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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 사로잡은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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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 사로잡은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분양 진행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8.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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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오피스텔이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1군 건설사 한라가 만든 고품격 주거 공간인 것은 물론 광명역을 이용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뛰어난 입지조건에도 낮은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되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임대료가 연간 2.5% 범위 내에서 조정되며, 보증금 상승률은 0%다.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의 경우, 월세소득 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대주택 전문운영업체에서 운영하여 안전한 보증금 확보도 가능하다.

다양한 혜택 덕분에 지난 7월 26일에 진행된 임대청약 일반공급은 최고 청약경쟁률 3.4대 1을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일부 타입의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은 8월 18일에 시작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이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총 38개의 평면타입을 가지고 있다. 작은 평형도 내부 공간 활용이 매우 우수해 더 넓게 느껴진다. 옷, 신발 등의 짐을 수납공간인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세대별 창고 사용도 가능하다.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등 풀 빌트인 가전이 제공돼 공간을 내 취향에 맞게 꾸미기에도 좋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쾌적한 단지 환경 덕에 더욱 편리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덕분에 집 주변 냄새 걱정 없이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단지 전체 자주식 주차로 주차 트러블도 없다. 

입주자만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피트니스 기구, 실내 조깅트랙, 키즈룸, 어린이놀이터, 개인 오피스, 스포츠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입주자의 손님이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룸, 이불빨래 및 건조까지 가능한 코인세탁실 등도 눈에 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와 함께라면 주말도 즐겁다. 이마트를 도보로 3분이면 갈 수 있으며,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도 차량이나 버스로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한내근린공원, 소하천, 안양천 등 풍부한 녹지 환경도 확인 가능하다. 소하동 주요 상권인 소하상업지구 남서측에 위치해 쇼핑도 편리하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거용오피스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광명시 오리로 인근에 위치했다.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인 만큼 직장인 입주자들은 물론 신혼부부 등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는 ▶1개월간 4회에 걸쳐 호텔 룸클리닝 업체의 세대 내부 청소를 받을 수 있는 룸클리닝 서비스 1개월 이용권 ▶다량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창고 1년 동안 무상 이용권 ▶고급 레지던스형 게스트룸(15평) 4박 이용권 등의 특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후분양제를 택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는 ‘쇼룸’을 통해 충분히 둘러본 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홈페이지 또는 임대운영센터를 방문해도 좋다. 직접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본 후 우산까지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즉시 계약체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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