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해요"
실시간 댓글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세종보 짓느라 1000 억도 넘개 들었을 텐데 그걸 누가 부수자고 하나요 정말 미련한 짓 아닌가요 노무현이 만든도시 세종시 너무 불편해요 교통도.쇼핑도 즐길거리도 없고 이응교 만들어놨지만 물없으면 훙물이되겠죠 세종에서 이사가야 하나 여기는 진보 진영목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세종시 노잼도시 탈피를 위해 금강주변개발 적극 찬성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있어야지요 논리적이고 훌륭한 글이네요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인 VS 미래 세종' 어린이박물관, 차별화 전략은 '용인 VS 미래 세종' 어린이박물관, 차별화 전략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사진기자]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에 자리잡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박물관을 찾았다. '세종 국립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박물관 투어 차 이곳에 왔다. 행복도시건설청 주관 아래 별도 모집한 일반 국민과 주부모니터단, 정책기자단이 한데 모여 박물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 국립박물관 단지 아이디어 제안자들에게 투어 기회를 우선 제공했고, 이중 세종시민 5명 이상을 포함토록 해 실질적인 투어가 되도록 했다. 투어 효율 향상을 위해 사전 설명과 장장 3시간동안 진행된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19-09-29 20:30 LH 홍보관, '세종의 과거와 미래'를 본다 LH 홍보관, '세종의 과거와 미래'를 본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사진기자] 세종시의 초기 개발계획부터 미래상까지, 전반적인 발전상을 담은 행복도시 홍보관이 있다. 세종시 어울로 247에 위치한 상설전시관. 바로 LH 행복도시 홍보관이다. 홍보관 주변이 중앙공원 및 국립박물관단지, 수목원 등의 공사로 한창 열을 올리고 있어 접근이 쉽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에는 세종시 발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와봐야할 여러 요소들이 전시되고 있다. 1층에는 세종시 역사를 담은 'HISTORY' 사진전과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행복도시 사진공모전 (http://www.sejon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 2019-09-20 09:22 2020년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예산', 1982억원 제출 2020년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예산', 1982억원 제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2020년 공공건축 건립 예산이 1982억원으로 국회에 제출됐다. 당초 본예산 편성 대비 268억원(15.6%)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 달 최종 용역 발표와 함께 이슈로 급부상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추가 반영’ 등의 항목을 담았다. 행복도시건설청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정부 예산안을 설명했다. 행복도시 공공건축 건립예산은 1928억원 규모로 제출됐는데, 이는 전체 예산안 3370억원의 58.8%을 점유한다. ▲국회 세종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9-18 10:32 행복도시건설청 국장급 전보 행복도시건설청 국장급 전보 행복청 9월 2일자 인사 ▲공공건축추진단장(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석환(安錫煥) ▲이력 : 1972년 울산 출생, 학성고와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미 시라큐스대 공공정책학(석사) 이수, 행시 40회로 공직 입문,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국장, 국토부 교통정책조정과장, 대중교통과장, 주 OECD 대표부 역임 인사 | 이희택 기자 | 2019-09-01 2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9일 세종시대 본격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9일 세종시대 본격 개막 [세종포스트 정은진 사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 오전 11시 어진동 파이낸스세터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지난 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3차례에 걸친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뒤, 이날을 맞이했다. 2021년 하반기 정부세종신청사 건립 전까지 이곳 민간건물 3~6층 전체를 임대해 사용한다. 이전 규모는 부처 정원 784명을 포함한 1000여 명 수준이다. 조직은 4개 실·조정관, 19개 국·관, 71개 과·담당관·팀으로 구분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을 비롯해 지식재산전략기획단, 국제과학비즈니스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 2019-08-19 11:50 세종 조치원 '1km'의 가치, 도시재생과 문화산업 세종 조치원 '1km'의 가치, 도시재생과 문화산업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조치원역과 문화정원, 옛 한림제지 공간이 문화재생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되살아난 이 공간에서 세종시 문화산업도 꽃피울 수 있을까?‘문화재생과 연계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이 30일 오후 3시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열렸다.심포지엄은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문화공간재생사업추진단이 주관해 추진됐다. 정부의 R&D 지원사업 확대에 발맞춰 세종시도 문화산업 육성·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발제는 전성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전국적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7-31 14:58 세종시대 연 과기정통부, 행정수도 완성 한 걸음 세종시대 연 과기정통부, 행정수도 완성 한 걸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세종시로 이삿짐을 옮긴다. 18개 정부부처 중 12개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게 됐다.과기부에 따르면, 이전 작업은 내달 10일까지 총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청사 인근 민간건물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 건물 3~6층 전체를 임대해 입주한다.이전 규모는 부처 정원(784명)을 포함해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개 실·조정관, 19개 국·관, 71개 과·담당관·팀이 이전한다.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을 비롯해 지식재산전략기획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 국가과학기술자문회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7-25 11:11 주차·문화시설 활용 '복합편의시설' 준공 주차·문화시설 활용 '복합편의시설' 준공 정부세종청사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복합편의시설이 내달 준공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중 제1공사 주차시설(4개소 중 3개소), 제2공사 문화시설이 오는 8월 준공된다고 17일 밝혔다.복합편의시설 제1공사(주차시설)는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등 총 4개 시설이다.청사 인근 3개소 시설 총 주차 대수는 1027대다. 올해 말 국세청 인근 1개소가 추가 준공되면, 총 1242대의 주차 공간이 개방될 예정이다. 지상 부지는 만남의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7-17 16:03 ‘복컴·학교·공원’ 통합, 전국 모범사례 되나 ‘복컴·학교·공원’ 통합, 전국 모범사례 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주민 이용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유·초·중·고, 공원을 한 곳에 배치하는 통합 설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앞으로 건립하는 생활권별 복컴 전체에 이 같은 콘셉트를 적용키로 했다. 1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지난 2011년 행복도시 첫마을부터 적용한 안보다 진일보한 도시계획이란 점을 강조했다. 그동안 복컴과 학교, 공원, 치안센터, 119안전센터 등을 서로 가까운 곳에 배치하면서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봤다.앞으로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 통합 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6-19 10:50 세종시의원 떨게 한 '44인 어벤저스' 시민모니터링단 세종시의원 떨게 한 '44인 어벤저스' 시민모니터링단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지킨 사람들이 있다. 시민 44명으로 구성된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이다.지난달 20일 개회한 제56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는 25일 폐회한다. 회기 중 행정사무감사는 5일, 상임위별로 1일을 더해 총 6일간 진행됐다.최우수의원과 상임위별 우수 의원 선정 외에도 모니터링단이 주목을 받은 이유가 또 있다. 대가 없이 견제·감시 역할에 충실했던 열정과 톡톡 튀는 평가 방식 때문이다. 생중계 반응 더 좋은 이유 생생한 ‘표정·눈빛’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6-18 20:16 과기부 ‘세종 파이낸스센터(II) 입주’, 상권 활성화 기대 과기부 ‘세종 파이낸스센터(II) 입주’, 상권 활성화 기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세종시가 이달 말 공동으로 내놓을 ‘상가 공실’ 합동 대책.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을 조금씩 줄여갈 수 있는 맞춤형 처방전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내달 이전은 어진동 상권 활성화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6일 과기부 및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과기부는 내달 25일부터 8월 말까지 어진동 파이낸스센터빌딩(II) 3~6층 오피스텔 공간에 임시 둥지를 튼다.4개 실·조정관과 1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6-06 09:54 진짜 지방자치로 가는 길, 한 걸음 다가선 '재정분권' 진짜 지방자치로 가는 길, 한 걸음 다가선 '재정분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지방분권 기조를 앞세운 문재인 정부가 재정분권 강화에 팔을 걷는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6동 대강당에서 '2019 지방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회의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 관계자, 기재부와 교육부, 국조실 등 관계부처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세션별로 ▲국가재정 운영 방안과 생활 SOC 추진 방향 ▲지방재정운영방향 및 1단계 재정분권 후속조치 ▲상반기 추경 편성·신속집행 우수사례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6-04 17:12 5-1생활권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2년 완공 불가능 5-1생활권 ‘세종형 스마트시티’, 2022년 완공 불가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세종형 스마트시티 완공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시기에 부합하는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 후속 작업이 더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어서다. 사업 추진 초기부터 완공 목표가 무리한 설정이란 지적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형 스마트시티는 오는 2022년까지 합강리(5-1생활권) 274만 1000㎡를 대상으로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 주도 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한다.기본 콘셉트는 모빌리티와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등 모두 4가지로 요약된다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5-23 13:26 세종시민단체, ‘송곳 질문’ ‘뻔한 질문’ 시의원 평가 세종시민단체, ‘송곳 질문’ ‘뻔한 질문’ 시의원 평가 세종시민단체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올해 행정 사무감사에 임하는 세종시의원들의 자질을 유형별로 평가한다고 20일 밝혔다.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면서 ‘송곳 질문’과 ‘뻔한 질문’ 등을 가려내겠다는 것.시민 모니터링 추진단은 더 세밀한 모니터링을 위해 시의회 사무처에 실・국별 행감 보고서와 의원요구 자료를 사전 요구한 상태다. 지역 현안 및 쟁점이 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였다.의회 모니터링은 매일 상임위별로 평가가 이뤄진다. 전체 일정이 끝난 후에는 종합적인 평가 분석과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5-20 14:36 세종시, ‘시민 중심 자치경찰제’ 연속 강의 마련 세종시, ‘시민 중심 자치경찰제’ 연속 강의 마련 세종시는 5월 정책아카데미로 ‘세종시민 중심의 자치경찰제’ 강연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강연은 21일과 28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각각 진행된다.21일에는 황문규 교수가 ‘자치경찰제, 시민 중심 치안 행정의 첫걸음’을, 28일에는 신중성 세종자치경찰실무추진단 팀장이 ‘세종시 자치경찰제 무엇이 달라지나요?’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http://www.sjhle.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044-8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5-14 11:22 '국민청원 13812' 의미, ‘세종시=행정수도’ 운동 한계 절감 '국민청원 13812' 의미, ‘세종시=행정수도’ 운동 한계 절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1만 3812명’. 지난 한 달간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 운동 참여자 수다. 청와대의 책임 있는 답변을 끌어낼 수 있는 ‘20만 명’ 목표 대비 약 7% 수준이다. 관이 아닌 시민사회 등 436개 단체 주도로 진행될 때만 해도 일말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전국을 떠나 지역 사회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13일 이번 운동을 주도한 대통령 세종집무실설치 국민청원 시민추진단의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과제를 짚어봤다,#. 초반 일평균 950명→최종 445명 마감, ‘뒷심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5-13 16:26 장·차관 ‘서울집무실’ 폐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견인? 장·차관 ‘서울집무실’ 폐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견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가 정부세종청사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 폐지란 새로운 추진동력을 얻는 분위기다.지난 달 11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국민청원 발걸음이 더딘 가운데 외적인 호재로 평가된다.국무총리부터 장·차관까지 세종 근무가 정착되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세종 집무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어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해 6월 취임 일성에서 ‘세종 4일, 서울 3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3일 ‘최소 세종 2일’ 원칙 천명으로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정부가 이 같은 선언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5-09 18:03 ‘세종시 총선 불출마’ 김수현 위원장, 앞으로 미래는 ‘세종시 총선 불출마’ 김수현 위원장, 앞으로 미래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내년 세종시 총선 하마평에 줄곧 오르락내리던 인물이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시 출범과 궤를 같이 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시민운동가’ 김수현(50·사진) 집행위원장의 결심이다.그는 지난 2013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태동기부터 지난 1월까지 6년여간 헌신해온 사무처장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했다.그래서 총선 출마는 지역 사회에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수년간 각종 언론과 지역사회 공론화 장에 빠짐없이 등장했던 인물이란 점도 그를 총선 후보군 물망에 올렸다. 일각에선 민주당 경쟁이 치열한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이희택 기자 | 2019-05-01 09:38 “바람길 조성” “건축물을 공기정화타워로” “바람길 조성” “건축물을 공기정화타워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를 ‘미세먼지 안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미세먼지 저감형 행복도시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9일 박무익 행복청 차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를 개최한 것.이날 회의에서 국토연구원 박종순 박사는 바람길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박 박사는 “도시 공간배치, 건축물 높이 변화 등을 통해 도시 외곽의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 순환과 대기 정체 해소 등을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이은석 박사는 공기정화 시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4-22 13:56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 페이스, D-20 전환점되나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 페이스, D-20 전환점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청원이 20만명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20만명 도달은 1일 평균 6451명이란 폭발적 참여가 있어야만 가능한데 현재 페이스는 일평균 950명에 머물러 있다. 매일 5500여명이 추가로 참여해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민 중심의 청원으로는 나머지 85% 민심을 확보하기 버거워 보인다.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시민추진단 및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청원은 22일 오전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4-22 10: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