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 지음 | 웨일북
누구나 나면서부터 ‘시민’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시민임을 망각한 채 혹은 외면한 채현실에 휩쓸려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다. 세상의 주인인 시민이 사회의 현안들을 합리적이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시민의 교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7가지의 현실 인문학. 세금, 국가, 자유, 직업, 교육, 정의,미래 등 현실적인 문제를 통해 보여주는 사회의 본질. 당신은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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