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선교회 , 담임 목사: 이요한목사)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10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미나가 진행된 1달 동안 갈릴리수양관 인근 지역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선교회, 담임목사 이요한)는 서울중앙교회가 속해 있다. 매년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며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인근 도로정비사업, 의용소방대 활동, 불우한 이웃을 위한 전기세 지원도 진행 중이다.
생명의말씀선교회 소속 정안교회 정태교 담임목사는 “갈릴리수양관이 더 많이 활용되기 위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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