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에, 저마다 얼굴성형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기도 하다. 그러나 질 속 상태의 경우에는 신체의 기능과 깊은 관련이 있어 오히려 단순외모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자가 결혼을 하면 얼굴은 3년, 몸매는 30년을 못 간다는 우스개도 있지만, 부부관계에 있어서의 매력은 평생을 간다는 말도 통용되고 있는 속설이다. 그만큼 여성에게 있어 부부관계에 더 무게를 두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행복한 부부관계는 심신건강이 개선되고 이는 곧바로 가정의 평화로움과 행복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나이가 들어 갈수록 외모를 바꾸는 성형수술도 좋지만, 그보다는 골반장기의 건강과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이쁜이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는 시각도 적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이쁜이수술과 관련하여, 부작용이 비일비재 해 기존 수술법을 대체하면서 ‘이쁜이수술의 바이블’로 알려져 온 후방질원개수술이 여성에게 느낌을 강화시켜주고 질 건강은 물론 부수적인 기능이 강화된 사후훈련 프로그램을 더함으로써 여성 질 케어시스템으로서의 완전성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것이 의료계의 중론이다.
각종 사이트의 이쁜이수술방법후기 등을 통해 후방질원개수술은 이미 질 속 자궁경부 근방에서 수술을 시작해 질 입구부근까지 헐거워진 질을 고르게 좁혀 나오며 신경, 혈관, 분비샘을 보호함으로써 성감을 개선하는 기술과 함께, 전체적인 질근육의 수축력 강화는 물론, 시각적으로 미적 차원의 개선을 함께 이루어 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수술전후에 ‘광양자 혈액개선 요법’, ‘옥시토신 호르몬요법’ 등을 갖춤으로써 면역력, 노화개선은 물론 만족감을 한층 더 높이는 수술 후 케어 차원에서의 진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또한 소음순수술과 함께 수술받으면 질속과 바깥을 동시에 이쁘게 할 수 있다.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는 “바르고 정확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쁜이수술방법을 통해 질 건강과 기능적 개선을 이루어 부부생활은 물론, 여성 스스로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진 시기이다“ 라고 말했다.
(도움말=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