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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렘브란트 홈, 경단녀·육아맘 소자본 유아 미술홈스쿨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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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렘브란트 홈, 경단녀·육아맘 소자본 유아 미술홈스쿨 창업 지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8.16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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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낮아지는 취업률에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관한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취업이 어렵고 고용이 불안정한 실정이다. 이에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흐름인데, 그중에서도 결혼과 육아로 직장경력이 단절된 경단녀와 육아맘들이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유아홈스쿨 창업을 찾는 추세다.

이에 양질의 미술 교육 및 미술학원창업 전문 '영렘브란트'의 체계와 노하우로 탄생한 미술홈스쿨 브랜드 '영렘브란트 홈'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의 미술홈스쿨은 센터형 학원과 다른 자택 교육 형태로 운영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특히 영렘브란트 브랜드가 보유한 지적 자산으로 보다 질 좋은 교육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홈스쿨에 적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면서 성공적인 가맹을 이끌어 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영렘브란트 홈 런칭 이후 많은 가맹 문의가 이어지며 올 초 대비 홈스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전국적으로 가맹점이 활발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다산신도시 소재의 '영렘브란트홈 다산자이클래스' 김희연 원장은유아미술학원의 획일화된 교육 방식에 문제점을 발견하여 프리미엄 창의 미술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미술창업으로 영렘브란트 홈을 선택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렘브란트 홈 다산자이클래스 김희연 원장은 “결과를 중요시하는 미술 활동으로 흥미를 잃고, 미술을 포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영렘브란트의 '스탭바이스탭(Step by Step)'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단계에 맞춰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즐거움을 느끼고, 단계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영렘브란트 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세부터 11세까지 연령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원장이 원하는 연령대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으며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원장 직강의 수준 높은 미술 교습을 받을 수있다. 매년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는 방식이 아닌 항상 새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이 영렘브렌트 홈만의 차별화된 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홈스쿨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아동미술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동미술 프랜차이즈 영렘브란트 코리아는 매월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미술창업 관련 사업 설명과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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