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2,18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 모집 정원·기관 확대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 모집 정원·기관 확대 올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 657명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를 위해 영재교육원 2곳이 신규 지정되고, 각 초·중학교 영재학급도 추가 설치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영재교육원 정원을 지난해 대비 39.2% 늘리고, 학교단위 영재학급을 초·중학교 각 1개씩 신규 추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재교육원 정원은 기존 140명에서 195명으로, 영재학급 정원은 기존 145명에서 462명으로 늘어난다. 지난해(555명)와 비교하면, 1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3 10:54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세종시문화재단 창립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온 한국 1세대 연주자로 청중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10살 때 첫 리사이틀을 열고 12살 때 국립 교향악단과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는 등 일찍부터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보였으며 이후 런던 위그모어 홀, 베를린 필하모닉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 연주회를 가져왔다.이번 공연에서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세종시민을 위해 직접 선곡한 바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17-01-03 10:28 세종역 KTX 설치 향배 내년 1월로 연기 세종역 KTX 설치 향배 내년 1월로 연기 올해 지역 최대 화두로 부각된 ‘KTX세종역 설???향배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당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1억 7100만 원을 투입해 철도 선로용량 확충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매듭지을 계획이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학술, 민간기업 서영엔지니어링이 기술 용역을 각각 맡아 타당성 검증에 속도를 내왔다. 검토 구간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평택시~충북 오송 등 2개 노선에 더해 ▲KTX 세종역 노선을 포함하고 있다. 세종역은 전체 3개 노선 동영상 | 이희택 기자 | 2017-01-03 09:19 안희정 “개헌은 대선용 프레임 짜기” 안희정 “개헌은 대선용 프레임 짜기” 안희정(51) 충남도지사가 탄핵 이후 정국이슈가 개헌으로 흘러가는 것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개헌 논의가 “대선용 프레임 짜기”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한 것.안 지사는 2일 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주요 언론들의 보도 태도를 보면 대선 정국을 개헌 프레임으로 짜려는 의도가 읽힌다”며 “이번 대선은 개헌의 문제가 아니라, 새누리당 정권의 무능과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과 좋은 지도자를 뽑는 선거”라고 말했다.“대선정국과 개헌논의는 분리해야 한다”고도 했다. “개헌 논의 때문에 자칫 차기정부 지도자의 민주주의 철학과 정치일반 | 내포=안성원 기자 | 2017-01-02 17:44 공주대 인사 □보직교수▲대외협력본부장 김현효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남수중□일반직▲사무국 재무과장 이승열(행정사무관)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최용순(행정사무관) ▲대학교육기획단 행정실장 조진웅(행정사무관) ▲학생지원처 학생복지과장, 행복상담센터 겸임 류인성(행정사무관) ▲정보전산원 정보화담당관 서준석(전산사무관) ▲산업과학대학 행정실 최병진(공업주사) ▲자연과학대학 행정실 심훈희(행정주사보) ▲사무국 시설과 임남길(공업주사보) ▲교무처 교무과 조영원(행정서기) ▲사무국 재무과 방지용(행정서기) ▲사무국 총무과 김건열(운전서기보시보) ▲사무국 인사 | 세종포스트 | 2017-01-02 17:34 ‘아는 만큼 번다’ 새해부터 뭐가 달라지나? ‘아는 만큼 번다’ 새해부터 뭐가 달라지나?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정리했다.개인정보 보호 위한 주민번호 변경 허용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민번호 변경이 허용된다. 오는 5월 말부터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생명이나 신체, 재산에 피해를 봤거나 볼 우려가 있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내년 6월부터는 과태료를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으로도 낼 수 있다. 과태료 가산금 부과 비율은 현행 체납한 과태료의 5%에서 3%로 경감되며 과태료 분할 납부와 납부기일 연기도 가능해진다.만 19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 경제일반 | 박성원 기자 | 2017-01-02 17:28 같은 도시 맞나? 세종시 생활물가 천차만별 같은 도시 맞나? 세종시 생활물가 천차만별 세종시 물가가 같은 지역 내에서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더 비싼 기현상도 나타났다.이는 세종시가 작성한 지난해 12월 물가를 비교한 결과다.조치원농협과 한솔동 영마트, 어진동 홈플러스, 가람동 이마트의 생활물가 64개 품목의 가격이 들쭉날쭉했다. 한솔동 영마트 평균 판매가격 가장 싸조치원농협이 가장 비싼 품목은 15개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쌀(20kg 1포) ▲배추(2.5kg 1통) ▲버섯(100g) ▲시금치 1단 ▲배(600g 1개) ▲사과(400g 1개) ▲갈치(70㎝ 1마리) ▲고추장(순창 5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01-02 17:17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 류재승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 류재승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에 류재승(55) 전 교육부 서기관이 부이사관(3급) 승진과 함께 임명됐다. 행정과에서 학생배치업무를 맡았던 서한택(53) 전 사무관은 재무과장으로 승진했다. 빈 자리는 김희경 사무관이 맡는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3급 1명, 4급 1명, 5급 1명 등 지방공무원 인사를 2일 단행했다. 류재승 교육행정국장은 세종시 장군면(옛 공주 반포) 출신으로, 단국대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 학생과장, 공주대 학생복지과장, 경북대 산학협력과장을 거쳐 교육부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으로 근무해왔다 인사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6:23 그림, 커피 한 잔의 일상이 되다 ‘갤러리C’ 그림, 커피 한 잔의 일상이 되다 ‘갤러리C’ 생활 속 그림, 작품과 함께 스며드는 일상을 꿈꾸는 곳. 위엄 있는 전시장이 아닌 소통과 힐링의 공간, ‘갤러리C’가 30년 만에 돌아온 정봉숙 작가의 누드전으로 두 번째 전시를 연다.대전 둔산동 주은오피스텔 19층에 위치한 이곳은 (주)CHCLAB 차형철 회장이 갖고 있던 공간을 활용해 꾸민 곳이다. 차 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춰 대중과 예술을 공유하고,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탁 트인 전망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 현재 개관전을 마치고 7일까지 정봉숙 작가의 누드전이 열리는 갤러리C를 찾았다. 공유의 화제의 인물 인터뷰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1:28 최교진 교육감 새해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 최교진 교육감 새해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 최교진(63) 세종시교육감이 2일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대지원망’(大志遠望)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다.'대지원망'은 미완의 인재들을 세종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인재로 키우겠다는 뜻이란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현재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임을 믿고, 한 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최 교육감은 “새해에는 학교혁신과 민주적 학교운영, 신설학교 조기정착 집중,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대를 구축해 소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1:28 절치부심 세종시 '아름2중' 신설될까? 절치부심 세종시 '아름2중' 신설될까? 세종시교육청이 2년 앞당겨 추진 중인 ‘(가칭)아름2중학교’ 설립안이 오는 16일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의위원회 심사에 다시 오른다.올해 8월 ‘재검토’ 통보를 받아 고배를 마신 시교육청이 절치부심 준비해온 두 번째 심사다. 당시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던 아름2중은 종합적인 학생 재배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교육부로부터 신설 불가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1생활권 중학교 수용률이 60%에 머물러 있고, 향후 신설 후에도 수용률이 88%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큰 반려 이유로 꼽혔다. 절치부심 시교육청, “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0:31 “세종시 특수성 인정하고, 아름2중 신설하라” “세종시 특수성 인정하고, 아름2중 신설하라” 세종안전한등교학부모모임(이하 안전모)은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11월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를 앞두고 있는 ‘아름2중’ 신설을 촉구했다.안전모는 “올 8월 교육부 중앙투융자 심사에서 아름2중학교 신설이 무산됐다”며 “교육부는 세종시 특수성을 무시한 채 타시도와의 형평성, 반경 2km내 분산 수용이 담긴 지방교육합리화방안을 내세워 신설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들은 “건설계획상 세종시 학교는 24학급 600명 규모로 소생활권에서 수용 가능하도록 지어졌다”며 “하지만 학생수요조사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0:30 정재용 ㈜청암 부회장 모친상 ▲정재용 (주)청암 부회장 모친상 = 한정길 씨 1일 오전 10시 별세, 빈소 대전광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93 유성선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VIP 2호실, 발인: 3일(화)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432-16 용인로뎀파크, 연락처: 빈소(☎042-825-9494) 장지(☎031-321-4477), 상주(☎010-3546-0257) 부고 | 세종포스트 | 2017-01-02 09:13 성공의 조건, 초지일관(初志一貫) 성공의 조건, 초지일관(初志一貫) ‘처음’이란 말을 읊조리면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두려움의 마음이 교차된다. ‘처음처럼’이란 의지도 생겨난다. 일의 성공 여부는 ‘처음 시작할 때의 의지가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달려 있고, 결혼 생활의 성공 여부는 ‘예식장문을 들어설 때의 처음 사랑이 얼마나 변치 않느냐’에 달려 있고, 한 해의 성공 여부는 ‘그해 벽두의 처음 다짐이 얼마나 실천 되느냐’에 달려 있다. 이처럼 성공은 한마디로 ‘처음처럼’ 즉 초지일관(初志一貫)에 달려 있다. 올 한 해의 ‘성공은 처음마음(初心)을 지키는데 있다.’ 옛 글에서 교훈을 삼아보기로 한다.‘ 특별기고 | 김충남 | 2017-01-02 09:04 세종시 2순위도 청약통장 의무 사용 세종시 2순위도 청약통장 의무 사용 세종시에서 2순위 청약을 신청할 때도 청약통장 사용이 의무화됐다.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법칙’ 개정을 통해 예고했던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 사용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현재 1순위로 청약할 경우 통장 가입기간과 예치금액 기준을 충족한 청약통장이 필요하고, 2순위로 청약할 경우에는 청약통장 자체가 필요하지 않았다.그러나 이달 1일부터는 세종 등 조정대상지역(조정대상주택)에서 2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경우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2순위 청약은 1순위처럼 가입 기간이나 예치금액 기준이 없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1-02 08:41 세종시,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속도 낸다 세종시,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속도 낸다 청춘 조치원 10만 프로젝트가 2017년에도 순항한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토지 일부가 기획재정부의 비축 토지로 매각되면서,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입주를 가시화하고 있다. 앞으로 입주가 본격화되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준공한 세종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센터 등 19개 기관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분원이 입주를 예고하고 있다. 이미 입주한 고용복지통합센터는 10개 기관 입주 완료와 함께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연면적 1만70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1-01 15:56 공공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세종’ 한 걸음 더 공공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세종’ 한 걸음 더 세종시가 2017년 공공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관련 기사 12월 14일 보도) 시는 1일부터 공공자전거 어울링 대여소 9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대중교통 환승마일리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가락마을 4·11·15단지와 범지기마을 1·11단지, 가재마을 7단지, 도램마을 2·10단지, 인사혁신처 앞에서도 어울링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소(52개소)와 거치대(755대)가 크게 늘면서, 실제 운행 가능한 어울링 대수도 605대를 확보했다. 어울링 정회원 그리고 신규 가입자들이 반길 만한 희소식도 전해졌다. 앞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1-01 15:33 촛불과 함께 맞이한 정유년 새 희망 촛불과 함께 맞이한 정유년 새 희망 10월 29일 처음 켜진 광장의 촛불이 10주 만에 1000만 명을 넘었다. 어둠을 밝히며 넘실대는 광장의 촛불 물결 속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31일 10차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 그 역사의 현장은 여전히 ‘진행형’이다.31일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44분. 1호선 전철로 한 정거장을 가 시청 앞에서 내렸을 때 내 휴대폰 시계는 오후 5시를 조금 넘어서고 있었다.평소 주말 같았으면 시작했을 본 집회가 이날만큼은 2016년 마지막 날이라는 점을 감안해 2시간 여 늦은 오후 7시부터 기자의 눈 | 서울=류재민 기자 | 2017-01-01 10:30 정유년 새해 첫날, 시민 향한 희망 메시지 정유년 새해 첫날, 시민 향한 희망 메시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새로운 시대 열자”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대한민국은 거센 시련 속에서도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세종시도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왔고 이제 지금보다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출범 4년 만에 인구 25만 명을 넘어서는 중견도시로 성장했고,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비롯한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올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주년, 세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12-31 21:16 충남대 기획처장에 양석조 교수 □보직교수▲기획처장 양석조 ▲신약전문대학원장 김성섭 ▲평화안보대학원장 김소영 ▲수의과대학장 수의과대학 교수 송근호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오정환▲대학원장 겸 일반대학원장 유용만 ▲법학전문대학원장, 법과대학장 겸 특허법무대학원장 명재진□서기관(4급)▲교무처 교무과장 임연준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박기원 □ 사무관(5급)▲교무처 학사지원과장 류철수 ▲학생처 학생과장 이정오 ▲기획처 대외협력팀장 김형일 ▲사무국 재무과장 김의중 ▲입학본부 입학과장 박노한 ▲산학연구본부 인사 | 세종포스트 | 2016-12-3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