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행복도시, 미래 스마트시티로 나아간다 세종시 행복도시, 미래 스마트시티로 나아간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나아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기반 구축과 특화 방안 추진 등이 다각적으로 모색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19일 오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을 설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스마트시티 사업은 지난 2011년 나성동 도시통합정보센터 구축 사업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버스 도착시간 알림 ▲비상벨 통화 등 방범 ▲교통정보 제공‧관리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9-19 10:37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오는 26일 조기 개통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오는 26일 조기 개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공주 1구간 연결도로가 오는 26일 조기 개통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공주 연결도로의 향후 시설 인수인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준공 특별팀(TF)을 구성, 지난 5월부터 매달 공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특별팀에 참여하는 관계기관은 행복청과 세종시, 공주시, 세종경찰서, 공주경찰서, 대전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한국토지주택공사, 도로공사 등이다.추석 명절 교통 수요를 고려, 당초보다 3개월 앞당겨 9월 26일 공주 연결도로를 개통키로 했다. 일부 조경공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9-17 11:35 세종시 버스 ‘디지털 기록장치 개선’, 난폭운전 근절될까? 세종시 버스 ‘디지털 기록장치 개선’, 난폭운전 근절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시내버스의 ‘교통사고와 급정거‧가속’ 등 난폭 운전 행태가 근절될 수 있을까.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전면 도입한 디지털 운행 기록장치를 업그레이드해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전국 최초 설치한 BMS 시스템 업그레이드… 버스 서비스 개선 기대디지털 운행 기록장치(BMS)는 운전자의 운행 유형과 노선 정보, 차량 기본상태 등을 수집하는 장치다. 이는 버스 운영의 정시성과 사고 예방, 기사들의 운전습관 개선 등을 위한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의 시스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8-24 14:47 6개월간 집배원 10명 사망, 왜? 6개월간 집배원 10명 사망, 왜? [세종포스트 김규동 인턴기자, 영상·사진=김누리 인턴기자] 집배원들이 살인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이하 우정노조)은 5일 오전 11시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과로사 근절 및 부족인력 증원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8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이들은 지난 3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거론하며“(대통령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실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안전의 대상이 되도록 하고, 동영상 | 김규동·김누리 인턴기자 | 2017-07-05 15:50 조치원중 K군 향한 펄펄끓는 시민 온정 '3500도' 조치원중 K군 향한 펄펄끓는 시민 온정 '3500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세종시 조치원중학교 K군(15)을 위한 시민 온정이 13일 세종시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다.지난달 26일 자전거를 타고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 항공부대 인근을 지나던 K군은 세종시 음식물쓰레기 차량 모서리 부근에 걸린 철조망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로 운전자가 40m 가량을 그대로 주행, K군은 복부와 팔, 다리 등 신체 곳곳에 손상을 입었다. 즉시 충북의 한 병원에 옮겨져 장 절제술 등 2차 수술까지 받은 뒤 정상적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지만 추가 수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6-12 17:08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5번째 사업 추진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5번째 사업 추진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2단계 2차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행복도시건설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인프라 부분에 초점을 맞춘 본 사업 추진 소식을 알렸다.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5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그동안 ▲도시통합정보센터(2011∼2012, 68억 원) ▲스마트시티(U-City) 1단계 1차 구축(2011∼2013, 226억 원) ▲1단계 2차(2013∼2017.1, 168억 원) ▲2단계 1차(2014∼2017.2, 87억 원)를 진행한 바 있다. 2단계 2차 사업은 20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6-06 11:07 세종시 학생 불의의 사고, 지역 온정 손길 훈훈 세종시 학생 불의의 사고, 지역 온정 손길 훈훈 세종시 연서면 월하리를 지나던 한 학생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지역 사회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조치원중학교 K군(15)은 지난 달 26일 오전 7시55분경 연서면 월하리 구서원길 항공부대 인근을 지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 자전거를 타고 마을 도로를 이동하던 중 갑작스레 앞을 가로막는 철조망에 빨려 들어간 것. 부대 담장 경계에 설치된 철조망이 세종시 음식물쓰레기 차량의 뒤편 모서리 부근에 걸린 채 끌려왔고, 부지불식간에 철조망이 K군을 덮쳤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차량 운전자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6-06 10:31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에 김현우 순천 남산초 교사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에 김현우 순천 남산초 교사 인사혁신처는 24일 오후 3시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제20회 공무원 문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소설 부문에 ‘종(鐘)의 기원’을 출품한 순천 남산초등학교 김현우 교사가 영예를 안았다.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모가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사망하면서 고등학생인 화자가 일탈하는 과정을 그렸다. 다소 외설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기대되는 작가적 역량이 엿보인 작품이란 평가를 얻었다.이번 공무원문예대전에는 전 책‧문학 | 한지혜 기자 | 2017-05-24 17:24 국제안전도시 인증 앞둔 세종시, 인프라 미흡 국제안전도시 인증 앞둔 세종시, 인프라 미흡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가 내년 1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흡한 안전 인프라와 낮은 안전등급 지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세종시의회 김정봉 의원은 24일 오전 시의회에서 열린 시민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앞둔 세종시가 지난해 화재·교통·안전사고 3개 분야에서 5등급 받았다”며 “교통사고의 경우 1만 명 당 사망자수가 0.9명으로 상당히 높았고, 구급발생 건수도 특·광역시는 26.5건인데 반해 세종시는 38.9건으로 많은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안전지수 등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5-24 13:20 ‘날씨 좋다고 방심 금물’ 봄철 스포츠 손상 주의 ‘날씨 좋다고 방심 금물’ 봄철 스포츠 손상 주의 봄은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기온이 올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선선한 봄바람이 불어 땀방울을 식혀주기 때문.그러나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신체에게 운동을 받아들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날씨가 좋다고 해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부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포츠들, 그리고 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질병들에 대해 알아본다.야구, 싱싱한 어깨 위협하는 ‘어깨충돌증후군’야구는 공을 던지고 받거나 배트를 휘두르며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다. 어깨는 우리 몸 중에서 운동범위가 가장 건강·의학 | 임종엽 | 2017-04-26 11:39 세종시 학교 앞 회전교차로, 선 설치 후 개선? 세종시 학교 앞 회전교차로, 선 설치 후 개선?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1-1생활권 고운초·중 앞 회전교차로가 지난 2년 여 간의 통학 안전 논란 끝에 개선공사를 시작했다. 3-3생활권 소담동 글벗초·중 앞 회전교차로도 진입 차로를 1차로로 줄이는 보완 공사를 마쳤다.고운초·중 앞은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민원 끝에 지난해 4지 횡단보도 전환이 추진됐지만, 과반수가 넘는 반대 의견으로 인해 속도 저감 시설 설치 등 기존 회전교차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현재 해당 회전교차로는 추가적인 예산을 들여 고원식 횡단보도 재설치와 차선규제봉·표지판 등을 추가하는 공사에 돌입했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4-24 16:19 행복도시에 회전교차로 선진국 수준 확대 행복도시에 회전교차로 선진국 수준 확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회전교차로 설치가 확대된다.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이하 LH)에 따르면, 행복도시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확대방안이 추진된다.당초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에 57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10곳을 늘려 총 72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추가 설치되는 회전교차로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다솜3로(문체부~국립세종도서관~세종1번가) 5곳, 2-2생활권(새롬동) 2곳, 3생활권 3곳이다.또 한국교통연구원 등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4-13 14:00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우카펫’ 첫 도입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우카펫’ 첫 도입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우카펫’이 장군면 장기초교 앞에 처음 설치됐다. 시는 국민안전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중 어린이 보행안전 보장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옐로우카펫을 첫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옐로우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고안한 시설물이다. 횡단보도 앞 보도를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칠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다.아이들은 카펫 안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으며 운전자는 눈에 튀는 색으로 인해 보행자를 잘 볼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4-04 10:19 세종시 주추지하차도 교차로, 교통량 용량 초과 세종시 주추지하차도 교차로, 교통량 용량 초과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입주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출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3-23 13:47 트레일러 전복사고, 세종시 출근길 교통대란 트레일러 전복사고, 세종시 출근길 교통대란 세종시 대평동(연기면) 금강변 학나래교에서 트레일러가 전복돼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 사고로 출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졌다.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3일 오전 8시께 트레일러가 학나래교에 진입하면서 같은 방향을 달리던 SUV차량과 추돌한 뒤 중앙 분리대를 충격하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 A(31)씨가 유성선병원 응급실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 B씨는 을지대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트레일러와 추돌한 SUV차량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3-13 13:43 세종시 CCTV 1104대, 실종자도 피해가지 못했다 세종시 CCTV 1104대, 실종자도 피해가지 못했다 고령의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경 조치원읍 일대로 폐지를 수집하러 나간 뒤 종적을 감췄다. 가족들은 A씨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관할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수색에 나섰지만 A씨의 종적은 묘연했다. 결국 다음 날 오전 2시경 도시통합정보센터에 CCTV 화상 순찰 협조를 요청했다. 센터는 조치원읍에 분산 설치된 CCTV 28대를 통해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같은 날 오전 4시경 조치원읍 남리 공원 일대를 배회하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의 즉각적인 출동과 함께 A씨는 실종 11시간 만에 가족의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3-05 14:22 요건 갖춘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달린다 요건 갖춘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달린다 내년부터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자전거’는 운전면허를 취득할 필요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게 된다.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완화와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을 뼈대 내용으로 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자전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자전거법 개정안에 따라 안전 요건을 갖춘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범주에 포함돼 운전면허를 취득할 필요가 없게 됐다.현행법상 전기자전거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 운행을 위해서는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자전거도로 통행이 금지되고 자동차도로만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3-02 16:37 한솔파출소, 참샘초와 아이 안전 머리 맞대 한솔파출소, 참샘초와 아이 안전 머리 맞대 세종경찰서(서장 마경석) 한솔파출소는 지난 22일 오전 한솔동 참샘초 운영위원회에 참석, 경찰 현안업무 등을 공유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이날 학부모 등 운영위원 10여명과 함께 학교폭력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요령,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 과태료 2배 상향, 통학버스 운행종료 후 어린이 하차 확인 의무 등 올해 신설되는 법 조항을 자세히 설명했다. 생활과 교통, 사이버 등 3대 반칙행위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이중 난폭·보복 및 얌체운전 등은 국민신문고를 활용해 적극 신고토록 당부했다. 김 소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선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2-23 15:35 세종시, 강력범죄 줄고 특별법 위반 늘고 세종시, 강력범죄 줄고 특별법 위반 늘고 세종시에서는 주로 어떤 범죄가 일어날까.국가가 정한 5대 강력범죄는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이다. 지난해 세종시에서는 이 가운데 폭력과 절도가 주로 발생했다.세종경찰서가 최근 공개한 지난해 범죄 현황에 따르면, 5대 강력범죄는 지난해 모두 152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구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범죄 발생건수는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 세종시의 5대 강력범죄 발생건수는 2013년 1982건, 2014년 1762건으로 줄었다가 2015년 2105건으로 다시 크게 증가했지만 지난해 최근 4년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2-13 11:33 소외계층 향한 온정 '뜨거운 세종시' 소외계층 향한 온정 '뜨거운 세종시' 세종시가 지난 23일 적십자회비 목표를 전국 최초로 초과 달성했다. 공공기관과 시민사회의 온정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적십자회비 모금액, 올해 목표 초과 달성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지난 23일 기준 1억 680만 원으로 목표액(1억 100만 원)을 5% 넘어섰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2개월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별 지로납부, 가상계좌, 인터넷납부, 폰뱅킹 등 다양한 방식의 납부 편의를 유도했다. 모금액은 앞으로 맞춤형 취약계층 지원과 재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1-26 09: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