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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확대올 사업비 3억 확보… 6개 서점에서 서비스 제공

세종시가 ‘책읽는 세종, 10만 양서 확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달 서점 1곳을 추가해 교보문고, 세이북스, 세종문고, 영풍문고, 아름서점, 홍문당(조치원읍) 등 6개 서점에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2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서비스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지정 서점에서 골라 바로 무료대출하고, 후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반납된 책은 시가 구매해 공공도서관 장서로 비치하게 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지정서점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에 동일도서 14권 초과 비치도서, 권당 5만원 이상 도서, 수험서, 잡지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올해 3월말까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자는 1만 700여명, 대출권수는 2만 1600여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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