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 초등돌봄전담사, 과중 업무에 피켓 들었다
상태바
세종시 초등돌봄전담사, 과중 업무에 피켓 들었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2.26 18:16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는힘 2019-02-27 00:10:59
교사와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
그곳에서 철저히 소외받는 직종은 초등돌봄전담사입니다.
정말 교육청에세는 돌봄전담사하는 일을 알고 있는건가요?
세종시 초등 돌봄전담사는 주 20 시간 근로자에게 타시도도 없는 업무분장해 놓고 행정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에서 타시도도 주8시간 근로자에게 주는 행정업무를 주 4 시간 근로자에게 주는것은 노동 착취입니다!!
돌봄에서 최우선은 아이들 안전한 보육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방치한 주20 시간 근로 주40 시간 전일제 근로를 해야합니다.

멀티전문가 2019-02-26 22:02:22
'행정업무가 익숙하면 하루4시간안에 다 가능하다.아직 너희들이 미숙해서 그래'
우리는 아이들을 돌보는 점담사입니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방광염 생길지경인데 현실감없는 무슨 소리입니까. 주20시간안에 행정업무 할시간 단 1분도 없습니다.
전일제 전환 안할거면 행정업무 다 가져가라

달콤지기 2019-02-27 09:58:01
교육청에서 한번 나와서 4시간에 돌봄 업무, 행정업무, 아이들 안전까지 책임져 보세요. 4시간에 가능하다고 큰소리쳤으니 너무 잘할거예요.

Wns 2019-03-02 19:23:01
돌봄교실이라고 하지만 겸용교실입니다. 정규수업후 담임선생님은 돌봄교실을 위해서 자리를 피해준다고 하지만 교실전체는 쓰레기등 엉망이고 아이들이 가져온 음료수를 쏟아서 닦지 않고 돌봄전담사가 청소는 하겠지 하는생각으로 그냥두어 아이들이 끈적거리는것을 밟고 다녀서 교실전체가 시커멓게 되어 이런곳에 아이들을 그냥 둘수 없어 돌봄교실 시작부터 교실 전체를 청소를 하느라 아이들 관리는 제대로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돌봄교실을 확한다고는 하지만 전용교실이 없어 청쇼일이 먼저인것처럼 되어버린 이것이 세종시 돌봄교실 현실입니다.

둘리 2019-02-26 23:24:53
아이들 돌보는 시간에 업무도 하면 아이들 돌보는 것이 우선아닌가요 혹시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업무를 주면 근무시간도 늘어나야죠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