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컴 2021년 준공
상태바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컴 2021년 준공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6.05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글 자음 디자인 적용, 총 사업비 439억 원… 다정·나성동·해밀리 추가 건설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컴 조감도. (자료=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1생활권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021 상반기 준공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반곡동 복컴 신축공사 입찰 결과, 에스원건설이 공사를 맡아 오는 10일 첫 삽을 뜬다고 5일 밝혔다.

반곡동 복컴에는 총 사업비 439억 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7917㎡, 연 면적 1만260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주민센터 외 다목적체육관과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사랑방, 창업지원시설, 인공암벽장 등이 배치됐다.

건물형태는 ‘한글 자음’ 디자인을 적용했다.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주민참여 공간, 내·외부 공간 연계, 통합 동선 등 실용성과 건축미를 두루 살렸다. 

권진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반곡동 복컴은 주변 반곡초, 반곡중학교와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공사 품질, 안전,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 내 총 22곳의 복컴을 건립할 예정이다. 현재 총 11개소를 준공했으며 다정동과 나성동, 해밀리에도 각각 공사·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