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 캠퍼스형 고교, 미래 학교 모습은? 세종 캠퍼스형 고교, 미래 학교 모습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 (사)한국건축설계학회가 세종 캠퍼스형 고등학교 특화 설계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캠퍼스형 고등학교는 2021년 행복도시 6-3생활권(산울리)에 개교하는 학교다. 전국 최초이자 미래형 학교로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이동 수업과 시설 공유 등 기존 학교 교육과정의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유형의 학교 모델을 말한다.이번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은 ▲대상 ‘Campus Malling’(대표 강성인) ▲최우수상 ‘Edu-Park’(대표 김상효) ▲우수상 ‘삼족오고(三足烏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8 16:45 '연수 먼저, 자격은 나중에' 교원 자격연수 논란 2막 '연수 먼저, 자격은 나중에' 교원 자격연수 논란 2막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기준에 임용 전 군 경력을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급하게 내놓은 대책도 ‘조삼모사(朝三暮四)’란 비판을 받고 있다. 올해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 제10조 1항을 준용,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의 교육경력 산출에 임용 전 군 경력을 포함시켰다. 그 결과 1차로 선정된 대상자 120명 중 남성 교원은 103명, 여성 교원은 17명으로 압도적인 편차가 발생했다. 임용 2, 3년차 남성 교원이 4년차 여성 교원보다 점수가 높아 연수 대상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8 13:21 미래 과학자를 꿈꾸다, '제5회 세종과학박람회' 미래 과학자를 꿈꾸다, '제5회 세종과학박람회'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세종시 학생들이 제5회 세종과학전람회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 작품을 선보였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세종시 초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7 14:59 성차별 논란 야기한 세종교육청 1급 정교사 연수 성차별 논란 야기한 세종교육청 1급 정교사 연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중등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올해부터 군 경력을 교육경력에 포함시키면서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것.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감에게 바란다’ 코너에는 최근 시교육청에서 선발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와 관련해 불합리함을 느끼는 일부 교사들의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올해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 제10조 1항을 준용,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의 교육경력 산출에 군 경력을 포함시켰다. 그 결과 올해 선정된 대상자 120명 중 남성 교원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7 14:06 세종교육청 올해 첫 추경예산 2530억 편성 세종교육청 올해 첫 추경예산 2530억 편성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예산으로 2530억 원을 편성해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첫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 5511억 원 보다 2530억 원(45.9%) 증액된 규모.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지난해 내국세 초과징수에 따른 잉여금 1180억 원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자체수입과 전년도이월금 등으로 충당된다.추경 예산편성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지원 ▲취약계층 관련 우선 반영 ▲내수 경기 활성화 ▲학생 건강·안전 관련 교육환경 개선 ▲지방채 우선 상환을 통한 재정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7 09:38 세종금연센터-세종가정형Wee센터, 청소년 금연 위해 '맞손' 세종금연센터-세종가정형Wee센터, 청소년 금연 위해 '맞손' 세종금연지원센터(센터장 안우상)와 세종가정형Wee센터(센터장 류철식)가 청소년 금연서비스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6일 세종가정형Wee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캠프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안우상 금연지원센터장은“세종지역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1대1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6 14:45 "얘들아, 대학 가자" 6월 24~25일 2017 대입박람회 "얘들아, 대학 가자" 6월 24~25일 2017 대입박람회 세종시교육청이 내달 서울권 주요 대학과 지방 국·공립대학 등 총 6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1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대입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학별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요강 안내, 수시·정시 지원 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학은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을 포함해 지방 국·공립대학, 사관학교, 이공계 특성화대학, 충청권 사립대학 등 총 60개 대학이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6 12:27 세종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표창' 세종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표창'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공교원 7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교육부장관 표창 19명, 교육감 표창 59명 등 총 78명의 교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최 교육감은 “개청 5년 만에 세종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학교 곳곳에서 제자들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아이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수상 교원에 대해서는 향후 통보되는 대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5 17:17 세종시 고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개강’ 세종시 고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개강’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해온 고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지난 13일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보람고와 소담고 간 공동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3일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이 모두 개강했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1(권역별 거점학교형)은 세종시 고교를 권역별로 묶어 학교별 2∼3개의 심화·전문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거점 학교방식을 말한다. 토요일과 여름·겨울 방학을 활용, 주말·계절 학교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강좌는 거점학교 교사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461명의 학생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5 14:34 온빛초 아버지회, 갯벌로 떠난 아빠와의 '1박2일' 온빛초 아버지회, 갯벌로 떠난 아빠와의 '1박2일' 세종시 온빛초등학교(교장 가명현)가 지난 13일부터 이틀 간 충남 서천군 남당리 일원에서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여행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최초로 결성된 온빛초 아버지회가 추진했다. 1박 2일간 자녀와 함께 하면서 부녀·부자지간의 가족애를 키우고,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들과 함께 하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온빛초 1~3학년 87가구, 총 212명이 참여, 당초 계획이었던 20가구를 약 4배 이상 훌쩍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5 10:05 최교진 교육감 “국정교과서 폐지 적극 환영” 최교진 교육감 “국정교과서 폐지 적극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일 만에 국정교과서 폐기를 공식 지시한 가운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12일 최 교육감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조치로 시대착오적인 획일적 역사교육을 시도했던 국정 역사교과서는 완전히 폐기된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석과 토론으로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자 했던 많은 교육주체와 국민들의 바람을 받아들인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교육 분야 관련 첫 번째 업무 지시로 국정교과서 폐기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상징과도 같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2 20:42 세종교육청, 주민참여 시설점검단 확대 운영 세종교육청, 주민참여 시설점검단 확대 운영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감시하는 ‘주민참여 시설점검단’(이하 시설점검단)운영을 전면 확대한다.시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주민참여 시설점검단 위촉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으로 시설점검단은 세종시 학교 신축공사 전반에 걸친 감리업무의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감시하고,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지난해 2개 신축 현장에서 시설점검단을 시범운영한 뒤 미비점을 보완, 총 30명으로 구성된 시설점검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10명씩 총 3팀으로 나뉘어 팀당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2 16:01 올해 세종시 첫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66세 올해 세종시 첫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66세 세종시교육청이 2017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발표했다.올해 검정고시 지원자는 총 127명으로 이중 117명이 시험에 응시, 최종 9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7.78%로 지난해 보다 15.7% 높았으며 ▲초졸 83.33% ▲중졸 80.95% ▲고졸 76.6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와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66세, 12세로 모두 초졸 시험에서 배출됐다.개인별 성적조회는 오는 17일까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sje) 고시·공고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2 14:01 최교진 교육감, 새정부에 ‘학교신설’ 승인 촉구 최교진 교육감, 새정부에 ‘학교신설’ 승인 촉구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을 맞아 최교진(63) 세종시교육감이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는 교육환경 조성 마련을 촉구했다. 최 교육감은 11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종시 특이성을 반영한 학교 설립 승인 기준 마련과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교육지방자치 실현과 혁신학교 전국 확대 등에 대해 공감과 환영을 표명하면서도 정부 주도로 건설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대한 미흡한 투자를 꼬집었다. 과대학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1 15:40 세종시선수단,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 세종시선수단,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오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16일 열리는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고준일 시의회의장, 이태환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등 참가선수 41명과 지도교사, 감독·코치진이 함께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선수단 대표 선서는 지난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조정 동메달을 차지한 금호중학교 노승환(1학년) 선수와 배드민턴 경기에 참가하는 세종여자고등학교 황석희(2학년) 선수가 맡았다.두 선수는 “경기규칙을 준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10 16:28 한밭대, 핀란드·슬로베니아 대학 ‘국제교류’ 방문 한밭대, 핀란드·슬로베니아 대학 ‘국제교류’ 방문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을 방문해 한국학 도서를 기증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한밭대 강희정 국제교류원장, 이학문 도서관장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을 방문해 한국학 도서 100여 권을 기증하고, 제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핀란드 헬싱키대학은 1928년부터 한국어 강의를 개설·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두 대학은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에서는 슬로베니아 한국대사관에 이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09 11:33 경쟁·순위 없는 ‘학생중심’ 운동회, 변화는 시작됐다 경쟁·순위 없는 ‘학생중심’ 운동회, 변화는 시작됐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학교 운동회 풍경이 바뀌었다. 학부모도 없고, 꼴찌도 없는 운동회.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응원 소리도 사라졌다. 경쟁을 벗어나 ‘학생중심’ 소규모 체육대회로 변화한 것.운동회 시기도 바뀌었다. 과거에는 가을에 주로 열렸지만, 가정의 달이자 연휴가 많은 봄에 개최되는 경우가 많아졌다.2일 오전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새롬초등학교 첫 운동회 현장을 찾았다. 올해 3월 개교한 이 학교에는 총 23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아직 입주가 마무리되지 않아 운동회 당일 전학 온 학생들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5-02 14:11 세종시 청소년들, 의회에서 3분 자유 발언 세종시 청소년들, 의회에서 3분 자유 발언 세종시 종촌중학교 학생들이 모의 의회 체험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했다.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종촌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1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의회교실은 모의 체험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과 의회 운영방식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의 시민의식 함양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첫 의회교실에는 종촌중학교 손재혁 학생 등 40명이 참여했다. 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사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4-27 17:32 2019학년도 대입전형 수시·학생부 선발 확대 2019학년도 대입전형 수시·학생부 선발 확대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학생부 관리도 중요해졌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학입시 모집인원은 34만 8834명이고 이 가운데 76.2%를 수시로 선발한다.대학입학정원은 2017학년도 35만 5745명에서 2018학년도 35만 2325명, 2019학년도 34만 8834명으로 감소 추세다. 정명채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4-27 15:52 세종시 드림댄스단, 꿈·끼 펼칠 청소년 모집 세종시 드림댄스단, 꿈·끼 펼칠 청소년 모집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꿈과 끼가 있는 세종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림 댄스단’을 모집한다.세종시 청소년 드림댄스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선발 대상은 세종시 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재학생이다.선발 인원은 15명 이내이며 신청 시 별도 면접과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주 1회 대학교 교수 강습 및 진학지도 기회가 제공된다. 월 1만 원의 실비가 지급되며 진로와 연계한 희망학교 탐방 및 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향후 드림 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4-26 11: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