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춘희 시장·김연아·최민식, 캐리커처로 본다 이춘희 시장·김연아·최민식, 캐리커처로 본다 조희성 생활미술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는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세종홈플러스 내 문화센터 로비에서 ‘캐리커처’ 전시회를 연다. 이 아카데미의 세종홈플러스 개강 1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 전시를 위해 아카데미 조희성 교수와 그에게 지도 받은 문화센터 회원들 및 캐리커처클럽 회원 10여 명이 작품을 모았다. 조희성 교수의 작품을 포함해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캐리커처는 인물의 이미지와 특징을 과장 혹은 재구성해 표현하는 카툰형식의 예술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미술로 젊은 학생들이나 직장인, 주부들에게 많은 관 공연‧전시 | 한지혜 | 2016-02-23 17:42 푹 고아 끓인 ‘진국 설렁탕이라고 전하여라~’ 푹 고아 끓인 ‘진국 설렁탕이라고 전하여라~’ 푹 고아 뽀얀 국물 ‘진국’을 맛보기 위해 맛수다 평가단이 구도심으로 떠났습니다. 20년 전통의 오래된 맛집 ‘우보설렁탕’이 그 주인공입니다.메인음식으로 시킨 갈비찜은 빨간 양념에 소면과 떡볶이 사리가 올려진 채로 등장했는데요. 매운 맛을 즐기지 않는 광명댁은 다소 힘든(?) 기색을 보였습니다. 반면 매운맛 마니아인 대전댁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네요.대전댁은 “기분 나쁜 매운 맛이 있고, 은근히 땡기는 중독적인 매운 맛이 있다”며 우보설렁탕의 갈비찜은 후자라고 말했습니다. 고기가 부들부들 연하지는 않았지만 손이 가는 매 맛집·음식 | 읍면 | 한지혜 | 2016-02-23 17:40 툇마루에서 먹는 한국식 뷔페 한 상 툇마루에서 먹는 한국식 뷔페 한 상 갓 지은 가마솥 밥과 고소한 풍미의 나물. 한옥 같은 뷔페에서 먹는 한국식 건강밥상을 소개합니다. 요즘 한식뷔페가 대세(?)라는 정보를 입수, 세종맛수다도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몰리브 상가 건물에 위치한 곳이었는데요. 신도시 내 최초 영화관이 입점한 상가, 다들 아실테죠? 가게에서 풍기는 한옥 분위기는 음식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는데요. 실제로도 짜지 않은 음식이었다는 데 다들 동의했습니다. 이 곳 대표메뉴는 곤드레 가마솥 밥이었습니다. 갓 지은 따끈한 곤드레 밥에 다채로운 나물, 특히 강원도 곤드레를 써서 그런지 곤드레에 초 생활일반 | 한지혜 | 2016-02-23 14:01 '명태갈비' 바다와 육지가 만나다 '명태갈비' 바다와 육지가 만나다 ‘바다와 육지의 만남’. 세종맛수다 평가단도 그 만남에 동참했습니다. 명태조림에 빠진 돼지갈비를 맛보기 위해 ‘개성집’을 찾았는데요. 명태를 주 재료로 고기, 문어 등을 조합한 메뉴가 있는 명태음식 전문점이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장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정말 많았는데요. 기다리지 않으려면 예약은 필수였습니다. 평가단이 먼저 맛 본 메뉴는 명태갈비입니다. 대구댁은 전체적으로 코다리 조림과 비슷한 맛이지만 생선살이 더 탱탱하면서 실했다고 평했습니다. 간장 베이스의 돼지갈비조림만 먹어봤다는 대전댁. 빨갛게 조린 명태갈비라는 메 생활일반 | 한지혜 | 2016-02-23 14:00 동태와 갑오징어, 둘이 동갑이네? 동태와 갑오징어, 둘이 동갑이네? 동장군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 세종맛수다 평가단이 꽁꽁 언 몸을 녹일 만한 얼큰한 해물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조춘식 동갑이네’. 가게 상호가 특이하죠? 이곳은 동태와 갑오징어를 주재료로 하는 해물 전문점인데요. 주력메뉴는 갑오해물찜, 동태탕, 알탕입니다. 먼저 주문한 갑오해물찜은 갑오징어 외에도 전복, 낙지, 주꾸미, 아귀, 새우 등 다양한 해물이 총집합한 푸짐한 해물찜이었는데요. 갑오징어가 생소했던 대구댁, 갑옷을 입은 오징어(?)가 떠올라 딱딱한 식감을 걱정했지만, 두툼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반해버렸다는 생활일반 | 한지혜 | 2016-02-23 14:00 '격'이 다른 해물탕, 킹크랩과 랍스터까지 '격'이 다른 해물탕, 킹크랩과 랍스터까지 ‘세종맛수다’ 평가단이 새롭게 등장한 ‘대전댁’과 함께 고급스러운 해물요리를 찾아 떠났습니다.달콤한 살이 꽉 찬 '킹크랩'과 랍스타가 들어간 '해물탕'이 그 주인공인데요. 개점 초기 음식값이 비싸다는 소문이 난 곳인데, 이젠 '제 값을 하는 곳'이란 평을 듣고 있다고 하네요. 중요한 손님을 대접할 때 찾게 되는 곳입니다. 특이점은 요리를 시켜도 상차림 비를 별도로 내야 한다는 점인데요. 가격은 1인당 5000원입니다. 그럼에도 음식 하나는 고급스러웠다는 결론입니다.킹크랩은 1kg당 7만 5000원. 대구댁은 “지금 생각해도 속이 꽉 맛집·음식 | 동 | 한지혜 | 2016-02-23 14:00 '창업여풍 프로포즈' 여성창업자 모여라 '창업여풍 프로포즈' 여성창업자 모여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오는 17일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창업여풍 프로포즈’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창업마인드 고취를 위한 강연, 맞춤 상담, 취업 알선, 성공 및 실패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며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인구는 현재 22만에 육박, 3년 사이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도시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증가가 예측되고 있는 상황. 이에 혁신센터는 지난해 12월 대전·세종 ‘여 행정 | 한지혜 | 2016-02-16 11:47 아름동 언덕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아름동 언덕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은? 세종맛수다 평가단이 오랜만에 한껏 분위기를 냈습니다. 햇빛 잘 드는 언덕에 위치한 레스토랑 ‘뜨레’에 방문했는데요. 세종에 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있었다니, 정말 환영받아 마땅합니다.우선 새우로제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상큼한 토마토소스와 부드러운 크림이 섞이면 로제소스가 된다고 하는데요. 대전댁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평소 맛있게 먹어왔던 로제파스타 만큼 기분 좋은 맛이었다고 평했습니다.이어서 나온 고구마피자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란 고구마에 쭉쭉 늘어나는 하얀 치즈를 올려 고소한 풍미의 피자가 맛집·음식 | 동 | 한지혜 | 2016-02-11 10:35 시민단체, 세종시 중앙공원 불법 폐기물 매립 규탄 시민단체, 세종시 중앙공원 불법 폐기물 매립 규탄 세종시 중앙공원 사업부지 조성 과정에서 일어난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 사실에 관해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3일 시민협의회는 “불법 매립된 무기성 오니(뻘흙)는 작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 및 생활공간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불법 행위가 1년 동안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관리·감독 기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충북 청주시 소재 S업체가 LH세종본부가 지정한 S-1 사토장에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교육 | 한지혜 | 2016-02-04 09:58 세종시 아파트, 올해 2만 세대 공급 세종시 아파트, 올해 2만 세대 공급 행복도시에 올해 2만 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유입인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목적으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 등 27필지에 총 2만 284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민간분양 22개 단지 1만 4000세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5개 단지 6000여 세대 등 지난해보다 4000여 세대 증가한 규모다. 1~4생활권은 규모에 따라 분양·임대·공동주택·주상복합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특화한 4-1생활권(세 건설·부동산 | 한지혜 | 2016-01-28 13:44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신년음악회'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신년음악회' 국립세종도서관이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신년음악회’를 연다.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의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향한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드뷔시의 곡 플루트 독주를 시작으로, 플루트 협주 , 탱고의 거장인 아스트라 피아졸라의 곡 의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선율도 준비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 차이코프스키의 , 오페라 공연‧전시 | 한지혜 | 2016-01-20 17:45 전시 준비 마친 대통령기록관 ‘개관’ 전시 준비 마친 대통령기록관 ‘개관’ 대통령 기록관이 역대 대통령 기록물 이관 행정 | 한지혜 | 2016-01-14 17:43 세종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세종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세종시 시내버스 20개 노선이 시민들의 이용패턴에 따라 조정, 폐지돼 오는 11일부터 개편 운행된다.금남면 차고지 이용계약이 만료되면서 601번을 포함한 일부 노선은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출발지가 변경된다. 이용이 저조하거나 노선이 중복되는 220번 노선 등 2개 노선은 폐지, 반대로 출근시간 이용이 많은 602번은 첫 차 시간을 앞당기고, 운행횟수도 3회에서 8회로 늘렸다. 노선이 연장되기도 했다. 첫마을 순환 노선인 211번은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금남면사무소까지, 991번 노선(기존 홍익대~국책 연구단지)은 소정면까 행정 | 한지혜 | 2016-01-07 18:03 더민주당 임병철 후보 “아이들 위한 착한 정치” 약속 더민주당 임병철 후보 “아이들 위한 착한 정치” 약속 더불어민주당 임병철 예비후보가 14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세종시 총선 대열에 합류했다. 임 후보는 “잘못을 인정 못하는 정치, 기성·구태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을 바꿔야 가능하다는 확신이 섰다. 아이들을 위한 정치, 착한 정치 한 번 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돈과 권력에 아부하지 않아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특히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가 공정하고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학연, 정치일반 | 한지혜 | 2016-01-07 14:12 행복도시, 20분이면 ‘한바퀴’ 행복도시, 20분이면 ‘한바퀴’ 행정중심복합도시 내부 순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 구간이 6일 개통했다. 이중 환상형(Two Ring) 체계 중 내부 순환도로 완성을 의미하고, 2030년 대중교통중심도시 청사진이 한 단계씩 골격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이날 오전11시 아람찬교 남측에서 도로 전 구간(22.9km·왕복 6차로·총사업비 5710억원)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충재 행복청장과 조현태 LH세종특별본부장,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지역 주민,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참석해 뜻 깊은 행사를 행정 | 이희택·한지혜 | 2016-01-06 15:16 털모자 씌워진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털모자 씌워진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와 세종평화의소녀상시민추진위원회(이하 소녀상추진위)가 31일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한·일 협정’ 원천 무효를 주장했다. 20여 명의 시민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와 목도리, 양말을 씌워주는 행사를 가졌다. 참여연대 김수현 사무처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일협정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역사적 정당성을 상실한 협상무효를 주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소녀상추진위 이병희 집행위원장은 “50년 전 박정희 정권에 이어 제2의 치욕협정이 체결됐다. 위안부 동영상 | 한지혜 | 2015-12-31 17:57 세종시 '청바지' 골라주는 남자 세종시 '청바지' 골라주는 남자 청바지를 공장 직영으로 공수해 소매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국산청바지 전문점 ‘JJORI’. 조치원이 고향인 홍문표(39)씨가 지난 달 고운동에 세종직영점을 차렸다.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청바지 사업에 뛰어든 홍문표씨. 어떤 사연일까? “고향은 조치원이에요. 전에는 육류를 취급하는 외국계 기업에 다녔었죠. 탄탄한 직장을 관두고 일산으로 올라가 사업을 배웠습니다. 사실 'JJORI'를 브랜드화 시킨 분이 바로 우리 장모님이세요. 새로 일을 배우면서 수많은 단골손님들을 만났고, 그때 깨달았습니다. 좋은 교육 | 한지혜 | 2015-12-31 13:27 [인사] 세종시교육청 이재욱 교육행정국장 공로연수 [인사] 세종시교육청 이재욱 교육행정국장 공로연수 세종시교육청은 23일 2016년 1월 1일자로 4급 1명, 5급 10명, 6급 18명, 7급 12명, 8급 3명 등 승진인사를 포함한 지방공무원 29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내년도 신설학교 개교준비와 전문성·개인역량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 전국 공모를 통해 경력직 행정인력을 확보하고, 교육부 등 이전기관 공무원의 생활안정을 위해 배우자를 전입받았다. ◇ 3급 공로연수▲교육행정국장 이재욱 ◇ 4급 정년퇴직▲총무과 김보기 ▲행정과 강봉규 ◇ 4급 명예퇴직▲감사 교육 | 한지혜 | 2015-12-23 18:29 맛수다가 전하는 뷔페 '성공전략' 맛수다가 전하는 뷔페 '성공전략' 연말 송년회 장소, ‘눈’으로 먹어도 될만큼 화려한 음식이 가득한 뷔페는 어떨까요?세종맛수다의 막내 천안댁이 두 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복귀한 천안댁과 평가단이 연말파티 겸 대전에서 모였습니다.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제이뷔페를 방문했는데요. 들어가는 통로가 넓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서 귀한 손님 모시고 오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용 가격은 1인당 평일 점심 2만 7000원, 평일 저녁 3만 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3만 9000원이었습니다.구로댁은 특히 쌀국수를 강력 추천했는데요. 코너에 가 맛집·음식 | 한지혜 | 2015-12-21 17:21 싱싱장터 도담점 이용고객 ‘77%’ 만족 싱싱장터 도담점 이용고객 ‘77%’ 만족 ‘로컬푸드 싱싱장터 도담점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고객 70% 이상이 직매장 전반에 '만족스럽다'는 대답을 내놨다. 다만 품목 다양성과 판매 가격 등에는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세종시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일주일 간 싱싱장터 고객 622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판매여건, 판매가격, 다양성, 안전성 등 9개 문항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다. 조사 결과, 설문 참여고객 622명 중 476명(77%)이 직매장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도는 영업시간(85.21%), 신선도(84.57%) 행정 | 한지혜 | 2015-12-21 08: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