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7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초소형전기차 지원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초소형전기차 지원 세종시가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지역 기업 9개사를 ‘2018 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초소형전기차를 지원했다.세종시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9개 기업에 인증서, 인증현판, 초소형전기차를 전달했다.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기업을 선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세종형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지난 1년간 고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2-03 17:04 누군가 멈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세종시 태권도 정상화’ 누군가 멈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세종시 태권도 정상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2년 6개월여간 지속된 세종시 태권도협회 내홍과 갈등. 세종시 태권도계의 정상화는 현재 진행 중인 송사 이후를 기약해야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달 18일 김영인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같은 달 27일 새로운 임원진을 임명하고도, 내부 분열과 대립각은 봉합되지 못한 채 지속되고 있다. 기존 임원과 현 임원 진영간 세 대결 양상으로, 누군가 멈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싸움을 되풀이하고 있다.시시비비와 잘잘못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이 과정에서 양측간 생채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주도권 다툼은 지난 달 선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12-03 14:55 대학생활 반전 시나리오, '마음수련 명상'으로 써볼까? 대학생활 반전 시나리오, '마음수련 명상'으로 써볼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내 인생의 반전 시나리오'를 써내려갈 순 없을까.남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선 잡히지 않을 것만 같은 희망찬 미래. 무한 경쟁을 잠시 멈추고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그래서 특별하다.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미래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내는 최고의 솔루션 중 하나가 바로 명상이다. 현 시대 대학생이 자주 검색하는 '자존감 높이기'로 통하는 길이기도 하다.국내 명상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전인교육센터(원장 이경재)가 올 겨울 야심차게 기타 | 이희택 기자 | 2018-12-02 20:32 세종시 태권도협회 내홍 장기화, '멍드는 동심' 세종시 태권도협회 내홍 장기화, '멍드는 동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태권도협회가 끊임없는 내홍으로 ‘아이들 동심’을 멍들이고 있다.지난 2016년 하반기 초대 통합(엘리트+생활체육) 회장 선출 과정부터 시작된 내부 반목과 대립이 지난 1일 세종시 아이들이 대거 참여한 국기원 승품·단 심사 현장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날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낮동안 최대 1000명 가까운 수련생들이 오가며 이 같은 갈등의 현장을 목도했다.초대 통합 회장을 배출하고도 반대 진영의 지속적인 부정 선거 의혹에 밀려난 태권도 인사들이 무언의 승합차량 시위를 벌이고 있었고,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12-02 11:53 세종시, 제31회 세계 에이즈날 기념 캠페인 개최 세종시, 제31회 세계 에이즈날 기념 캠페인 개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가 지난 1일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보건소는 4일 오후 2시부터 조치원 주차타워 앞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갖는다. 에이즈예방은 물론 편견과 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는 뜻을 담는다. 교육청과 시청 보건정책과 및 보건소 직원 등 모두 20여 명이 참여, 올바른 정보 전달에 나선다.에이즈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란 주제로 무료 익명검사와 에이즈 검사법 소개, 올바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2-02 08:34 ‘세종창업키움센터’ 내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세종창업키움센터’ 내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창업키움센터가 3일부터 18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센터는 내년 상반기 조치원읍 옛 시의회청사 앞 지상 3층 규모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모집은 이의 준비 과정으로, 센터는 개소 후 청년 창업지원 플랫폼 기능을 수행한다.입주기업 모집 규모는 15개실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자는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또는 세종혁신센터 홈페이지(ccei.creativekorea.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세종혁신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2-02 08:30 세종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일상 건강 지킴이’ 톡톡 세종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일상 건강 지킴이’ 톡톡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일상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디바이스(활동량계)를 보급하고, 보건소 전문가팀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영양·운동 등 영역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24주간 모바일을 통해 시민 103명에게 전문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다.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수치에서 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2-02 08:22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원상복구 확실 시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원상복구 확실 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52억원이 진통 끝에 되살아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식 의원)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예결위의 관심사는 전액 삭감된 ‘뉴딜사업 예산’의 원상복구 여부에 모아졌다. 관련 예산 52억원은 지난 20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의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지 10일 만에 재논의 장에 올랐다.이 과정에서 모든 비난의 화살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집중됐다.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1-30 16:48 남북 화해 무드 속 ‘행정수도=세종’의 미래 역할은? 남북 화해 무드 속 ‘행정수도=세종’의 미래 역할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남북 화해 무드 속 ‘세종특별자치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일각에선 다가오는 남북통일 국면이 ‘세종시=행정수도’ 건설을 어렵게 할 것이란 분석도 하고 있으나,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란 지위는 이와 관계없이 확보할 것이란 낙관론도 많다.통일 시대 이후에도 행정수도로서 자리매김하려면, 이에 걸맞은 준비가 필요하다. 세종시가 지난 29일 어진동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에서 ‘(제1회) 평화통일 공감대 토크콘서트’를 마련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조성하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1-30 15:19 세종시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 6.7% ‘전국 2위’ 세종시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 6.7% ‘전국 2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 외국인 소유 토지 증가율이 6.7%로 전국 2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부산이 24.2%로 1위를 차지했고, 금액 증가율 기준으로는 2.5%로 대전(10.3%)과 경기(3.2%), 강원(2.8%)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토지 점유율은 올 상반기 기준 세종시 전체 면적(4억6490만㎡) 대비 0.4%인 186만4000㎡로 조사됐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174만7000㎡와 비교해 6.7% 증가한 수치다.증가율만 놓고 보면, 부산 다음이다. 미래 세종시 가치에 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11-30 09:50 인기 동계스포츠 ‘스케이팅’, 세종시에서도 즐긴다 인기 동계스포츠 ‘스케이팅’, 세종시에서도 즐긴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내달 21일부터 세종시에서도 인기 동계스포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게 됐다.이날 보람동 시청 앞 광장에 야외 임시 스케이트장이 조성돼 문을 열고, 2022년경 실내 빙상장이 완공되기 때문이다.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29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추진안을 설명했다.시청 광장을 레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민선 3대 공약 실천의 일환이다. 유아와 청소년들이 많은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이나 겨울철 마땅한 놀이공간이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29 16:04 세종시 행복도시 전월산, 관광여가 명소로 탈바꿈한다 세종시 행복도시 전월산, 관광여가 명소로 탈바꿈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전월산이 내년 3월 국민여가캠핑장 준공과 함께 관광·여가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달 무궁화공원 개장에 이어 내년 불교문화체험원까지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기 자치분권문화국장은 29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했다. 시가 캠핑장 조성에 투입한 예산은 10억원이다. 전월산 캠핑장은 정상부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 내 입지 4505㎡에 사이트 21면(오토) 규모로 조성한다. 화장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29 14:36 세종시 기관·기업 일자리 100개, 뜨거운 취준생 열기 세종시 기관·기업 일자리 100개, 뜨거운 취준생 열기 28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가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이전 공공기관인 직업능력개발원, 법제연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보건사회연구원과 지역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화첨단소재, 신신제약의 인사총괄 담당자들이 참여했다.1부 취업특강에서는 채용 분야 전문가가 청년들의 희망직무 및 기업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채용 전형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응하는 준비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채용 요강 설명에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1-29 14:06 세종테크노파크 출범한다 세종테크노파크 출범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진흥 테크노파크’(이하 세종테크노파크)가 출범한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테크노파크의 지정을 공식 승인했다.이에 따라 세종테크노파크는 사업비 410억여 원을 투입, 내년부터 2023년까지 조치원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세종시는 세종테크노파크를 설립해 세종 SB플라자, 창업키움센터, 스마트시티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지역 내 중소기업 기술혁신 거점로 삼는다는 구상이다.인근 대덕연구단지, 오송 생명과학(BT) 및 천안·아산 정보과학(IT) 집적지 등 충청권 산업경제의 연계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8-11-29 11:13 ‘화약고’ 세종시 모델하우스에서 또 화재 ‘화약고’ 세종시 모델하우스에서 또 화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화약고’로 불리는 견본주택에서 또 불이 났다.29일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59분께 대평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나 지상 1층(460㎡) 건물을 모두 태웠다.모델하우스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한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5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재산피해는 컸다. 12월 철거 예정이던 내부 집기 등을 포함해 모두 1억 7147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가설 건축물로 분류되는 견본주택 화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난 2월에도 불이 나 지상 2층 규모의 모델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11-29 09:47 '외딴섬 정부세종청사' 구석구석, 자율주행 버스 투입한다 '외딴섬 정부세종청사' 구석구석, 자율주행 버스 투입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부세종청사를 향한 발걸음이 2019년 하반기쯤 좀 더 가벼워질 수 있을까.오송역 KTX 하차에 이어 비알티(BRT)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정류장에서 내려 목적인 정부부처에 이르기까지 이동 편익 부재는 국회의원들과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 및 전국 16개 시·도 공직자, 민원인, 일반 국민들까지 한결같은 불만사항으로 자리잡았다.오송역에서 곧바로 충북 택시를 타고 오는 방법이 간단하나, KTX 비용에 더해 2만 2000원 이상을 추가로 내야하는 과정이 속 쓰리다. 비알티 정류장에서 내려 택시를 타려고 해도 쉬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28 17:01 한국영상대 교수협의회, 28일 공식 출범 새 출발 한국영상대 교수협의회, 28일 공식 출범 새 출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한국영상대 교수협의회가 28일 공식 출범했다.한국영상대 창립총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윤혁, 이하 추진위)는 이날 오전 11시 장군면 영상대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교수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명실상부한 최고 대학이란 자부심과 자존감을 갖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목표는 대학 운영의 민주화와 교육환경 개선,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함으로써, 교원 지위 향상과 대학발전 기여에 뒀다. 100년 뒤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11-28 16:26 세종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 선발 세종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 선발 세종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 50명을 행정 인턴으로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신청은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세종시청 누리집(http://www.sejong.go.kr)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주 5일제로 1일 8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게 된다. 지급액은 173만 6800원이다.선발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은 배치된 부서의 행정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 공무원 업무를 경험하고 봉사활동과 현장견학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28일) 기준으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28 16:05 “세종시 아름동을 배우자” 지자체 벤치마킹 쇄도 “세종시 아름동을 배우자” 지자체 벤치마킹 쇄도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세종시 아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현장)를 찾는 지자체들이 많다.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포항시 두호동·환여동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공무원 20명이 아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등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서다.이들은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아름동만의 노하우와 권역형으로서 중심동과 일반동의 업무 범위와 협력 방법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앞서 지난 27일에는 대전 대덕구 비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28 16:04 ‘시민주권 패싱’ 논란 직면한 시의회 리더십이 '변수' ‘시민주권 패싱’ 논란 직면한 시의회 리더십이 '변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최대 30% 안팎까지 논의 중인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률이 ‘의회 리더십’ 변수에 좌우될 전망이다.의정비는 불변가액인 의정활동비 1800만원과 변동 가능한 월정수당 2400만원을 포함한다. 30% 인상은 현재 4200만원인 의정비가 5000만원 이상 수준으로 진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세종시 의정비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상인 변호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보람동 시청에서 3차 위원회를 열고, 이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10명 위원들이 지난 1·2차 회의를 거치면서 대체로 인상에 공감대를 형성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1-28 11: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