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복도시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인간적 교감, 행복지수와 밀접한 관계 ‘행복증진 프로그램’ 교육공약 나와야 국가의 선택, 또는 부모의 선택. 행복도시 아이들이 갓 신축된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새 친구들과 사귀어야만 하는 이유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행복도시로 이사 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래서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행복하냐고. 10명 중 4명은 행복도시로 이사 온 후 ‘행복해졌다’고 대답했다. 4명은 ‘비슷하다’고 했다. 나머지 2명은 ‘불행해졌다’고 고백했다. 이 정도면 다행이라는 판단이 앞섰다. 행복한 아이들이 불행한 교육 | 김재중 기자 | 2016-11-24 21:04 전국시도교육감, "역사국정화, 사망선고 내려진 정책" 전국시도교육감, "역사국정화, 사망선고 내려진 정책" 정부에 의해 추진된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이 이달 28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세종시를 찾은 전국시도교육감들이 국정화 중단·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 및 폐기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협의회는 “헌정 초유의 사태로 대통령과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도 교육부는 28일로 예정된 한국사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를 강행해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고 반발했다.이어 이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4 18:41 첫마을에서만 최소 200명 갈 곳 없어 10학급 미르유치원 신설불구 수요충족 불가능민간시설 사실상 차단, 맞벌이부부 ‘발 동동’ "아이가 아직 학교를 다니지 않아 편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적게 잡아도 100여명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 같은 맞벌이는 세종시를 떠나라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지난 1월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6단지로 이사 온 연구원 부부 A씨네의 하소연이다. 세종시에서 만3~5세 아동의 보육·교육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취재를 해봤더니 유치원 부족문제는 훨씬 충격적이었다. A씨네 자녀처럼 유치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첫 교육 | 이충건 | 2016-11-24 18:21 역사와 자아찾기, 세종시 고교생 인문학 열차 탐방 역사와 자아찾기, 세종시 고교생 인문학 열차 탐방 세종시교육청은 인문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세종시 고등학생 70여 명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가 ‘나를 찾아 떠나는 청소년 인문학 열차 탐방’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호남선 열차를 타고 전주에 도착한 학생들은 전주한옥마을에 방문, ‘한옥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탁영호 만화미술가의 강연을 듣고, 한옥 스케치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다채로운 한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스토리를 만드는 한옥투어를 실시했다.한옥마을 내 경기전에서는 지역 악단 ‘풍류’를 초청, 국악한마당 공연을 관람했다. 가야금, 해금, 피리 연주자들의 흥겨운 가락에 판소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4 14:46 계획 잘못 했으면 해결책 마련해줘야 일반경쟁률 한솔 7대1, 미르 4.6대 1내 돈 주고도 아이 맡길 곳 없는 현실일반시민에 불편주면 인구유입 어려워세종시 첫마을아파트 6단지에 거주하는 A씨 부부. 두 사람은 천안과 대전의 연구원에 근무하는 전형적 중산층 부부지만, 아이의 유치원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A씨가 보내 온 장문의 사연을 기고문 형태로 재구성해 소개한다. 저는 천안의 한 연구원에, 아내는 대전 대덕특구의 한 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올 1월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첫마을 6단지로 이사 왔습니다. 세종시가 경기 이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교육 | 김재중 | 2016-11-23 18:21 유치원도 못 보내는 ‘국민행복’ 국공립 일원화 ‘명품계획’ 실패 탓민간 대체시설 가능케 대책 내놔야 지난 20일 오전 8시경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BRT 정류장. 일단의 노파가 버스에서 내렸다. "지금 도착했어." 한 할머니가 전화에 대고 말했다. "휴~"하고 한숨을 내쉬더니 종종 걸음으로 아파트 단지 속으로 사라졌다. 매일 아침 정류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풍경이다. 이른바 ‘행복도시로 출퇴근하는 할머니.’ 행복도시에 사는 아들딸이 맞벌이 부부여서 노인들이 늙어 고생이다. 손주를 유치원 통원버스에 승하차시키고 집에서 보살피는 게 주 임무다.행복도시의 현주소가 교육 | 이충건 | 2016-11-23 18:14 세종교육청, '부모님 나라 방문Dream 프로젝트' 추진 세종교육청, '부모님 나라 방문Dream 프로젝트' 추진 세종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 나라 방문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부모님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학생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이중언어 개발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시교육청은 방문에 앞서 다문화 가정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각각 베트남, 필리핀 방문 학생 선정을 마쳤으며, 방문 나라의 문화와 탐방지역 소개, 현지 안전·유의사항 등이 담긴 사전교육도 실시했다.1차 방문지는 필리핀으로 오는 26일부터 4박5일 간 진행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3 10:42 세종시 학교대란, 내년 2생활권에서 반복되나 세종시 학교대란, 내년 2생활권에서 반복되나 세종시 1생활권에서 발생한 ‘학교대란’이 내년 2생활권에서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내년 입주를 앞둔 2생활권 내 학생배치 대책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박영송 의원은 “2-2생활권이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교를 앞둔 새롬초의 경우 48학급 완성학급 규모에 내년 당장 57학급을 수용해야할 상황”이라며 “2생활권 학생 배치계획과 대책이 확실히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특별실 전용? 내년 이미 완성학급 넘는 학교도 시교육청에 따르면, 2생활권 내 초등학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2 18:32 ‘학교종이’ 앱, 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상 선정 ‘학교종이’ 앱, 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상 선정 가정통신문, 알림장 등 행정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교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학교종이’ 앱이 전국교원행정업무경감 우수사례에 선정돼 화제다.이 앱은 아름초등학교 송해전(29) 교사와 그의 남편이 함께 개발해 무료 배포했다. 신학기마다 하루에 수 십장씩 발송·취합해야 하는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교재 연구와 학생들과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고민한 결과다.이번 사례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8개 사례가 취합됐다. 이중 학교종이 앱은 ‘종이 없는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 조치원명동초와 종촌중도 장려상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2 11:16 세종도서관, ‘마중물 부모강좌’ 운영 세종도서관, ‘마중물 부모강좌’ 운영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올바른 부모 소양을 기르는 ‘마중물 부모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총 3회 열린다. 오는 29일과 내달 6일에는 ‘여행육아의 힘’의 저자 서효봉 여행교육전문가를 초청,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내달 13일에는 ‘하루 15분 정리의 힘’의 저자 윤선현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정리의 힘’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내 아이의 정서를 키우는 두 가지 키워드인 여행과 정리의 힘에 대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1 17:57 ‘공부의 신’ 강성태, 최고의 공부비결 강의 ‘공부의 신’ 강성태, 최고의 공부비결 강의 공부의 신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가 세종시를 찾아 누구에게도 듣지 못할 '공부 비법'을 전한다.이번 강의는 내달 16일 오후 7시부터 토즈(세종시 한누리대로 253 에스빌딩 8층)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공부의 신 1000명을 분석해 얻은 최고의 공부비결’이다. 강사로 초빙된 강성태 대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전국수학능력시험 0.1%에 들었던 수재로 현재 서울시교육청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2010년 방영된 KBS 드라마 '공부의 신' 대본집필에도 참여했으며 EBS 대학 입시 가이드 편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저서로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1 17:56 학교시설 사용예약, 이제 ‘온라인’으로 가능 학교시설 사용예약, 이제 ‘온라인’으로 가능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예약서비스(http://rsv.sje.go.kr)를 구축하고, 내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학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학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학교시설 사용절차를 간소화했다.학교 시설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이 서비스를 통해 학교시설 이용 절차, 시설 사용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를 통한 예약 승인과 사용료 납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운동장, 체육관 등을 검색해 사용자가 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21 10:14 최교진 교육감, "촛불광장, 더없이 좋은 민주주의 배움터" 최교진 교육감, "촛불광장, 더없이 좋은 민주주의 배움터" "학생들의 사회 참여는 당연한 권리이며 촛불 광장은 민주주의 배움터입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7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8일 학생들의 집회 참여와 시국선언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분노를 드러내고, 촛불집회에 대거 합세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잇따르면서 학생들의 의사 표현과 참여의 자유를 보장하고 나선 것.최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난 민심이 100만 촛불이 돼 광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시국선언이나 촛불시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8 17:02 ‘얘들아 놀자’, 세종시 놀이자원봉사자 23명 수료 ‘얘들아 놀자’, 세종시 놀이자원봉사자 23명 수료 세종형 마을교육공동체 인력으로 활동할 놀이자원봉사자 23명이 활동을 마치고, 18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9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놀이실기연수를 80%이상 이수하고, 세종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10시간의 놀이자원봉사활동을 마쳤다.이날 수료식에는 놀이봉사자들의 활동 내용이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두루초 학생들이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동영상이 깜짝 상영돼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수료식에 참가한 노은정 놀이자원봉사자는 “낯선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8 16:27 세종교육청,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 선도 활동 실시 세종교육청,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 선도 활동 실시 세종시교육청은 수능시험 이후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일탈 예방 및 선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수능을 치른 해방감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탈선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학생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캠페인에는 중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7 18:45 “올해 수능 난이도, 6 “올해 수능 난이도, 6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시작된 가운데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올해 수능 난이도가 '6·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진갑 수능 출제위원장(계명대 화학과 교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험은 기본적으로 적정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 올해 출제에서도 가장 신경을 썼던 것이 이 부분"이라며 "6월·9월 모의평가 수준과 유사하게 이번 수능도 출제했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췄으며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중심으로 출제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7 11:35 "선배님들 화이팅" 세종시 도담고 앞 수능 풍경 "선배님들 화이팅" 세종시 도담고 앞 수능 풍경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세종시 수험생들이 2017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17일 이른 아침부터 수능 고사장으로 지정된 도담고등학교 정문에는 한솔고, 성남고, 아름고, 도담고 학생 60여 명과 각 학교 교사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쳤다.간이 탁자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유자차와 잠을 깨울 초콜릿 등을 마련, 정문으로 들어서는 선배들에게 힘찬 응원의 함성과 함께 전달했다.정문과 후문에는 각각 교통정리를 위한 경찰 인력이 배치됐으며 도담고 교사들도 차량 안내에 나섰다.세종에서는 올해 남학생 847명, 여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7 09:26 수능 D-1, 수험생 1771명 예비소집 실시 수능 D-1, 수험생 1771명 예비소집 실시 2017학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이 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수험생 1771명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예비소집에서는 각 수험생별로 수험표가 배부됐으며 부정행위 방지 안내, 한국사 필수 응시에 따른 유의사항, 전자기기 사용금지 등 시험 유의사항이 안내됐다.세종에서는 올해 남학생 847명, 여학생 924명 총 1771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세종고를 비롯해 세종여자고등학교, 한솔고, 도담고, 아름고, 성남고 등 총 6곳의 수험장이 마련됐다.고사장별로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6 13:47 세종교육청, 내년 예산 ‘5511억원’ 편성 세종교육청, 내년 예산 ‘5511억원’ 편성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본예산으로 지난해보다 8.7% 증액된 5511억원을 편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1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세종교육 4대 정책방향을 중점으로 교육사업비 1060억원 등 지난해 대비 443억원 증액된 5511억원을 내년 본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늘어난 편성 예산 대부분은 내년에 개교하는 17개교에 따른 정규직 인건비와 교육복지사업비로 세출액의 44.1%를 차지한다. 학교신설비를 제외한 총 예산은 4394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하면 834억원(23.4%) 증가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6 13:23 세종시 중등 임용 경쟁률 사상 최고치 경신 세종시 중등 임용 경쟁률 사상 최고치 경신 2017학년 세종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3.57대 1을 기록했다. 임용 시행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려 지난해(9.99대 1)보다 경쟁률이 치솟았다. 16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학교, 특수(중등), 비교과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241명 모집에 총 3270명이 지원해 평균 13.57대 1(장애포함)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임용시험에는 2012년 첫 임용시험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 과목별(장애 포함) 경쟁률은 국어교과가 23.42대 1로 36명 모집에 843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1-16 09: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