이러다 세종시 유령도시 되겠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고 하늘이 사라질까
이런 물타기 기사로 논점을 흐린다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
이춘희 시장은 이쯤에서 사과 발표하는 깨끗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것 아닌가!!!!!
사실관계 확인되면 당신 입으로 사과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관계 증언도 나왔는데 사과안하는 이유가 뭘까!!!!
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사과를 안하는 것인가!!!!
이춘희 시장말을 앞으로 믿어야 할까
이런 물타기 기사쓰는 기자의 기사를 봐야할까
세종시의 앞날이 눈에 보이네요
언론이 본질을 왜곡해도 중심을 잡고 한 목소리를통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시민사회가 사건이 변질되어 가는데도 모기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개탄스럽다
약자의 편에 시민의 편에 서있어야 할 시민사회가권력과 우정을 나누고 있으니 희망이 없다
세종을 떠나고 싶다
이러다 세종시 유령도시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