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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여름의 절정, 세종시 곳곳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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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컬러풀 세종] 여름의 절정, 세종시 곳곳의 풍경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8.05 12: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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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사진 칼럼 1편] 다양한 색으로 만나는 세종시의 곳곳
금강변에서 촬영한 세종신도시의 풍경. 붉은 노을이 금강변의 푸르름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여름의 절정을 알리는 풍경들이 세종시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조금만 눈여겨보면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여름의 풍경들. 

높은 습도를 헤치고 금강변으로 자전거와 PM으로 내달리다 만나는 붉은 노을, 마천루처럼 솟은 세종시의 건물들과 어우러지는 금강변의 푸르른 녹지. 그리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금강보행교의 위용은 세종시의 여름을 장식하는 특별한 요소다.

부지런한 발로 곳곳을 거닐다보면 저 멀리 지평선 위로 피어나는 뭉게구름을 만나고, 예보없이 쏟아지는 소나기에 마음은 철없는 어린시절처럼 즐겁다.

은은하게 퍼지는 배롱나무의 분홍빛 향기와 해바라기에 앉은 귀한 꿀벌, 물잠자리도 놓칠 수 없는 소소한 장면들이다. 

자연과 도시가 '공존'의 단어로 어우러져 조성된 세종신도심의 특별한 여름 풍경들을 만나러 이번 주말은 카메라를 들고 자근자근 걸어나가볼까. 

여름철, 세종시 곳곳을 거닐다보면 지평선 위로 피어나는 뭉게구름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뭉게구름에서 쏟아지는 예보없는 소나기는 마음은 철없는 어린시절처럼 즐겁다. ⓒ정은진 기자
버드나무가 흐드러지는 고운동의 실개천엔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시원함이 있다. ⓒ정은진 기자
여름철 분홍빛으로 곱게 피어나는 배롱나무. 귀한 꿀벌이 꿀을 빨기 위해 배롱나무로 날아들고 있다. ⓒ정은진 기자
삼성천에서 만난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인 밀잠자리. 삼성천에는 수달을 비롯해 자라 등 멸종위기 생물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정은진 기자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 꽃인 해바라기가 세종시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줄박이. 세종시 곳곳엔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청정 하천의 갈대나 수생식물이 있는 주변에 서식하는 물잠자리를 만나는 것도 여름의 놓칠 수 없는 소소한 장면들이다. ⓒ정은진 기자
높은 습도를 헤치고 금강변으로 자전거와 PM으로 내달리다 만나는 붉은 노을과 금강변의 푸르른 녹지를 만날 수 있다. 저 멀리 세종시를 대표하는 전월산이 보인다. ⓒ정은진 기자
마천루처럼 솟은 세종시의 건물들과 어우러지는 금강변의 푸르른 녹지. 그리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금강보행교의 위용은 세종시의 여름을 장식하는 특별한 요소다. ⓒ정은진 기자
노을지는 금강보행교에 시민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자연과 도시가 '공존'의 단어로 어우러져 조성된 세종신도심의 특별한 여름 풍경들을 만나러 이번 주말은 카메라를 들고 자근자근 걸어나가볼까.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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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2022-08-05 20:24:37
씁쓸한 기사만 보다가 오랜만에 사진들 올라오니 신선하고 좋네요. 뭣보다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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