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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어디가 가장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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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어디가 가장 많았나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09.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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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81건... 사망자 2명 부상 127명
세종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났던 도담동 한누리대로 고가도로 부근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11곳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81건으로, 사망 2명, 127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경찰청별 음주운전 사고 세종시 다발 상위 10곳 ⓒ한병도 의원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세종 신도심은 도담동의 한누리대로 고가남측 부근이며 사고는 10건, 부상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솔동 스타벅스 세종첫마을점 부근에도 7건의 사고가 발생,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원도심 중에서는 조치원읍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상리사거리 부근에도 9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새내11길 종점 부근에서 8건의 사고가,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번암 사거리 부근에는 8건의 사고가 발생,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침서교 부근에도 사고 7건에서 비롯된 부상자 10명이, 조치원 자이아파트 부근에도 6건의 사고에 1명의 사망자,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조치원 신안1리 사거리와 이화로시점 부근에도 각각 6건의 사고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서면 월하오거리 부근에는 8건의 사고에서 비롯된 사망자 1명, 부상자 16명이, 연기면 연기사거리 부근에서 6건의 사고와 9건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한병도 의원은 "특정 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경찰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음주운전 방지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경각심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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