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8월 마지막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 직후, 현재 참석하고자 하는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이은 경기불황으로 안정적인 창업이 최대 관심인 가운데,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전속모델로 두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PC방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매일경제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8월 마지막 사업설명회가 8월 27일(월) 오후 2시 예정되어 있다. 업체의 8월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자들이 참석에 열을 올리고 있어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실제로 업체는 예비창업주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위한 투자원금보장제도와 재창업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7곳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전략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특히 재창업보험은 사업설명회 당일 계약 시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창업혜택으로 창업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을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기에 이를 직접 확인하려는 신청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PC방창업의 성공전략과 함께 매출과 순수익에 대해 공개하고 있으며, 본사투어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도 받아보는 시간이 진행돼 실질적으로 예비창업주들에게 필요한 필수코스로 구성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업체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주 전원에게 업체가 직접 제작한 창업정보가 담긴 브로셔와자체 개발한 마우스패드 등의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고 예비점주에게는 8월 프로모션으로 1금융권 대출지원서비스, 가맹비 면제, 교육비 전액 지원, 먹거리샵 쉐프앤클릭 무료시공 등이 포함된 16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하며 당일 계약한 예비점주에게는 재창업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며 2018년도 신규 인테리어 미드나잇을 무상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에서 추가 제공하는 재창업보험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에 당일계약을 하시는 분들의 비율 또한 늘고 있다”며 “현재 8월 마지막 사업설명회 신청자가 크게 급증하고 있으나 선착순 50명으로 자리가 지정되어 있어 참석을 원한다면 빠른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의 사업설명회는 서울 소재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자 폭주로 공식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하여 순차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