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1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탄력 받나? 정부 신설부처 세종시 이전, 탄력 받나? 황교안 국무총리가 정부 행정기관 이전의 조속한 마무리를 주문하면서 표류 중인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신설부처 이전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황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중앙행정기관의 3단계 이전이 끝나고 세종시가 정착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해 행자부에서 남아있는 행정기관 이전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을 지시했다. 황 총리가 공식석상에서 정부기관 이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2년 6개월 동안 지지부진한 신설부처의 이전이 가시화 될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26 14:41 '성공한 법률가' 고향에 돌아온 이유 '성공한 법률가' 고향에 돌아온 이유 내년 총선 새누리당으로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진 김동주(44) 변호사가 세종시에 사무실을 열고 기반 닦기에 나섰다.김 변호사는 20일 종촌동 호만빌딩(가재마을1201동 맞은편) 503호에 사무실을 내고 법률 업무에 들어갔다. 집도 아름동 푸르지오로 이사와 전입신고를 마쳤다.조치원이 고향인 김 변호사는 내동초·갈마중·충남고등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전산학과를 졸업, 영국 런던 대 법학석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1998년 사시 40회 합격, 2001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등에서 근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21 20:47 세종시의회 김선무·서금택 의원, 우수 의정대상 세종시의회 김선무·서금택 의원, 우수 의정대상 세종시의회 김선무, 서금택 의원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세종시의회는 김선무, 서금택 의원이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무, 서금택 의원은 오지마을 교통대책 마련, 연탄공장과 비행장 인근 민원해결 등에 앞장서 왔으며 시의회 의정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선무 의원은 “민심을 살피는 생활정치의 길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수상소감을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8-12 15:11 세종시민 지역 정치권에 “‘직’을 걸고 나서라” 세종시민 지역 정치권에 “‘직’을 걸고 나서라” 시민단체 즉각 대응…지역정치권 ‘침묵’ 대조인터넷 커뮤니티…‘시민이 직접 나서자’ 봇물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과천 잔류논란이 일면서 세종시 민심이 들끓고 있다. 특히 세종시를 홀대하고 있다는 정부에 대한 반감과 함께 시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정치권에 대한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세종시의 가장 큰 현안인 제2경부고속도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음에도 수년째 표류 중이며, 국회분원 및 청와대 집무실 설치, 세종세무서 신설 등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안정적인 업무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8-11 15:05 미래부 과천 잔류설, 해프닝이 아닌 이유 미래부 과천 잔류설, 해프닝이 아닌 이유 미래부 과천 잔류설은 단순 해프닝에 불과할까? 과천·의왕시 지역구 의원인 송호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지난 9일 “미래부 과천잔류 확정”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후, 세종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자치부 정부세종청사관리소 등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이 쉬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송호창 의원의 돌출행동으로 치부하기에 석연치 않은 대목이 많기 때문이다. 과천시와 경기지역 언론보도를 분석한 결과, 미래부를 과천에 잔류시키기 위한 송 의원의 노력은 2년 넘게 이어져 왔다. ‘절박하게 움직였다’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8-11 15:03 이춘희 세종시장, '위법 정부' 비난 이춘희 세종시장, '위법 정부' 비난 이춘희 세종시장이 최근 불거진 미래부의 과천 잔류설에 대해 “정부의 위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 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과천시 잔류설이 불거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명시한 대로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외에 모든 부처가 세종청사로 이전하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들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미루는 것은 정부가 업무를 소홀히 하고 법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행정도시건설특별법에 행정자치부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21 17:11 이춘희 시장, 광역단체장 평가서 중위권 이춘희 시장, 광역단체장 평가서 중위권 이춘희 세종시장의 지난 1년에 대한 평가 결과 17개 광역단체장 중 8위를 기록했다. JTBC-리얼미터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1회 실시한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 결과를 종합해서 17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11개월 평균 53.3%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으며 전체 17명의 시·도지사 중 중위권인 8위를, 부정평가는 23.8%로 13위로 나타났다. 이 시장에 대한 세종시민의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51.1%)에 비해 2.2%p 높고,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27.5%)보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17 15:40 세종시 고교평준화 조례안 '원안통과' 세종시 고교평준화 조례안 '원안통과' 세종시 고교평준화 조례안이 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회기에서 보류되면서 불투명했던 2017년 전면 시행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열린 제2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시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해제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60% 이상이 찬성할 경우, 2017년부터 세종시 전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평준화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시교육청은 5개월간의 연구용역을 통해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16 18:08 세종시 고교평준화 조례안, 이번엔 통과될까? 세종시 고교평준화 조례안, 이번엔 통과될까? 세종시의회가 지난 회기 때 보류 처리한 고교평준화 조례안을 다시 심의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13일 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보름간 열리는 제29회 임시회에서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세종시교육감의 고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안’(이하 고교평준화 조례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 조례안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60% 이상 찬성하면 세종시 전 지역에서 고교평준화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골자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16 18:08 "세종시 공공시설 인수인계협약 불공정" "세종시 공공시설 인수인계협약 불공정" 세종시가 공공시설물을 이관 받을 때 행복청으로부터 하자보수 이행각서를 제출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가 이관 받은 일부 공공시설물에서 수억 원이 투입돼야 하는 하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하자보수 이행각서를 LH만 제출하고 행복청은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윤형권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1회 정례회 제2차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행복청과 LH로부터 이관 받을 공공시설물이 108개소로, 이관 후 유지 관리비용만 해도 연간 추계비용이 수천억 원에 달한다”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과 한솔중학교 수영장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16 17:51 권선택 대전시장 "미래부 세종으로 오는 게 맞다" ▲권선택 대전시장.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미래창조과학부 과천 잔류설에 대해 “세종으로 오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주간업무회의에서“미래부가 세종시로 오는 것이 특별법 취지에도 맞고 미래부의 업무 성격에도 맞다”며 이 같이 말했다.권 시장은 그러면서 “미래부는 주요 임무 중 하나인 과학특구가 대전에 있는 만큼 인근의 세종시로 와서 그 성장 동력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전진기지가 돼야 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미래부의 세종시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메르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정치일반 | 지상현 | 2015-07-13 15:30 세종시의회 전국 최연소 예결특위 위원장 ‘탄생’ 세종시의회 전국 최연소 예결특위 위원장 ‘탄생’ 세종시의회는 제31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제2기 위원장에 이태환 의원(29·새정치민주연합)을, 부위원장에 김정봉 의원(57·무소속)을 선출하고 2014년 회계연도 결산안 심의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특히 김태환 위원장은 올해 만 29세로 전국 최연소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기록됐다고 시의회는 밝혔다.이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청년이 잘사는 세종, 시민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도시성장에 비례해 점점 커져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12 15:38 세종시의회 "명품도시 만들기 앞장 설 것" 세종시의회 "명품도시 만들기 앞장 설 것" 세종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임상전 의장과 장승업 부의장, 서금택 운영위원장은 8일 조치원읍 시의회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봤다.시의회는 11차례 현장방문과 환경교육(대표 정준이 의원), 균형발전(대표 윤형권 의원), 조치원읍 강원연탄공장운영대책(대표 서금택) 연구모임 등을 통해 창의적인 의정활동의 밑거름을 만들었다고 자평했다.또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은 1인당 4.2건으로 전국 평균(0.93건)은 물론 인근 대전(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7-08 18:50 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에 유한식 전 세종시장 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에 유한식 전 세종시장 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에 유한식(65,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위원장이 선출됐다.앞서 세종시당은 지난 6월 29일 시당 대회 후보접수를 받았으며, 유한식 후보가 단독 접수해 7월 3일 시당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새누리당 중앙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유 위원장 승인을 최종 확정했다.유한식 세종시당 위원장은 연서초, 조치원중, 대전고를 나와 충북대 축산학과, 홍익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했다. 35 정치일반 | 이충건 | 2015-07-07 08:51 세종시의회, 정부에 '세종세무서' 신설 건의 세종시의회, 정부에 '세종세무서' 신설 건의 세종시의회는 22일, ‘세종세무서’ 조기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정부와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세종시는 출범 이후 불과 3년 만에 인구가 두 배 증가해 18만 명이 됐고 연말이면 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교통 및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의 국세업무 관할 행정청은 자치단체인 공주시 소재 공주세무서에서 조치원읍에 세종민원실을 두고 불과 2명이 단순 세무민원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22 16:50 “세종시 4생활권에 국립의료원 유치” “세종시 4생활권에 국립의료원 유치” 의료공백을 겪고 있는 세종시에 국립의료원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형권(사진) 세종시의원은 15일 세종시의회 3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메르스 사태가 계속 확산되면서 현 정부의 대응이 미흡해 지방정부 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며 “4생활권에 조성할 의료복지타운에 제2 국립의료원 등 국가차원의 의료기관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의 메르스 대처에 대해서는 ‘사스’에 대응했던 노무현 정부 대처법과 비교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번지자 노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06-15 18:46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세종시의회가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의 회기로 제31회 정례회를 개최한다.이번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윤형권 부의장은 시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제2국립의료원 유치와 MRI장비 설?? ‘감사위원회의 기능과 생활권의 학교신설 시 수영장 시설계획’ 등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16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15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며, ‘201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하게 될 주요 안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14 14:33 세종시 인수특위, 호수공원·종촌 복컴 보완 '주문' 세종시 인수특위, 호수공원·종촌 복컴 보완 '주문'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인수특위)가 세종호수공원의 수질관리와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보완을 주문했다.인수특위는 10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시청 및 행복청, LH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열고 세종호수공원, 폐기물연료화시설,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1-3 생활권 종촌동 복컴, 제천·방축천 등 시가 인수할 공공시설물 5개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 시설물에 대한 인수점검 시 문제점을 제기했다.특히 위원들의 관심은 세종호수공원과 종촌동 복컴에 집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11 17:29 세종시청 정원 33명 '증가' 세종시청 정원 33명 '증가' 세종시의 정원이 33명 늘어나게 된다.세종시의회는 4일 제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시민안전국을 설치하고 산하에 안전총괄과, 생활안전과, 치수방재과, 환경정책과를 두게 된다. 또 토지정보과가 신설된다.아울러 안전행정복지국을 행정복지국으로, 녹색환경과를 환경정책과, 민원담당관을 민원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실·국별 담당관과 과를 재배치한다.특히 시 공무원 총 정원은 현행 1382명에서 33명이 증원된 1415명으로 조정됐으며 ▲성과평가(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04 17:20 세종시의회 “공공시설 인수, 현미경 점검” 세종시의회 “공공시설 인수, 현미경 점검”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인수특위)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인수특위는 3일 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안찬영 위원장과 정준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운영계획을 체택했다.인수특위는 2030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준공되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세종시로 이관되기 전 점검을 통해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행복청과 LH로부터 세종시로 이관되는 공공시설물은 총 108개소로, 올해는 호수공원, 시청사, 행복아파트 등 15개소, 내년에는 소방서, 광역복지지원센터, 대덕-테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03 18: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