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5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 손 안의 세종포스트, 이젠 모바일에서 내 손 안의 세종포스트, 이젠 모바일에서 세종시 생활이 낯설고 불편하시죠? 는 늘 독자 여러분의 친구임을 자처해 왔습니다. 한솔동 첫마을 주민들의 ‘결로 문제’ 호소에서부터, 최 근 종촌동 가재마을 주민들의 학교이름에 대한 불만, 고운동 가락마을 주민들의 고운뜰공원 조성 논란까지. 늘 독자 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지난 9일 현재 행복도시 인구 6만 6779명. 한 주가 다르게 부쩍부쩍 이웃이 늘어나는 만큼, 를 아끼는 독 자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는 뉴스에 담지 않느냐’는 질책도 많이 듣습니다. 주간신문 특유의 느 교육 | 세종포스트 | 2015-02-21 13:11 세종시 외국인 범죄 2년 새 70% 증가, 대책은? 세종시 외국인 범죄 2년 새 70% 증가, 대책은? 세종시에서 외국인 범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건설인력 등이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치안행정이 이를 감당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가 세종경찰서로부터 입수한 ‘세종시 외국인 범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범죄는 세종시가 출범한 2012년 50건에 불과했으나, 이듬 해인 2013년에 68건, 2014년 85건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외국인 범죄가 2년 새 70%나 증가한 셈이다. 특히 교통분야 범죄 발생 건수는 2012년 8건에서 2013년 29건, 2014년에는 35건으로 3년간 교육 | 안성원 | 2015-02-21 13:09 세종시 중·고생 학급 인원 '전국 최저' 세종시 중·고생 학급 인원 '전국 최저'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올해 중·고등학교 학급을 배정한 결과 학생배치지표(학급당 인원수)가 전국 최저 수준인 25명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학급수는 전년 대비 169학급이 늘어난 482학급이며, 학급당 25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23.4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의 평균(30여명)과 비교할 때 세종시의 교육 여건이 월등하다는 방증이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올해 학생 수는 중학생이 지난해(4074명)보다 44.3% 증가한 5877명이고, 고등학생은 지난해( 교육 | 안성원 | 2015-02-17 14:52 연양초, 75세 졸업생의 '모교사랑' 연양초, 75세 졸업생의 '모교사랑' 연양초등학교 졸업생이 60여년 만에 모교의 졸업식을 방문해 2100만 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교육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연양초는 지난 13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66회 졸업식에서 동문인 임기수(만 75세, 12회 졸업)씨가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 등 2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임 씨는 졸업 당일인 13일 졸업생들에게 “큰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며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100만 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교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 교육 | 안성원 | 2015-02-17 14:32 [인사] 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교장·교감 99명 [인사] 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교장·교감 99명 세종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전문직원 28명, 교(원)장 20명, 교(원)감 51명 등 총 9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본청 교육정책국장에는 금용한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을 영입, 임용했으며, 학교혁신과장에 유인식 창의진로과장을 전보 발령하고 창의진로과장에는 김성미 교육과정담당장학관을 승진 발령했다.또 지난 1월에 선발한 교육전문직원 11명을 신규 임용했으며, 교장 6명, 교감 13명을 자체 승진시켰다.△ 본청 국장 임용 ▲교육정책국장 금용한△ 본청 과장 임용 ▲학교혁신과장 유인식 ▲창의진로과장 김성미 △ 본 교육 | 안성원 | 2015-02-17 14:10 이춘희 "장군면 채석장, 허가 안할 수도…" 이춘희 "장군면 채석장, 허가 안할 수도…" [기사보강 13일 오후 5시 50분] 이춘희 세종시장이 장군면 채석장 확대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향해 “주민피해와 환경문제 등에 대해 납득할 만한 대안이 없다면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이 시장이 13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들과 가진 '시민과의 대화'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다. 다만 이 시장은 “주민들의 반대만으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면 행정소송을 당해 패소할 수 있기 때문에 법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나름의 어려움도 호소했다. 이에 앞서 세종시 장군면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채석장으로 인한 피해를 교육 | 안성원 | 2015-02-17 10:07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195명 '선정'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195명 '선정'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유치원생 21명, 초등학생 78명, 중·고등학생 96명 등 총 195명의 학생들에 대한 학급 배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보다 30명, 세종시 출범 당시와 비교하면 53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교육청은 연 중에도 공동주택 입주가 계속되면서 그 수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시교육청은 또 건강상의 이유로 새로 특수교육을 받길 원하거나 거주지 이전 등으로 학교를 옮기길 희망하는 학생들을 신규·재배치했으며, 장애정도가 심한 학생들의 학습보조와 학교 생활을 도와줄 특수교육실무원 30 교육 | 안성원 | 2015-02-16 17:11 세종시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3곳 '적발' 세종시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3곳 '적발' 세종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식품 제조사와 판매업체 9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 소비가 많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했으며, 적발된 세 곳은 식품소분업 표시기준 위반 1곳과 원산지 표시 위반 2곳 등이다.한편 지난해 설 명절 원산지 표시 단속에는 적발된 업체가 없었다. 교육 | 안성원 | 2015-02-15 16:09 천체전망대는 왜 사라졌을까? 천체전망대는 왜 사라졌을까? 2007년 환경영향평가 “원형보전형 공원”2009년 조성예시도엔 각종 시설물 배치아파트 분양홍보 활용, 권장사항도 외면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 입주민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입장 차가 팽팽하게 엇갈린다. 입주민들은 LH가 ‘사기분양’ 혹은 ‘사기분양을 방조’했다며 분개했다. LH는 조성예시도는 말 그대로 ‘예시도’일뿐 실시설계에서 얼마든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항변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한 발 뒤로 물러서 있는 형국이다. 1-1생활권 고운뜰공원에 대한 얘기다.시설물 설치 기준 없어고운뜰공원이 ‘원형보전형’으로 결정된 교육 | 이충건 | 2015-02-15 13:46 “고운뜰공원이요?…농락당한 기분이에요” “고운뜰공원이요?…농락당한 기분이에요” 주민들 “계획대로 공원조성하라” 집단반발LH “조성예시도는 구속력 없는 그림일 뿐”1-1생활권 ‘뜨거운 감자’ 논란 확산 우려세종시 1-1생활권 입주예정자들이 생활권역 중심부 32만1186㎡(약10만평)를 차지하고 있는 ‘고운뜰공원’을 정상적으로 건설하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을 상대로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1-1생활권 J아파트 입주예정자 서모(39) 씨는 “고운뜰공원의 장밋빛 청사진을 보고 1-1생활권 아파트를 선택했는데, 공원이 조성되는 모습을 보니 당초 제시된 청사진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계획 교육 | 김재중 | 2015-02-15 13:46 두 개의 ‘고운뜰공원’ 두 개의 ‘고운뜰공원’ 환경영향평가 반영한 조성예시도실시설계도면과 달라도 너무 달라"별빛정원 공간 확보 불가" 근거는?“근린공원 조성 시 주변 거주지와 연계되는 부분에 인위적인 비탈면 조성을 가급적 지양하고 비탈면 발생 시에는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조성”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일부 평지공원은 상징적 공원으로 조성” “생활권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야간에는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전망대 등을 설치할 것을 권장” “쓰레기집하장 상부를 녹화하고,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조경시설을 도입하여 평지형 공원으로 조성”2014년 7월 행복도시건설청이 가장 교육 | 이충건 | 2015-02-15 13:45 “이완구, 정부세종청사 안착에 걸림돌” “이완구, 정부세종청사 안착에 걸림돌” 세종시 대표적 시민단체인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세종참여연대)가 “세종청사의 안착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완구 총리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참여연대는 14일 논평을 통해 “언론 외압, 병역 기피,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황제 특강 등 의혹의 종합선물세트라는 오명까지 들은 이완구 후보에게 이미 국민들은 자격미달이라는 엄정한 평가를 내렸다”며 “국회 인준 이전에 자진사퇴하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도덕성과 자질에서 함량미달의 판정을 받은 이완구 후보가 세종청사의 실질적인 수장인 교육 | 김재중 | 2015-02-15 12:44 채석장 확장 앞서 이완구에 정치후원, 왜? 채석장 확장 앞서 이완구에 정치후원, 왜? 채석장 확장문제로 주민 집단반발에 부딪힌 세종시 장군면의 아세아산업개발. 이 회사 계열사 임원이 이완구 총리 후보의 정치기부금 고액후원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어떤 이해관계가 결부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흘러나오는 대목이다. 최근 국내유력 매체인 C언론이 단독 보도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2013년 연간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살펴보면,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 최모 전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아세아시멘트 전무를 역임했던 최씨는 현재 계열사의 자회사인 경주의 한 리조트 사장을 맡고 있는 교육 | 김재중 | 2015-02-13 19:04 설 연휴 가볼만한 곳 ‘밀마루전망대’ 설 연휴 가볼만한 곳 ‘밀마루전망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대표적 명소인 밀마루전망대가 설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설 명절을 맞아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둘러보고 싶은 내방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설 연휴기간인 18일에서 22일까지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도시 인구는 지난 9일 현재 6만 6779명으로 기하급수 늘어나고 있어 밀마루전망대 관람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단 이설 당일(19일)에는 오후에만 문을 연다. 밀마 교육 | 김재중 | 2015-02-13 19:03 세종시 교무행정사 '여성파워' 세종시 교무행정사 '여성파워' 세종시교육청이 2015년도 교무행정사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나타났다.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교무행정사는 일반 76명, 장애 8명 총 84명으로,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신규채용 중 최대 규모다. 지원자는 1381명으로 1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의 합격률이 76%로 남성보다 월등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총 합격자의 절반 수준인 49%를 차지했고 20대가 32%, 40대가 19%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들은 3월 개교하는 1생활권의 신설학교를 교육 | 안성원 | 2015-02-13 18:56 “세종시, 시민 눈높이 맞춘 고품격 언론 필요” “세종시, 시민 눈높이 맞춘 고품격 언론 필요” 삶의 문제, 도시의 방향 고민해야 세종시 ‘사이비기자’ 가장 많은 도시지역신문이 여론 주도해야 도시 발전 그를 만난 건 지난달 30일 대전의 한 커피 집에서다. 3년 동안 구구절절이 행복도시를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지역주간신문 를 모바일과 인터넷 기반의 뉴미디어로 변모시키려는 이유다. 그래서 조언을 듣고 싶었다. 대전충남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이기동(42) 사무국장이다. 얘기는 지역 언론의 위기로 시작됐다. ―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지역 언론의 위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교육 | 김재중 | 2015-02-12 20:49 “장군면 채석장 논란, 중재자 필요하다” “장군면 채석장 논란, 중재자 필요하다” 이준건 한국갈등관리연구원 이사장이 최근 세종시 논란거리로 등장한 장군면 채석장 확장문제에 대해 “(문제해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갈등도 증폭될 것”이라며 “갈등 해소를 위해서 제3의 갈등 중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이사장은 11일 본보 인터뷰에서 “장군면 채석장 확장논란과 같은 문제는 과거에 음성적 합의를 통해 무마돼 왔다”며 “논의를 양지로 끌어내 공개적인 토론과 사회적 합의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도시 지역인 행복도시 예정구역과 채석장이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직선으로는 대단히 가까운 교육 | 김재중 | 2015-02-12 20:48 세종교육청 "교사, 교육에만 힘써라" 세종교육청 "교사, 교육에만 힘써라"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신학기부터 교직원들의 행정 업무를 대폭 줄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시교육청은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직원 행정 업무 합리화 추진 계획(시안)’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교육청 행정 지원 강화 ▲일하는 방식 개선 ▲학교 문화 개선 등 3개 영역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폐지하고 학교별 업무 중 일부는 교육청이 일괄 추진한다는 게 핵심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스마트교실 기자재 유지 관리, 소방·전기·엘리베이터 교육 | 안성원 | 2015-02-11 16:10 [인사] 세종시교육청 유·초·중등 교사 879명 세종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유치원교사 101명, 초등교사 375명, 중등교사 403명 등 총 879명에 대한 교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치원 교사◇ 전보 ▲감성초병설유 서혜영 ▲늘봄유 김한라 정진숙 ▲다빛유 정안숙 ▲두루유 김창순 ▲슬기유 현민섭 ▲양지유 김덕순 김정숙 ▲연동초병설유 김금숙 ▲온빛유 이성희 ▲올망유 김선정 ▲으뜸유 원은실 ▲전의초병설유 최재숙 ▲종촌유 김미현 ▲참샘유 황규리 김기은 ▲초롱별류 박정진◇ 타시·도 전입▲고운유 김춘순 김혜선 ▲다빛유 김정남 ▲도란유 김지영 박민자 ▲두루유 최성미 ▲미르유 교육 | 안성원 | 2015-02-11 14:16 세종시 학교명 ‘종촌’ 논란…후유증 심각 세종시 학교명 ‘종촌’ 논란…후유증 심각 주민들이 원치 않는 세종시의회의 학교명 제정이 생각보다 큰 후유증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논란의 무대는 세종시 1-3생활권인 종촌동. 지난해 11월 세종시의회가 이 동네에 설치될 유치원과 초·중·고 등 4개 학교 이름을 순한글 이름 대신 동명을 따 ‘종촌’으로 결정하면서 주민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본보가 입수한 세종시교육청의 ‘교명 제·개정 추진현황 보고’ 자료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1월 중순, 4개 학교를 일단 개교시킨 뒤 교명변경 절차에 들어가기로 내부적인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시교육청은 3월 중 학부모 교육 | 안성원 | 2015-02-10 19: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