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말씀하시고 싶은 기사인가요?
궁극적인 사실은 고구려가 안시성에서 당나라의 대군을 물리쳤다.
아닌가요? 왜 그 사실을 가지고 뭔가 왜곡하려 하죠?
제목은 안시성주가 양만춘인가? 라고 쓰고
그 "양만춘"이라는 이름이 정확하지 않으니 안시성 전투도 없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죠?
여러 책들을 언급하셨는데 이세민이 눈이 멀었던 말던 고구려로 진군 했다가 퇴각한건 모든 책에 나오는데 부정하지 못하시겠죠?
그 결정적인 사건이 안시성 싸움이구요.
당신 말대로라면 안시성에 양만춘이던, 양아치던 이름이 뭐가 중요해요?
객관성? 니 자신을 보세요.
영화 안시성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는데 양만춘 장군에 대한 의심은 전혀 해본적이 없었다. 본 기사를 읽고 영화보다 더한 감명을 받았다. 국민의 역사적 영웅에 대한 확실한 고증이 없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다루는 것은 아이들에게 또 다시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 기회에 확실한 고증을 해야 하지 않을까?
궁극적인 사실은 고구려가 안시성에서 당나라의 대군을 물리쳤다.
아닌가요? 왜 그 사실을 가지고 뭔가 왜곡하려 하죠?
제목은 안시성주가 양만춘인가? 라고 쓰고
그 "양만춘"이라는 이름이 정확하지 않으니 안시성 전투도 없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죠?
여러 책들을 언급하셨는데 이세민이 눈이 멀었던 말던 고구려로 진군 했다가 퇴각한건 모든 책에 나오는데 부정하지 못하시겠죠?
그 결정적인 사건이 안시성 싸움이구요.
당신 말대로라면 안시성에 양만춘이던, 양아치던 이름이 뭐가 중요해요?
객관성? 니 자신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