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선 지음 | 책읽는곰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오늘의 일기’.
글쓰는 것이 어렵고 고민인 아이들을 위해 동화 작가 채인선 선생님이 친절한 글쓰기 처방전을 내렸다.
‘오늘 일기 뭐쓰지?’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매일 매일의 글감이 한 편씩 담겨 있고, 31가지 ‘감상’ 작품을 제시해 국내외 여러 작가들의 시, 소설을 제시, 글을 보는 안목을 키우도록 한다.
수수께끼 만들기나 동물 유래담 같은 창의적인 글쓰기, 짧은 시 짓기 등의 문학적인 글쓰기, 설득을 위한 글쓰기, 요리법 등 설명하는 글쓰기, ‘무엇을 하려고 태어났을까?’ ‘배운다는 것은 뭘까?’ 같은 철학적인 글쓰기 등 다채로운 글쓰기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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