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 4월 봄꽃 축제가 7일 화려한 막을 연다.6일 세종시에 따르면, 제3회 조치원 벚꽃 축제가 7일 조천변에서 시작된다.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벚꽃 그리고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네일아트와 바리스타, 드론, 서예,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마당 ▲트로트와 밴드, 방송댄스, 민요, 수어, 세종우크렐레, 무용, 퓨전재즈, 대금 등 공연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 ▲에메랄드 그린 묘목 1000본 나눔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다.벚꽃 터널과 정자, 스포츠시설, 벤치 등을 잘 갖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4-06 10:20
세종청년네트워크(대표 강기훈) 전시팀 'LEOUN'이 '다시, 봄'을 주제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청년 코워킹(coworking) 공간인 청년희망팩토리에서 전시회를 연다.청년희망팩토리는 세종시 조치원읍 으뜸길(208,3층)에 위치해 있다.세종청년네트워크 전시팀 'LEOUN'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영상 전공인 팀장 엄기표를 비롯해 박시은, 박안나, 신은비, 신수정, 정호연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활동해오고 있다.전시회는 인터렉션, 매핑, 설치미술, 영상 등으로 봄을 표현한 작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8-03-3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