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버스평가단이라는 제도 운영하면서 월 10번 가까이 버스 직접 타서 모니터링하고 달랑 버스비 3만원만 보조해주고 봉사활동 시간 인정해준다는 거 같은데... 시민 봉사활동 착취 같아요 ... 서울시는 시정모니터 참여하면 교통비 조로 1회 2만원 책정해서 주는데 세종시는 시민들을 뭘로 보고 그런 제도를 운영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진짜 이렇게 운영되면 민원 많이 나올 거 같고 도시교통공사 이미지도 안 좋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