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10년 LH 공임 월임대료 .. 전.월세 주변시세에 비해 비쌉니다. 그러니 자꾸 빈집이 늘어나는거구요.
월임대료는 처음 책정한 수준으로 현 시세에 상관없이 유지하면서 분양가는 왜 당시 시세대로 합니까?
있는 사람이 분양주택 턱턱 받아서 2~3년만에 시세차익 누리는건 당연한거고, 없는 사람들이 5년, 10년 적금붓듯 월임대료 내고 살다 우선분양권으로 현 주변시세보다 좀 낮게 분양받아 시세차익이 나면 투기가 되는 겁니까?
행복주택은 왜 만들고 공공분양은 왜 합니까? 서민의 주거안정 목적아닙니까? 모든 정부분양은 다 상한가 적용하면서 왜 유독 공공임대만은 시세를 고집하나요? 정책의 형평성이 무너지는데 방관하는 저의가 뭡니까? 대체 국토부는 건설사와 어떤 유착관계에 있으며 LH의 성과급 잔치는 왜 하는 겁니까?
월임대료는 처음 책정한 수준으로 현 시세에 상관없이 유지하면서 분양가는 왜 당시 시세대로 합니까?
있는 사람이 분양주택 턱턱 받아서 2~3년만에 시세차익 누리는건 당연한거고, 없는 사람들이 5년, 10년 적금붓듯 월임대료 내고 살다 우선분양권으로 현 주변시세보다 좀 낮게 분양받아 시세차익이 나면 투기가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