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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완연한 가을 '추분', 무르익는 세종의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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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완연한 가을 '추분', 무르익는 세종의 생명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9.23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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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사진 칼럼 4편] 깊어가는 가을, 넘치는 세종의 생명력을 색으로 담다
2022년 9월. 청명한 세종시의 가을 하늘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 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본격적인 가을, 추분이다. 청명함이 익어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서늘해진 공기감 따라 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가볍게는 산책에 자전거 타기, 테라스가 있는 곳에서 노을을 즐기며 만끽하는 여유까지. 

조금 더 부지런함을 더한다면 캠핑과 등산, 패러글라이딩, 비박 등 가을을 즐기는 방법은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하다. 

느긋하게 가을 산책을 즐기다보면 들판엔 수많은 생명들이 각자의 색으로 가을맞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코스모스, 고추잠자리와 메뚜기, 풀을 뜯는 고라니와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 높고 푸른 하늘은 계절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수많은 생명들의 색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세종 신도시와 원도심 모두 계절맞이에 바쁜 9월의 끝자락.

세종 곳곳을 탐방하며 생명력 넘치는 가을의 예고편들을 미리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연서면 바람개비 길에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계절을 즐기고 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신도심 삼성천 산책로 주변에 고라니가 풀을 뜯고 있다. 시민이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고라니의 모습이 매우 이채롭다. 정은진 기자
가을을 알리는 대표 대명사, 고추잠자리가 세종시 조치원의 한 나뭇가지에 앉아 쉬고 있다. 정은진 기자
연서면 제방길 근처에 한 나비가 꽃에 앉아 쉬고 있다. 정은진 기자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세종시의 원도심인 조치원. 정은진 기자
금강변 주변에서 촬영한 아침이슬을 머금어 청초한 모습의 코스모스. 정은진 기자
2022년 가을, 짝짓기를 하고 있는 검은등 메뚜기. 정은진 기자
서서히 빨갛게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단풍나무. 정은진 기자
2022년 가을, 세종시 부강면의 한 농지에 조롱박이 가지런한 모습으로 익어가고 있다. 정은진 기자
꽃과 잎이 감자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감자를 닮은 뿌리가 달려서 뚱딴지라는 이름이 붙여진 뚱딴지 꽃. 괴화산 주변에 피어나있는 이 식물은 흔히 돼지감자라 불리며 가을에 개화한다. 정은진 기자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 그리고 세종호수공원. 정은진 기자
가을하늘과 노을, 그리고 세종시 나성동. 
세종 신도시와 원도심 모두 계절맞이에 바쁜 9월의 끝자락, 세종 곳곳을 탐방하며 생명력 넘치는 가을의 예고편들을 미리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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