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6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46)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46) 4.10일 총선이 끝났습니다.별안간 세상이 바뀐 듯합니다.총선에서 참패한 여당은 매우 의기소침해 있고, 승리한 야당은 권력은 투표에서 나온다라는 격언을 그야말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총선이 끝나고 우리 국민은 새로운 정치의 무대에서 새로운 주인공들이 연출하고 감독하는 어쩌면 새로운 정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사회와 시대를 살게 될지 모릅니다.그것이 우리나라 발전의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진실로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이번 총선을 통해 저는 우리 사회에 대 스페셜 | 최민호 | 2024-04-22 10:40 세종 여야후보들...'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 세종 여야후보들...'골목골목', '구석구석'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1대 총선 세종 갑·을 여야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감 시한인 9일 자정까지 거리를 누비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여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행정수도 완성'을, 야당 후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단골멘트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분위기였다. 이날 직장 출근시간과 함께 시작된 후보들의 거리 유세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으며, 저녁 시간부터는 시민들이 몰리는 먹자골목과 식당가 등 도심 거리를 구석구석 누비며 직접 대면 방식으로 한표 한표를 호소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4-09 17:33 세종시, 연서면 기룡리서 나무심기 행사 가져 세종시, 연서면 기룡리서 나무심기 행사 가져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연서면 기룡리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림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연서면 기룡리 산1번지 3㏊ 면적에 편백나무 2년생 묘목 6,300그루를 식재한데 이어 청렴나무(청렴수)를 식재해 공직자 청렴의식 강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는 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3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0㏊의 산림면적에 편백, 산벚나무 등을 식재할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05 16:33 세종시, 행정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선언 ! 세종시, 행정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선언 !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는 디지털 기술이 행정에 접목·융합되는 속도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세종시는 정부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에 앞서 정책을 미리 점검하는 테스트베드 공간으로서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 실증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와 구비서류 제로화 및 디지털 민원혁신 가속화를 위한 협력 회의를 열고, 디지털 민원혁신 선도도시로 도약을 천명했다.또한 디지털 행정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02 07:47 국힘 이준배⇔민주당 강준현 후보...주도권 토론서 '난타전' 국힘 이준배⇔민주당 강준현 후보...주도권 토론서 '난타전' ◆ 주도권 토론 1[이준배 후보 주도권 토론]▲ 이준배 후보 질문=강준현 후보님께 여쭙겠다. 행복청 해체에 대해 저만 찬성을 했는데, 반대의 이유는?▲ 강준현 후보 답변=행복청 설치 근거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인데요. 세종시가 탄생 이후에 과제가 있습니다. 수도권과 맞먹는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충청권 550만 도시가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메가시티화 해야 하는데 그걸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합니다. 물론 법률 제정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전문성 갖춘 행복청을 이용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9 09:58 최민호시장 19억951만원 신고…전년 대비 2억6000여만원 감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가족은 지난해보다 2억6천여만원 감소한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에 따르면 최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 세종시 연동면 주택, 자동차(그랜저), 본인 예금 등 19억951만원을 신고했다.이는 1년 전 21억7천748만원보다 2억6천797만원 감소한 액수다. 재산이 감소된 이유는 보유 아파트의 공시지가와 자동차 기준가액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18억450만원, 이승원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3-28 11:43 세종갑, 갈 곳 잃은 민주당 표심 선점...당락 가른다 세종갑, 갈 곳 잃은 민주당 표심 선점...당락 가른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후보가 부동산 갭투기 의혹으로 공천이 취소되면서 세종갑 선거구는 국민의힘 류제화,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 간 양자 대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이 지나 후보를 못 내는 데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 표심을 선점하는 게 총선의 당락을 가를 절대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문제는 국힘 류 후보와 새로운미래 김 후보 모두 첫 출마라는 점이다.류 후보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세종갑 당협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4 21:04 세종시 공직자교육센터 개소 세종시 공직자교육센터 개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조치원읍 (재)세종테크노파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세종시 공공기관장, 교육생,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공직자교육센터의 주요 업무는 ▲세종시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교육 ▲세종시 재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세종시 공공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시는 이번 세종시 공직자교육센터 개소로 시정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 우수한 공직자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시는 26일부터 내달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2-26 06:44 세종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세종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6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4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40명이다.이날 청룡의 해 첫 신규공무원 임용식에서는 2000년생(23세), 1988년생(35세), 1976년생(47세)의 세대별 용띠 임용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가족·친구·선배 공무원의 축하 속에서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신규공무원 꾸러미 전달,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고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격 보도자료 | 세종특별자치시 | 2024-02-06 13:47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35)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35) 조짐(兆朕)이란 말의 어원은 선박의 옆구리에 난 갈라진 금에서 비롯됐습니다.항해를 앞둔 배에게 옆구리의 갈라진 틈은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이 조짐을 보고 배의 선장은 여러 가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금으로 여겨 무시하거나, 비록 가느다란 금이지만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철저히 메꾸라는 지시를 내릴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아예 조짐을 못 보고 지나쳐 버리기도 합니다.조짐에 대한 판단은 지도자인 선장의 몫이어서 조짐의 짐(朕)자는 황제를 지칭할 때만 쓰이는 한자입니다.최근 북한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조짐이 매우 수 스페셜 | 최민호 | 2024-02-05 17:48 "여권 발급신청 폭주 시민불편 가중...해결책 없나?" "여권 발급신청 폭주 시민불편 가중...해결책 없나?"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여권 발급신청이 폭주하고 이에따른 한국조폐공사의 여권 제작 수요도 덩달아 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위드코로나 전환과 겨울방학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 신청후 10일 이내면 발급이 가능했으나 최근들어서는 15일 정도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31일 제87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시민안전실의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해외여행객 급증에 따라 여권발급업무 대기시간이 길어지며 관련 민원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조치원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1-31 16:20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33)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33) '벽창호'라는 말이 있습니다.자기 고집대로만 사는 고집불통, 독불장군 같은 사람을 비유할 때 쓰곤 합니다.때론 딱딱한 벽에 붙어있는 고정된 창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런데 벽창호는 전혀 다른 어원에서 나왔습니다.벽창우(碧昌牛).벽창은 평안북도의 ‘벽동군’과 ‘창성군’을 의미하며, 두 지방의 소가 큰 덩치에 억센 성질을 가진 것에서 유래했습니다.우둔하며 고지식한 데다가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벽동과 창성 지방의 소와 같은 사람들을 ‘벽창우’라 말했다고 합니다. ‘벽창호’는 ‘벽창우’가 와전된 것이지요.세상에는 이런 벽창우가 스페셜 | 최민호 | 2024-01-22 10:19 세종시감사위, 설 명절·제22대 총선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세종시감사위, 설 명절·제22대 총선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설 명절·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오는 4월 9일까지 공직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을 집중 감찰해 각종 비위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감사위원회는 이 기간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설 명절·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감찰한다.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할 예정이다.특히 공직자가 SNS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또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1-17 15:59 김형렬 행복청장, 시무식서 “실질적 행정수도 조성, 최우선 목표" 강조 김형렬 행복청장, 시무식서 “실질적 행정수도 조성, 최우선 목표" 강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행복청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윤석열정부 출범 3년 차로 실질적 행정수도 건설 등 국정과제에 성과를 창출해야 할 시기” 임을 강조하고 “대통령께서 당부한 민생 안전과 신속한 예산 집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질적 행정수도 조성 ▴주택, 교통, 문화시설 등 자족기능 확충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산집행 ▴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직자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1-02 15:24 세종시,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세종시,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498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인·공직자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청렴체감도’,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한 결과다.시 종합청렴도는 2021년 4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 올해 2등급을 받으며 해마다 한 단계씩 상승했다.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동안 시의 청렴도 향상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외부체감도의 경우 ‘위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9 17:05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사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사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큰 뜻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의 아침 해가 우리 시 곳곳에 밝기를 더합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보내주신 응원과 신뢰, 한없이 품어주셨던 사랑으로 우리시는 큰 바다를 건너는 꿈을 세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힘찬 도약과 용기있는 도전으로 시정 3년 차의 시작을 알립니다. 행정수도를 뛰어넘는 역사상 가장 창대한 도시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국토의 중심에서 자란 우리 세종의 자부심과 희망을 높이겠다 다짐해 봅니다.내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는 공직자의 소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9 09:37 최민호 시장 “내년에도 도전과 창의의 미래전략도시 완성 주력할 것” 최민호 시장 “내년에도 도전과 창의의 미래전략도시 완성 주력할 것”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동장들로 구성된 공연팀의 무대로 시작된 올해 마지막 마주보기 행사는 축제 분위기로 시작됐다.20일 어진동 복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차 마주보기 행사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어진동 등 14개 읍면동장과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분위기가 반영된듯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자칭 '어벤저스'로 명명한 동장들은 크리스마스 캐롤송인 팰리스 나비다(Feliz Navidad)와 트롯곡인 '당신이 좋아'로 분위기응 한껏 돋웠다. 모범공무원 표창과 최 시장의 인삿말에 이어 곧바로 마주보기 행사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20 17:53 신용우 前 충남도청 비서실 주무관 총선 출마 선언 신용우 前 충남도청 비서실 주무관 총선 출마 선언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신용우 前 충남도청 비서실 주무관은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세종시가 대한민국 미래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주무관은 "그동안 두 번의 지방선거 승리와 2017년 대통령 선거 현장 경험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경험을 했다"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민께서 평화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당한 권력과 폭력을 없애는데 앞장 서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공약으로 ▲학교폭력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3-12-18 15:41 최민호 시장,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수상 최민호 시장,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수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민 생활편의 증진과 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을 수상했다.최 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공공사회학회 주최 ‘2023 대한민국 공공성실천 대상 시상식’에서 17개 광역지차제 중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공공성실천대상은 시민과 함께 공공성을 성찰하고 실천해 온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원 등에게 수여된다.최 시장은 생활편의 증진과 문화 체육 기반 확대 등 사례 중심의 구체화 된 실천 전략 수상 | 변상섭 기자 | 2023-12-08 16:23 최민호 시장, '현장 확대간부회의' 조치원서 진행 최민호 시장, '현장 확대간부회의' 조치원서 진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무원의 책임리(里) 제도를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최 시장은 5일 조치원 읍사무소에서 민정 4기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조치원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간부들과 논의했다.최 시장은 “내년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본청 실·국과 현장의 읍면동이 협업해 낭비적 일을 줄여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치원읍 4명 과장들이 36개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 9개씩 책임지고 지역사회와 함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05 16:08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