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6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4-2생활권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분양 세종시 4-2생활권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분양 첨단산업과 연구기관, 대학교가 집적돼 '세종시 미니판교'로 불리는 행복도시 4-2생활권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이 이달 말 분양을 개시한다.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공급하는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4-2생활권의 노른자위인 중심상업시설과 비알티(BRT)노선이 가장 가까운 M1·M4블록에 입지한다.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 598가구로 구성됐다.이 단지의 가장 큰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21 15:56 세종상의, 지역기업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 시작 세종상의, 지역기업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 시작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지역기업의 무역거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세종상의 인증업무는 ▲서명등록 ▲일반무역인증 ▲일반 및 FTA 원산지증명서 등이다.원산지증명서는 수출 물품의 국내 생산을 증명하는 문서로, 현재 일반원산지증명서(비특혜)는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관세양허 및 FTA 원산지증명서는 상공회의소와 세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에는 무역증명 발급 기관이 없어 지역 수출·입 기업의 불편함이 컸다.세종상의 관계자는 “무역거래에 필요한 서류에는 진정성 및 객관성 확보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17 18:21 세종시 ‘4-2생활권 3256세대 청약’, 치열한 경쟁 예고 세종시 ‘4-2생활권 3256세대 청약’, 치열한 경쟁 예고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리(4-2생활권) 공동주택 청약이 여느 해 못잖은 뜨거운 경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지난 16일 78.74대 1이란 경쟁률로 일반공급 1순위를 마감한 세종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이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린스트라우스 일반 1순위 78.74대 1 마무리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진동 세종 린스트라우스(우미건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앞선 15일 이전 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이 미달 없이 마무리되면서, 111세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7 18:14 세종 행복도시 6-4생활권 마을명칭 ‘해밀마을’ 변경 세종 행복도시 6-4생활권 마을명칭 ‘해밀마을’ 변경 세종시는 행복도시 6-4생활권 해밀리의 마을 명칭을 ‘올목마을’에서 법정동 명칭과 동일한 ‘해밀마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생활권별 마을 명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2012년 초 공동체 문화형성을 유도하고 아파트 브랜드명을 외벽에 표기하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법정동 명칭과는 별도로 제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에서는 총 23개의 생활권별 마을 명칭이 제정됐으며, 현재 이미 입주한 14개 생활권에서 사용하고 있다.6-4생활권 해밀리 마을은 이 지역 전래명칭인 ‘아랫갱이들’ ‘올목고개’ ‘텃논’ ‘해지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7 16:18 세종시 4월 실업률 1.8%, 2달 연속 ‘전국 최저’ 세종시 4월 실업률 1.8%, 2달 연속 ‘전국 최저’ 세종시는 4월 실업률이 1.8%로 두 달 연속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4월 기준 15∼64세 고용률은 지난달보다 0.2%p 상승한 66.0%로 특·광역시에서는 인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같은 기간 세종 지역 실업률은 1.8%로 0.2%p 감소해 두 달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고용률은 0.9%p 상승하고, 실업률은 0.1%p 하락한 수치다.세종시 관계자는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5-16 17:54 올 1분기 세종시 인구 7826명 순 증가했다 올 1분기 세종시 인구 7826명 순 증가했다 올 1분기(1~3월) 세종시 인구가 782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충청권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간 충청권 순유입(전입-전출) 인구는 3715명으로 집계됐다.대전(-3785명), 충남(-232명), 충북(-58명) 등에서 순유출 인구가 4075명 발생했으나 세종시로 7826명 순유입하면서 충청권 전체 인구가 소폭 늘었다.올 1분기 충청권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만 5900명 증가했다. 대전만 5700명 감소했고, 충남(5만 1600명), 세종(2 경제일반 | 이충건 기자 | 2019-05-16 16:47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개정안’, 부동산 시장 판도 변화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개정안’, 부동산 시장 판도 변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주택특별공급 개선안’ 발표가 세종시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16일 본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 15일 끝난 우미 린스트라우스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행복도시 주택 공급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물량 자체가 465세대(이전 공무원 233세대 배정)로 소규모인 탓도 있으나, 이전 기관 종사자 절반 정도의 특별공급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된 탓이 적잖아 보인다. 발코니 확장비 포함 9억원을 넘어선 고가 펜트하우스에 14명이 신청한 점도 이채로운 대목이다. 오는 25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6 14:33 세종시, 수소차 보급 위해 대당 3250만원 10대 지원 세종시, 수소차 보급 위해 대당 3250만원 10대 지원 세종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차 보급 및 화물차량 매연저감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되는 수소차는 총 10대로, 보조금은 대당 3250만 원이다.지원 자격은 5월 10일 기준 세종시 거주자이며, 전국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6월 11일 추첨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노후 화물차량 매연저감장치 지원 사업은 건설기계 배출가스저감장치(DPF) 16대, 미세먼지-질소산화물(PM-NOx) 저감장치 부착 44대 등 2종으로, 지원 금액은 장치 종류에 따라 최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5-15 14:12 얼어붙은 세종시 부동산 시장, 올해 첫 분양 성적표는? 얼어붙은 세종시 부동산 시장, 올해 첫 분양 성적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7년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과 지난해 9.13 대책을 통해 ‘투기지구’로 묶인 세종시. 대출규제까지 더해 미래 가치에 기댄 부동산 열기는 식고 있고, 시장 자체가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런 가운데 우미건설이 선보일 세종 린스트라우스의 선전이 주목된다.15일 이전 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 16일 일반공급 1순위까지 향배가 올해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할 전망이다.제대로된 시장 분석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연이어 진행될 집현리(4-2생활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예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5 09:24 전국 LH 10년 공공임대 입주자, 14일 세종시 몰려온다 전국 LH 10년 공공임대 입주자, 14일 세종시 몰려온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전국의 LH 10년 공공임대 입주자들이 14일 세종시로 몰려온다.10년간 키워온 무주택 입주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고, 적정한 분양전환가 산정방식 도입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다.전국 및 세종시 LH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부세종청사 6동 북문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LH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전국적으로 50여개 단지 입주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연합회는 “공공택지에선 민간 중대형 분양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데, LH가 시세 감정가액으로 분양전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10 17:36 세종상의, 근로시간 단축 기업 대상 설명회 세종상의, 근로시간 단축 기업 대상 설명회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등 노무관리 이슈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상의는 9일 오후 2시 사무실 5층 회의실에서 ‘노무관리 이슈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단계적인 주 52시간 근로시간 적용을 앞두고 추진됐다. 주 52시간 근로는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에 적용됐고, 내년 1월부터 50인~299인, 7월부터 5인~49인 사업장까지 확대된다.이날 세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09 17:32 세종시, 영상 특화 일자리 참여할 청년 20명 모집 세종시, 영상 특화 일자리 참여할 청년 20명 모집 세종시는 ‘지역 청년 인적자원 특화 취・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9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대상은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는 기업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사업 참가자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급여로 187만 5000원(4대 보험 포함)이 주어진다.희망자는 9일부터 24일까지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누리집(http://cooper.hongik.a 경제일반 | 이충건 기자 | 2019-05-09 10:35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대상기관, 2024년 13개만 남는다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대상기관, 2024년 13개만 남는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8일 내놓은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에 대한 관심은 단연 연도별 대상기관에 모아졌다.현재 213개 기관이 특별공급 혜택을 받고 있으나 2021년부터 82개 기관으로 줄어드는 게 핵심적 변화다.행복청이 제공한 자료를 통해 2024년까지 연도별 특별공급 대상 기관을 정리해봤다. 주택 특별공급 종료 시점은 아직 미확정이다.#.올해 말 중앙행정기관 등 95개 기관 혜택 종료 올해 말로 종료되는 기관은 95개다. 이들 기관은 모두 2015년 이전부터 특별공급 대상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08 16:31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 사각지대는 여전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 사각지대는 여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8일 ‘주택 특별공급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안을 내놨다.이중 특별공급 대상자들의 자산 증식 시도를 일부 차단하려는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가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 개편에 발맞추는 모습이기도 하다.이와 관련한 개선안은 ▲2주택 이상 다주택자 ▲입주 시점까지 직무 이행이 어려운 정무직과 공공기관 및 정부 출연연구기관 장 등의 특별공급 대상 제외에서 찾을 수 있다.이전 기관 종사자의 주거 안정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한 제도 취지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08 14:35 세종시 행복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메스 가한다 세종시 행복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메스 가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가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거친다.주택 특별공급 제도는 2012년 9월부터 이전을 시작한 정부세종청사 이주 공무원에 초점을 맞춰 주거안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시간이 흐르면서, 창업 및 이전 기업, 공공기관에도 범위를 넓혔고, 2016년부터 시교육청과 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세종천연가스발전소 등의 기관까지 확대됐다.행복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8일 이전 및 입주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제도 개선안을 공개했다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08 09:59 서울 강남 주택수요 향배, 수도권 신도시? 세종시? 서울 강남 주택수요 향배, 수도권 신도시? 세종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서울 강남의 주택 수요는 결국 세종시가 아닌 수도권 신도시로 향해야 하나.정부의 수도권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지역 추가 발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지향하는 세종시 정상 건설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경기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추가로 3기 신도시에 가세하면서, 전체 면적만 32.74㎢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앞서 지정된 경기 남양주 양숙과 하남시 교산, 인천시 계양을 포함한 면적이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전체 면적 72.91㎢의 약 45%에 달한다. 또 하나의 ‘세종시 신도시’를 개발지역으로 지정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07 18:19 세종 1-5생활권 '세종 린스트라우스' 10일 견본주택 개관 세종 1-5생활권 '세종 린스트라우스' 10일 견본주택 개관 우미건설이 세종시 어진동(행복도시 1-5생활권 H6블록)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세종 린스트라우스' 견본주택이 10일 개관한다.‘세종 린스트라우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23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건립되며, 3개 동, 465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29가구 ▲101㎡ 230가구 ▲126㎡ 3가구 ▲168㎡ 3가구로 공급 물량 전체가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5-07 15:28 올해 2345호 쏟아질 ‘세종시 상가’, 맞춤형 공실 대책 있나 올해 2345호 쏟아질 ‘세종시 상가’, 맞춤형 공실 대책 있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상업시설’이 올해 말까지 2345호 규모로 쏟아진다. 대규모 물량인 만큼, 가뜩이나 어려운 상업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늦어도 내달까지 상가 공실 대책 발표를 공언한 행복도시건설청의 입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행복도시 상업시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사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된다. 이 기간 전체 호실 규모만 2345호, 전체 연면적이 57만 8086㎡에 달한다.상반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필두로 속속 준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07 11:47 세종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 사업 공모 세종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 사업 공모 세종시는 20일까지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장차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최소 요건은 법인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한다.재정지원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일반인력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02 13:43 세종시, 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 거점 꿈꾼다 세종시, 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 거점 꿈꾼다 세종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앞서 세종시는 지난 3월 26일 카이스트(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 산자부 공모사업에 신청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종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3억 원을 이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다.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 관련 시험분석 장비를 비롯해 76종의 사업화장비를 구축, 관련 기술개발 및 전주기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5-02 10: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