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컴 2021년 준공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컴 2021년 준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21 상반기 준공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반곡동 복컴 신축공사 입찰 결과, 에스원건설이 공사를 맡아 오는 10일 첫 삽을 뜬다고 5일 밝혔다.반곡동 복컴에는 총 사업비 439억 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7917㎡, 연 면적 1만260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주민센터 외 다목적체육관과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사랑방, 창업지원시설, 인공암벽장 등이 배치됐다.건물형태는 ‘한글 자음’ 디자인을 적용했다. 편리한 접근성,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6-05 15:07 ‘임신진단서 위조’ 아파트 당첨, 세종시에서도 적발될까 ‘임신진단서 위조’ 아파트 당첨, 세종시에서도 적발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A 씨는 있지도 않은 아이를 있는 것처럼 ‘임신진단서’를 위조해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성공했다. 이 사실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단속에 적발됐고, A 씨는 최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혐의가 확정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이미 당첨된 아파트 계약도 취소되고, 최장 10년간 청약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국토교통부가 3일부터 한달간 전국 282개 단지 특별공급 과정의 위법 여부 조사에 착수한다. 2017년과 2018년 분양한 전국 282개 단지에 걸쳐 3000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6-03 15:14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 수동적 대응 도마 위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 수동적 대응 도마 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상가 공실’에 수동적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과 임대료 상황을 맞이했고, 올해 말까지 상가 2345호가 공급되는데도 별다른 복안이 안보인다는 얘기다.행정복지위원회 안찬영(42·한솔동) 시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손인수(36, 새롬·다정·나성동) 시의원은 지난 2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나란히 이 같은 문제를 꺼내 들었다. 안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향해 “올해 시의 주요 정책 목표에 ‘상가 공실 해소’ 등에 대한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5-23 14:39 세종시 ‘4-2생활권 3256세대 청약’, 치열한 경쟁 예고 세종시 ‘4-2생활권 3256세대 청약’, 치열한 경쟁 예고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리(4-2생활권) 공동주택 청약이 여느 해 못잖은 뜨거운 경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지난 16일 78.74대 1이란 경쟁률로 일반공급 1순위를 마감한 세종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이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린스트라우스 일반 1순위 78.74대 1 마무리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진동 세종 린스트라우스(우미건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앞선 15일 이전 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이 미달 없이 마무리되면서, 111세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7 18:14 세종 행복도시 6-4생활권 마을명칭 ‘해밀마을’ 변경 세종 행복도시 6-4생활권 마을명칭 ‘해밀마을’ 변경 세종시는 행복도시 6-4생활권 해밀리의 마을 명칭을 ‘올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생활권별 마을 명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2012년 초 공동체 문화형성을 유도하고 아파트 브랜드명을 외벽에 표기하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법정동 명칭과는 별도로 제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에서는 총 23개의 생활권별 마을 명칭이 제정됐으며, 현재 이미 입주한 14개 생활권에서 사용하고 있다.6-4생활권 해밀리 마을은 이 지역 전래명칭인 ‘아랫갱이들’ ‘올목고개’ ‘텃논’ ‘해지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7 16:18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개정안’, 부동산 시장 판도 변화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개정안’, 부동산 시장 판도 변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주택특별공급 개선안’ 발표가 세종시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16일 본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 15일 끝난 우미 린스트라우스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행복도시 주택 공급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물량 자체가 465세대(이전 공무원 233세대 배정)로 소규모인 탓도 있으나, 이전 기관 종사자 절반 정도의 특별공급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 탓이 적잖아 보인다. 발코니 확장비 포함 9억원을 넘어선 고가 펜트하우스에 14명이 신청한 점도 이채로운 대목이다. 오는 25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6 14:33 얼어붙은 세종시 부동산 시장, 올해 첫 분양 성적표는? 얼어붙은 세종시 부동산 시장, 올해 첫 분양 성적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7년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과 지난해 9.13 대책을 통해 ‘투기지구’로 묶인 세종시. 대출규제까지 더해 미래 가치에 기댄 부동산 열기는 식고 있고, 시장 자체가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런 가운데 우미건설이 선보일 세종 린스트라우스의 선전이 주목된다.15일 이전 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 16일 일반공급 1순위까지 향배가 올해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할 전망이다.제대로된 시장 분석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연이어 진행될 집현리(4-2생활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예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5 09:24 세종시 '4-2생활권 공동주택' 4073세대, 상반기 쏟아진다 세종시 '4-2생활권 공동주택' 4073세대, 상반기 쏟아진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내달 9일 우미건설 주상복합으로 포문을 여는 세종시 부동산 시장. 이후로는 어떤 물량들이 실수요자들을 기다라고 있을까.25일 세종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어진동 우미린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 이후로는 집현리(4-2생활권) 첫 분양 아파트들이 청약 시장을 노크한다. 5개 블록에 걸쳐 3256세대 입주자 모집공고는 내달 23일 예정이다.▲LH+한신공영·금성백조(P1공구) L1블록 338세대, L2블록 508세대 ▲LH+금호산업·신동아(P2) M1블록 612세대, M4블록 598세대 ▲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4-25 14:44 소송과 공사 사이 ‘전월산 불교문화체험관’, 내년 완공? 소송과 공사 사이 ‘전월산 불교문화체험관’, 내년 완공?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전월산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소송전과 기반공사를 오가며 2020년 완공으로 나아갈 전망이다.기독교계의 특혜 의혹에 직면해서다. 사업추진도 1년여 지연됐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 법정 소송전은 대전지법 심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 소송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상대로 한 종교용지사업계획 무효확인(세종시 기독교연합회)과 세종시의 불교체험관 건립비 지원계획 취소(세종시민 36명) 등 모두 2건이다.지난 달 27일 소송인과 피소송인간 양측 변론이 진행된 데 이어 오는 5월 22일 추가 심리를 앞두고 있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4-05 10:30 정부세종청사 공직자 ‘서울~세종’, 양다리 재산증식 눈총 정부세종청사 공직자 ‘서울~세종’, 양다리 재산증식 눈총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투기 의혹 논란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맞물려 있어 더욱 뜨겁다.2017년 8.2부동산 대책에 이은 지난해 9.13대책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지 말라”는 경고였다.김 대변인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까닭은 이같은 정부의 기조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이번 논란은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세종시로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41개 중앙행정기관별 주요 공직자가 대거 몰려있는 곳이어서다. 세종시는 8.2 부동산 대책의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29 16:10 세종시 반곡동 ‘삼성천 수변’, 제2의 방축천·제천 노크 세종시 반곡동 ‘삼성천 수변’, 제2의 방축천·제천 노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삼성천이 제2의 방축천·제천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삼성천은 반곡동과 집현리(4-2생활권)를 가로질러 금강으로 흐르는 하천이자 친수공간으로 확대 조성되고 있다. 내년 초 또 하나의 수변공원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삼성천 수변공원은 금강변에서 황룡 1교에 이르는 3.2km 구간에 347억원 사업비 투입으로 조성되고 있다.▲전통 벼농사 체험장 ▲고인돌 쉼터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징검다리 ▲별자리광장 ▲이야기 벽화 ▲작은 물놀이장(수심 50cm) 등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20 17:11 행복도시 6생활권 해밀리 복컴 2021년 준공 행복도시 6생활권 해밀리 복컴 2021년 준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6-4생활권(해밀리)에 행정·문화·체육·복지 기능을 집적화한 14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해밀리 복컴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9일 조달청에 건축공사 발주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복컴 건립은 행복도시에 계획된 22개 복합커뮤니티센터 중 14번째다.건물은 부지면적 9925㎡,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류 지어진다. 연면적은 1만2187㎡다. 총 사업비는 455억 원으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 악기연습실 등이 들어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3-20 14:57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김진숙 행복청장이 말하는 1~6생활권별 '프리미엄’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김진숙(6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첫 기자 브리핑은 각 생활권별 ’미래 변화 요소’들을 엿보게 했다. 세종포스트는 이날 김 청장의 '2019년 행복청 주요 업무계획'에서 드러난 변화상을 재구성해봤다.#.고운동 아트빌리지 마스터플랜 추진고운동(1-1생활권)에선 아트빌리지 추진방안이 눈길을 끈다. 예술활동 거점형 정주·창업·창작공간을 의미하는데,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오는 6월까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11월까지 광장·공연장·골목길 등 건축특화계획 마스터플랜을 수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3-13 15:22 세종시 도심 첫 ‘고속도로 IC’, 이마트 주변에 추진 세종시 도심 첫 ‘고속도로 IC’, 이마트 주변에 추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도심 첫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가 가람동에 들어설 수 있을까.3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한국도로공사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계획을 수립한다. 대상지는 한솔동 첫마을 6~7단지를 지나 이마트로 향하는 가람동이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앞을 지나는 대전~당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 전용 톨게이트(TG)를 설치하는 안이다.더불어민주당 해당 지역구 안찬영(43·한솔동) 시의원이 지난 6.13 지방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일명 ‘한솔동 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톨게이트’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03 19:31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화장실은 둘째치고 거실과 침실 등 사생활을 보장받아야 할 곳의 층간소음도 심각합니다. 일부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고운동 시민 A씨)#. “하자 신청 후 처리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건설사와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다.”(대평동 시민 B씨)‘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중앙정부) VS 세종특별자치시(지방정부)’, 시민 입장에서 공동주택 하자 문제 대응력은 어느 기관이 더 나을까.지난달 25일 주택·건축 인허가 권한과 품질 검수 등의 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41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반곡동(행복도시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축공사를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반곡동 복컴(4-1생활권 청4-2구역)은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 2600㎡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행복도시 처음으로 훈민정음 ‘한글 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해 관심이 큰 건축물이다.세부시설로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과 함께 창업지원시설과 인공암벽장이 설치된다.행복청은 4월 중 업체를 선정해 5월부터 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5:36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단독주택용지, 이른바 ‘공유마당마을’의 청사진이 나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 31일 6-4생활권 구역형 단독주택용지 설계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여성 건축가를 대상으로 공모가 이뤄진 P1 구역은 ‘너와집’을 콘셉트로 단지 내 차량동선을 외부로 계획해 각 세대와 공용마당의 연계를 긴밀하게 계획한 장유진(개인) 씨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45세 이하 신진건축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P2 구역은 ‘리본 마을’을 콘셉트로 공동 응모한 윤홍연(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1-31 14:13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 행복도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의 벽을 넘어설까.분양가 심의와 산정 업무가 오는 2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분양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59㎡ 기준층 분양가는 지난 2016년 10월 반곡동(4-1생활권)에 공급된 롯데·신동아 아파트가 공급면적 3.3㎡당 1003만원으로 1000만원 시대를 활짝 연 뒤, 지난해 4월 해밀리(6-4생활권) 현대건설 컨소시엄 아파트가 1028만원 대로 최정점을 찍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6:56 9일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서 연거푸 화재 9일 세종시 아파트 건설현장서 연거푸 화재 세종 행복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9일 연거푸 화재가 발생했다.지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터라 소방당국을 긴장시켰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세종시 연기면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공사현장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는 사무실 겸 창고로 사용 중이었으며, 전기히터와 주변에 연소 확대 흔적이 발견됐다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5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30분 뒤인 11시 40분께는 고운 교육 | 송현지 인턴기자 | 2019-01-09 18:50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밑그림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밑그림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단독주택용지 ‘공유마당마을’ 밑그림이 나왔다.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해밀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설계공모 1단계 심사 결과 P1~P4 블록 공모단위별 각각 3개씩 수상자 총 12개 팀이 선정됐다.이들 1단계 수상자는 내년 1월 28일까지 상세한 설계안과 공유마당 특화방안 등을 포함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행복청과 LH는 내년 1월 말까지 2차 지명공모에 대한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설계 공모는 신진건축가와 여성 건축가에 한정해 이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8-11-26 17: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