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서민들을 가지고 임대사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대료가 싼것도 아니고
5년 10년 뭐가 다르다로 분양전환시 평과가 달라야하나요
청약 통장 날리고 높은 임대료 꼬박꼬박 내고 10년 뒤 쫓겨나고
이제야 다들 떳다방이 생기고 민영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거운지 알겠습니다.
떳다방 부동산을 욕할게 아니라 국가가 똑바로 해야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벽 못 하나 뚤어도 돈 받습니다. 말만하면 법대로 법대로 ~
임대료 비싸게 받으면서 살만하닌깐 여기 살지 않야고 하는데 살만한게 아니가 비싸더라도 갈곳이 없어서 살고있습니다
떼돈 벌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냥 이 땅에서 주거 걱정없이 자녀와 살고싶습니다.
10년을 재산권없이 임대료, 은행이자 내며 버터왔습니다.
투기해서 돈벌 능력도 없 습니다.
서민들의 꿈을 뭉개지 마시기 바럽니다.
없는 사람들 통해 큰 이득 취하려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대단한 툭혜를 바라지 않습니다.
5년공공과 같이 똑같이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계속 집없이 살아야 합니까?
차별없이 우리도 꿈을 가질수 있는
입법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