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을여행 주간’, 세종시 관광명소로 떠나볼까? ‘가을여행 주간’, 세종시 관광명소로 떠나볼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관광인프라와 유입요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가 국내 가볼만한 여행지로 부각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공동으로 2018 가을 여행주간 맞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내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다양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시가 가을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가을 여행주간은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입한 이후 세종시에선 처음이다.이번 프로그램 중 생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0-21 10:40 ‘세종시 행복도시 정상화 지수’, 문재인 정부선 달라졌나? ‘세종시 행복도시 정상화 지수’, 문재인 정부선 달라졌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30년 완성기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새 정부 들어선 정상 건설 반열에 들어선걸까.최소한 예산 집행률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 행복도시 건설은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 1일 본보 분석 결과, 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집행하고 있는 ‘행복도시 특별회계(국비)’는 지난 7월 말 기준 5조원을 조금 넘어선 5조 985억원으로 집계됐다. 2030년까지 집행해야할 8조 5000억원의 약 59.98% 수준이다.이는 2015년 말 행복도시 건설 1단계 목표 규모인 6조300억원에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0-01 13:51 26일 ‘문화가 있는 날’ , 세종시민들이 누릴 혜택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 , 세종시민들이 누릴 혜택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추석 연휴 막바지 놓쳐선 안될 문화혜택이 있다. 바로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이다.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바로 26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고, 그 주간은 29일까지 지속된다.1000석 이상 공연장 한 곳 없는 ‘세종시’에서도 이 대신 때울 수 있는 잇몸 프로그램들이 있다. 명절 기간 귀경·귀성길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함께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26일 낮에는 금강자연휴양림 산책 어때?중부권 최대 규모의 금강자연휴양림은 문화가 있는 날 ‘입장료 무료’ 혜택을 부여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9-25 22:31 행복도시 2생활권 순환노선 204번 신설, 15일부터 운행 행복도시 2생활권 순환노선 204번 신설, 15일부터 운행 1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2생활권 순환노선(204번)이 신설돼 운행된다.세종시는 204번 신설・운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온 ‘신도심 버스노선개편안’을 단계적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확정한 신도심 버스노선개편안은 ‘보다 빠르고 편리한 버스노선체계 구축’을 목표로 ▲비알티(BRT) 및 광역노선과의 환승 편의 향상 ▲생활권 간 다양한 노선 공급 ▲배차 간격 최소화로 대기시간 단축에 주안점을 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번 개편안에 따라 신설되는 204번은 행복도시 2생활권(다정동‧나성동)에서 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04 13:21 공직자 창의성 키우는 세종아카데미 ‘움’ 공직자 창의성 키우는 세종아카데미 ‘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와 함께 ‘2018 하반기 공직자 대상 세종아카데미 ’을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하반기 강좌는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등 정부의 국정철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최신 트렌드와 상반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키움(10회) : 창의력, 업무역량 강좌‘키움’은 공직자의 사회적 감수성·소통 및 업무 역량증진 강좌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시간 정리법 ▲빅데이터가 바꿀 미래사회 ▲일이 술술 풀리는 설득 화술의 비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04 10:20 민선 3대 이춘희 호가 꿈꾸는 ‘2022년 전·후 세종시’는? 민선 3대 이춘희 호가 꿈꾸는 ‘2022년 전·후 세종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민선 3대 이춘희 호의 임기 말인 2022년 전·후 ‘세종시’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이춘희 세종시장과 시민주권준비위원회 임승달 위원장은 29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정 3기 공약과제, 4개년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2일 147개 공약과제에 대한 확정·발표 이후 이행계획을 수립하면서 다듬은 결과를 알리는 자리였다.공약과제는 지난 6월 26일 발족한 시민주권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비해왔다. 시민주권과 복지교육, 스마트경제, 균형발전, 건설교통, 농업발전 등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29 17:19 시(詩)와 함께 여는 9월 독서의 달 강연 개최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현재 열리고 있는 전시 특별강연인 ‘오감만족 시 감상’을 7일 오후 1시 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정재찬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가 강사로 초빙돼 시를 통한 공감과 소통, 삶의 위로 등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청중에게 전할 예정이다.정재찬 교수는 TV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김제동의 톡투유'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등이 있다.현재 전시 중인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8-08-28 17:41 개장 5년차 세종호수공원,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개장 5년차 세종호수공원,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호수공원이 개장 5년여만에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상은 UN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를 자랑한다.세종시는 지난 5월 응모신청서 제출, 6월 국내 심사 통과를 거쳐 지난 달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실시된 최종 심사에서 수상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호수공원은 지난 2013년 2월 축구장 62배 크기로 개장한 이래, 5개 주요 테마섬과 산책로(8.8km)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19 10:57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과 음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림과 음악&시’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21일(화)부터 10월 21일(일)까지 두 달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가까이에 시 한 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시를 그림, 음악, 사진 등 예술 장르와 융합하여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가 시작되는 21일 오후 3시, 전시실에서는 책을 노래로 읽어주는 ‘서율밴드’와 ‘김언’ 시인이 함께하는 시 콘서트도 진행된다.전시는 시를 표현한 방식에 따라 크게 4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시를 그림으로 나타낸 ‘화폭에 펼쳐’,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감상하고, 직접 시 낭송을 해보는 ‘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8-08-14 13:40 이춘희 세종시장, 2022년까지 147개 공약 이행 약속 이춘희 세종시장, 2022년까지 147개 공약 이행 약속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임기까지 이춘희(62) 세종시장이 모두 147개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이춘희 시장은 2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0회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했다.시정 3기 시정비전은 ‘시민주권 특별시 행정수도 세종’이번 147개 공약 선정은 시민주권 준비위원회의 4차례 회의를 거쳐 이뤄졌다. 이 시장의 163건과 다른 시장·시의원 후보 52건, 시의원 71건, 시민제안 80건 등 366건을 다듬은 결과다. 지난 달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시정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02 13:47 금강보행교 연계한 세종시 ‘관광·레저벨트’, 남은 숙제는 금강보행교 연계한 세종시 ‘관광·레저벨트’, 남은 숙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본 모습을 드러낼 세종시 ‘금강보행교’. 지난 27일 착공과 함께 완공시점까지 2년 6개월여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금강보행교가 명품 랜드마크 중 하나로 부각되고, 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국립박물관단지를 잇는 ‘중앙녹지공간’과 문화·관광·레저벨트로 구축되기까지 남은 과제를 살펴봤다.낮아진 수심, 비동력 레저스포츠만 가능… 금강 친수공간 제 기능 한계 금강 수위는 지난해 11월 세종보 전면 개방과 함께 크게 낮아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세종보 인근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7-29 10:42 닻 올리는 민선 3기 ‘이춘희 호’, 2022년까지 숙제는? 닻 올리는 민선 3기 ‘이춘희 호’, 2022년까지 숙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춘희(62) 세종시장이 13일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세종시 완성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2020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2단계 자족성장기를 지나, 2030년까지 3단계 성숙기로 나아가는 길목인 만큼 그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6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새로운 각오와 열정, 비전을 가지고 임해야할 시기다.그런 의미에서 민선 2기 성과에 비춰, 민선 3기에 주어진 과제를 짚어봤다. 건축과 개발 중심의 하드웨어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3 22:54 이춘희 시장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7대 공약 발표 이춘희 시장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7대 공약 발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우리가 함께 키우는 아이, 가족이 행복한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 후보가 2차 공약으로 내건 슬로건이다.이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나성동 명동프라자 7층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 아래 7대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세종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아동인구(25.4%)와 합계출산율(1.67명), 평균연령(36.7세) 등 3가지 부문에서 전국 1위”라며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2016년),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2017년) 인증도 받았다. 민선 3기 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21 12:04 함정 수준의 세종호수공원 ‘주차단속’, 시민 불만 가중 함정 수준의 세종호수공원 ‘주차단속’, 시민 불만 가중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불법주차가 만연한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 주말 '차 없는 거리'로 활용되는 이 구역의 주차관리에 허점이 노출되고 있다.애매한 구역 표시선과 함정 수준의 단속이 시민들과 방문객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시민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경 이 일대에 차를 세우고 호수공원을 거닐었다. 단속요원의 ‘이동 주차요청’ 전화를 받고 돌아오는데 걸린 시간은 20여분. 계도 차원으로 끝날 것이라 안도했으나, 며칠 뒤 우편함에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가 꽂혀 있었다.그는 “도로 바닥 곳곳에 사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4-25 10:14 국립세종도서관, 2018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세종도서관, 2018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의 2018 독서문화프로그램 정기 강좌(2기)가 5월 8일부터 시작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2 ▲어린이 4 ▲청소년 2 ▲가족 4 ▲성인 2 등 대상별 14개 강좌로 구성, 6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이 가운데 어린이 대상 ‘한 수 배우겠습니다’는 책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의 삶에서 수학개념을 찾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다. 가족 대상 ‘엄마랑 전통놀이 체험’은 짚풀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꾸며진다.성인 대상 ‘힐링, 글쓰기’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4-23 14:24 세종시 중앙녹지공간, 완성체는 언제쯤? 세종시 중앙녹지공간, 완성체는 언제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특별함’의 의미를 담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S(Special)생활권. 이 특별한 생활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앙녹지공간의 완성체는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중앙녹지공간은 이미 개장한 세종호수공원(2012년·70만㎡) 일대 녹지와 향후 들어설 중앙공원(120만㎡), 국립세종수목원(65만㎡) 등을 모두 포함한다. 핵심지역만 255만㎡ 규모다.국립세종수목원, 2020년 5월 앞당겨 개원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65만㎡ 규모의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5월에 임시 개원할 것으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4-23 11:07 국립세종도서관, 2018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접수 국립세종도서관, 2018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접수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운영하는 2018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제1기 정기강좌가 20일부터 시작된다.12일 도서관에 따르면, 4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2 ▲어린이 4 ▲청소년 2 ▲가족 4 ▲성인 2 등 대상별 14개 강좌가 마련됐다.이 가운데 어린이 대상 강좌 ‘도서관에서 찾은 오감 자연 놀이’는 책 속에서 발견한 자연과 숲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체험 시간이다.가족 대상 강좌 ‘마음을 나누는 가족 그림책’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이 담긴 그림책을 활용해 가족 간의 정과 마음을 알아가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3-12 10:16 리얼리즘문학 선구자, 염상섭 문학세계 재조명 리얼리즘문학 선구자, 염상섭 문학세계 재조명 한국 리얼리즘문학의 선구자인 염상섭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전시회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에서 열린다.6일부터 5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염상섭 문학展-근대를 횡보하며 염상섭을 만나다’는 3.1운동에서 4.19혁명까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 염상섭의 문학 세계를 7개의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각 주제별로 염상섭의 대표작들이 전시되며, 1924년에 발간된 염상섭의 첫 창작집인 가 선보인다. 는 당대 주요한 관심사였던 자유연애와 신여성의 결혼 문제를 그려냈으며, 발간 시기와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8-03-05 10:09 세종시 곳곳 밝힌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세종시 곳곳 밝힌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대전을 거쳐 13일 오후 세종시에 도착했다.평창 성화봉송단은 오는 14일까지 이틀 간 시민들과 봉송 일정을 함께 한다. 첫 주자는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 담당 공무원인 허승녕 씨로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정부세종청사 옥상에서 성화 봉송을 시작했다.정부세종청사에서 시작된 1일차 성화는 양지초등학교를 거쳐 도담동, 종촌동,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을 지났다. 총 15km 구간이다.오는 14일에는 홍익대 세종캠퍼스 정문을 시작으로 조치원읍, 보람동, 세종시청 등 33.4km 구간을 달린다. 이틀 간 참여하 스포츠 | 한지혜 기자 | 2017-12-13 18:40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세종시 진출’ 가속도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세종시 진출’ 가속도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분교가 2019년 7월 세종시 설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소재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방문, 세종시 분교 개교를 위한 거래조건협정서(MOA)를 주고 받았다.2019년 7월 준공 예정인 어진동 복합문화시설(연면적 1만 9735㎡)에 우선 입주하는 방안이다. 복합문화시설은 교육부와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9월 줄리아니 총장 일행이 행복청을 방문한 데 이은 후속 움직임이란 점에서 분교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12-12 11: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