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처음, 3생활권 마지막 분양물량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에 관심이 모어지고 있다. 이달 중 공급예정.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지금까지 세종시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고층 규모다. 금강과 괴화산이 인접해 ‘그린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 단지 앞 물빛가로를 통해 금강수변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괴화산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일부 세대는 금강과 괴화산 조망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세종시 3-3생활권 H3블록과 H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2층, 지상 최고 48층, 6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 84~141㎡ 규모의 아파트 두 개 블록 총 672세대와 전용 79㎡(3개 타입) 주거용 오피스텔도 총 64실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36세대 ▲98㎡ 162세대 ▲105㎡ 170세대 ▲136㎡ 3세대 ▲141㎡A 1세대 등 다양한 면적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79㎡ 64실로 이뤄진다.
단지 맞은편은 법원과 검찰청 예정부지고, 국토연구원과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세종국책연구단지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세종시청과 세종교육청도 차량 3분 거리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맞은편에 새샘유치원과 글벗유치원, 글벗초등학교, 글벗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비알티(BRT) 정류장과 환승주차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관계자는 “단지에서 도보 3분 안에 학교와 상업, 업무, 교통까지 모두 갖춘 퍼펙트 생활권”이라며 “여기에 조망권을 갖춘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있어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