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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교생 투신, 부모 눈에 흐르는 피눈물 어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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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교생 투신, 부모 눈에 흐르는 피눈물 어이하나
  • 이희택·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4.05 18:0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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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썬 2018-04-05 19:00:28
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들을 가진 부모로써 이 사건은 경찰의 잘못이라기보다

부모 자식간에 대화부족으로 빚어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을 잃은 부모에게 할 소리는 아니나 단순히 고3 수험생 고민인줄 알았다라는 것과 고3인 아들이 자살을 택할 정도의 고민을 부모에게 말하지 못했다는것.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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