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칸막이 너무 심하네요. 중투심 존재이유가 뭡니까? 아이들 안전과 교육기회는 어디로 실종된건가요? 본인들이 의사결정함으로 인해 초래된 부작용은 누구의 책임인가요? 1 2 3차 검토결과를 모두 보완하지 않고 요청했다면 교육청의 안일함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건 솔빛,집현,반곡초는 요구하는대로 실수요도 고려 없이 모두 승인해놓고, 학급 미달 사태가 나니 국토부 훈령과 행복청의 도시계획에 근거한 초등학교 못지어주겠다고 정신나간 짓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중투심 위원 교육부 담당 과장, 사무관 자녀들더러 30분 걸어 등교하라 한다면 이따위로 검토합니까?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과 지자체 등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