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2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와 LH가 공동으로 '제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일상 속 행복도시 세종의 모습, 사람,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간직하고픈 행복도시 세종의 일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24일간이다.참가 주제는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행복도시 세종의 모습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느끼는 사람들 ▲활기차고 희망찬 기운을 주는 장소 등 이다. 사진은 일반 부문과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당 최대 3점 문화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8-20 09:36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의 교육자원지도 추가 개발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의 교육자원지도 추가 개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작년에 개발한 소정·전의·전동면 교육자원지도에 이어 ‘조치원읍, 6개면 교육자원지도’를 추가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타시도 전입 및 신규 교원의 비중이 높은 세종시 교원들은 읍면지역의 역사, 인물, 생태, 체험, 행사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교육과정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 마을의 위치와 내용을 정리해 학교현장에서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했다.특히, 교육자원지도는 교육 | 이준행 기자 | 2021-08-17 13:07 국회 세종의사당법, 17일 국회운영위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못해 국회 세종의사당법, 17일 국회운영위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못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기대를 모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17일 임시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 테이블에 조차 오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일부터 시작되는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밝히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현실이었다. 1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법 개정안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며 법안 심사가 완료될 경우 20일 전체회의 통과만을 앞둔 상황이었다. 현재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은 법안 소위에 계류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8-17 12:17 반곡동 주민 소통의 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반곡동 주민 소통의 장,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4생활권 반곡동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됐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반곡동(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7월말 완공하고, 세종시에 시설을 이관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39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639㎡(부지면적 7917㎡)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다.해당 시설은 '소통의 소리' 라는 주제로 한글 자음인 ‘ㅅ', ’ㅈ'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 형태와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만의 스타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8-16 11:05 자동크린넷, 시민 아이디어로 스마트기술 적용한다 자동크린넷, 시민 아이디어로 스마트기술 적용한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빅데이터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자동크린넷’ 운영개선 사업에 착수한다.자동크린넷 운영개선사업은 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동크린넷 및 쓰레기 문제의 현실(팀명 : 안다미로)’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다. 안다미로팀은 당시 공모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에서 운영 중인 자동크린넷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크린넷은 정해진 시간과 횟수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흡입하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08-11 12:15 "행복도시 10주년 사진, 자료 기증받아요" "행복도시 10주년 사진, 자료 기증받아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가치 있는 기록물을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는다. 세종시는 내년 7월 1일 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10년간 세종시의 기억과 시민의 삶과 경험, 변화와 추억 등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올 연말까지 수집해 시 문화유산으로 관리·보존한다고 밝혔다. 기록물 수집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도서간행물 ▲자료집 ▲동영상 ▲물건류 등 여러 형태의 기록물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및 개인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8-11 09:56 박용희 시의원 "분원 아닌 국회 완전 이전 도모해야" 박용희 시의원 "분원 아닌 국회 완전 이전 도모해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릴레이 칼럼_세번째 주자 박용희 세종시의원] 현재 세계 인구는 78억 7496만 명, 대한민국 인구는 5182만 명, 서울시 인구는 958만 명, 세종시 인구는 36만 명이다. 대한민국 인구의 2분의 1이 수도권에 살고 있고, 5분의 1이나 되는 인구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서울은 수도이면서 대한민국의 정치, 교육, 문화,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집값이 비싼 도시로 일컬어지고 있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인구가 급증하였고, 1992년에는 1097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2000년대 초까지 인구 특별기고 | 박용희 | 2021-08-11 09:12 세종중앙공원,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중앙공원,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중앙공원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분야 사업을 발굴 및 선정해 시상하는 조경분야의 권위있는 공모전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실사 및 온라인 국민참여평가로 진행됐다.세종중앙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고 동부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동일기술공사에서 설계참여 및 시티건설・우경건설이 시공을 담당했고 현재 LH와 세종시가 함께 관리 중에 있다. 세종중앙공원은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8-10 11:40 행복청, 미호천교 임시 교통가교 11일부터 개방 행복청, 미호천교 임시 교통가교 11일부터 개방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오송-청주(2구간)도로확장공사의 미호천교 개축 공사를 위해 임시 교통가교가 11일부터 개방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의 국도 36호선에 있는 미호천교 개축 공사를 위해 임시 설치한 교통가교(청주→오송방향)로 오는 11일 부터 교통을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임시 설치하여 이용하게 될 교통가교(청주→오송방향)는 아스콘으로 포장하여 차량의 도로 주행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이어 점멸경고등, 갈매기표지, 안개등, 속도제한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사회·사건 | 장석 기자 | 2021-08-09 14:49 '사람이 우선인 도시 세종' 불편에도 지켜야할 교통 지향점은 '사람이 우선인 도시 세종' 불편에도 지켜야할 교통 지향점은 세종시는 특별한 계획도시다. 나는 세종시 도로 및 교통정책을 지지한다.이런 저런 일로 세종시 동지역 주민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세종시 도로 및 교통정책에 불만을 토로한다. “도로가 넓지 않고, 제한속도가 너무 낮으며, 신호등이 너무 많고, 보행자 건널목도 많으며, 주차장도 부족하다” 같은 불만들이다. 그래서 “살기가 불편하고 이런 교통환경으로 인해 대기업 본사나 기업들이 세종시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그럴까? 도시는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종시 주민은 아니지만 세종시 동지역을 잘 아는 필자는 이런 특별기고 | 김갑년 | 2021-08-09 10:29 6-3생 산울동 ‘캠퍼스 고등학교’ 중투심사 최종 통과 6-3생 산울동 ‘캠퍼스 고등학교’ 중투심사 최종 통과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6-3생활권 산울동에 건립될 캠퍼스형 고등학교가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통과했다. 2일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개최한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7월 28일)에서 캠퍼스 고등학교 설립이 최종 확정(7월 30일)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캠퍼스 고등학교는 2021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이후 세종시 고교 학생배치계획 및 캠퍼스고 공간수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중투위에 보고함으로써 재정투자심사가 마무리 된 것. 세종시교육청은 캠퍼스 고등학교 설립이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1-08-03 00:32 행복도시 1만 3000호 추가공급, 아트빌리지 건립 발목 잡나 행복도시 1만 3000호 추가공급, 아트빌리지 건립 발목 잡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신도시 아파트 1만 3000호 추가공급이 '아트빌리지 건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양상이다. 아트빌리지 사업은 2014년 7월 행복청에서 건설 시행 확정된 사업이다. 2016년 11월 세종시 S-1생활권(B1-C1 블록)에 가칭 ‘창조문화마을’이라 이름으로 문화예술인 거주단지를 조성한다고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나 2019년 갑자기 이 같은 원안이 폐기된채 고운동 진경산수마을에 부지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행복청은 변경된 안으로 건축계와 예술계 자문위원회를 꾸려 마스터플랜 계획을 추진하려 했으나 단독주택지 주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7-29 15:55 행복청,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 모집 행복청,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 모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참여단은 행복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행복청(www.naacc.go.kr)‧세종시(www.sejong.go.kr)‧한국토지주택공사(www.lh.or.kr)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한다.신청서를 제출한 시민들을 각 생활권으로 나누고 인구특성과 성별‧연령별 비율을 반영하여 최종 60명 내외로 구성한다.'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차례 워크숍을 통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9 14:41 국민의힘 세종시당, 최민호 신임위원장 결정 국민의힘 세종시당, 최민호 신임위원장 결정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6일 신임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최민호 세종시갑위원장을 결정했다. 최민호 신임 세종시당위원장은 지난 7월 16일 101명의 대의원 선거를 통해 당선해 최종 최고위원회의의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였다. 최민호 신임 세종시당위원장은 금일 26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 위원장은 단국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거쳐 전 행복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민의힘당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인사 | 정은진 기자 | 2021-07-26 17:14 나성동 백화점 예정지 '풀꽃마당'에 시민휴식 공간 들어선다 나성동 백화점 예정지 '풀꽃마당'에 시민휴식 공간 들어선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 나성동 도심 내 미개발부지에 도시농업공동체와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조성된 시민휴식공간이 들어선다.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도시농업공동체는 지난 6월부터 6개 단체 48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시민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은 미개발 상태에 있는 나성동 백화점예정지를 활용, 주변경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공간 구성은 6개 도시농업공동체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식재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07-26 14:48 "집현동 공동캠퍼스 새로운 이름 지어주세요" "집현동 공동캠퍼스 새로운 이름 지어주세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이 4-2생활권에 들어설 공동캠퍼스를 상징하는 UI(University Identity)를 개발하고자 '공동캠퍼스 네이밍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0세 이상 전 국민 대상으로 개인당 1개 명칭 참여가 가능하다.공모전 참여는 국민생각함 생각모음 ( https://www.epeople.go.kr/nep/thk/subj/SubjThinkList.npaid)과 네이버오피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QR코드로도 접속 가능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6 13:14 '여·야 상임위 재분배 합의' 세종의사당 건립 속도 붙나 '여·야 상임위 재분배 합의' 세종의사당 건립 속도 붙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발목을 잡았던 국회상임위원장 배분이 완료되면서 국회법 개정안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지난 23일 여·야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로 11대 7로 배분키로 최종 합의하면서 빠르면 8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23일 본회의에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그간 시급한 민생법안을 통과시키는데 걸림돌이 되었던 절차와 제도를 선진화하는데 국회법 개정 작업부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6 11:26 행복청 '도담·어진 지구대' 건립 설계공모 개최 행복청 '도담·어진 지구대' 건립 설계공모 개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도담어진 지구대'의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다. 19일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에 건립예정인 '도담어진 지구대'의 건축설계공모를 행복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모하는 도담어진 지구대는 세종시 도담동, 어진동, S-1생활권 등을 관할하는 신규 지구대로 대지면적 1400㎡, 연면적 933㎡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공고된 설계공모 지침에 따르면, 도담어진지구대의 주요시설은 직원업무공간, 민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행복청은 도담어진지구대 건립부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1-07-19 15:13 여당 인사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보여주기식'에 그치지 말아야 여당 인사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보여주기식'에 그치지 말아야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인사들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보여주기식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여당의 유력 대선주자들을 비롯 여당 인사들이 세종시 방문을 할 때마다 예정부지를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중요성을 내세우고 있으나 정작 국회법 개정안 처리는 소극적이기 때문. 이같은 여당 인사들의 관심어린 태도와는 달리, 지난해 확보된 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원이 한푼도 집행되지 못한채 유리되어 있자, 여당 인사들의 행보가 내년 대선과 지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15 15:38 세종-공주간 광역BRT 2025년 운행 '청신호' 세종-공주간 광역BRT 2025년 운행 '청신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 간의 교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세종시와 공주시 간 광역BRT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으로 확정·고시됐다고 14일 밝혔다.세종시와 공주시 광역BRT 사업은 공주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세종시 6-2생활권인 한별리까지 구간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로 오는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주요 노선 및 정류장 등 세부 사항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에서 세종청사간 버스 이용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7-14 11: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