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률 최고 '23대 1'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쟁률 최고 '23대 1' 세종시교육청은 2017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원서 접수 결과 261명 모집에 총 1413명이 지원, 평균 5.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분야별로는 교육복지사가 2명 모집에 46명이 지원, 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리실무사(고등학교)가 37명 모집에 31명이 지원, 0.84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직종별로 살펴보면 교무행정사의 경우 43명 모집(장애 포함)에 712명이 지원해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영양사는 6명 모집에 76명이 접수했으며 조리실무사(유·초·중)는 159명 모집에 282명,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6 09:58 세종교육청, 주제별 수학여행 자료집 발간 세종교육청, 주제별 수학여행 자료집 발간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위한 수학여행 모델 자료집 ‘오감만족 체험으로 행복한 아이들’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에 걸쳐 편찬됐다. 초·중등 교육과정 분석 및 재구성을 통해 진로체험, 문화예술, 창의과학, 역사·문학 등 주제별 수학여행 자료를 수록했다.책자는 총 213쪽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로 수학여행 사전활동, 본활동, 사후활동으로 나눠 제작됐다. 특히 본 활동부분은 수학여행 동선 등을 고려해 일차별로 구성, 각 활동에 필요한 학습지도 함께 첨부했다.초등학교 자료에는 ▲백제의 숨결을 찾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5 16:33 아름2중 신설 또 고배, 뜬금없이 늘봄초 소환? 아름2중 신설 또 고배, 뜬금없이 늘봄초 소환? 세종시 1-2생활권 ‘아름2중학교’ 신설이 또 다시 무산됐다. 지난해 8월에 이어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에서 2차례 연속 ‘재검토’ 판정을 받은 것. 특히 늘봄초 초·중 병설교 전환이 제시돼 시교육청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함께 중투 심의에 올랐던 새빛초를 비롯해 반곡초·중 3개교는 최종 신설 승인 판정을 받았다. 아름2중을 포함해 다정고, 반곡고는 재검토 판정이 나왔다. 2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아름2중의 경우 교육부로부터 인근 늘봄초의 비어있는 교실 등을 감안, 신설이 아닌 해당 학교를 초·중 병설교로 검토하라는 답변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4 16:37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 모집 정원·기관 확대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 모집 정원·기관 확대 올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 657명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늘어나는 영재교육 수요를 위해 영재교육원 2곳이 신규 지정되고, 각 초·중학교 영재학급도 추가 설치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영재교육원 정원을 지난해 대비 39.2% 늘리고, 학교단위 영재학급을 초·중학교 각 1개씩 신규 추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재교육원 정원은 기존 140명에서 195명으로, 영재학급 정원은 기존 145명에서 462명으로 늘어난다. 지난해(555명)와 비교하면, 1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3 10:54 최교진 교육감 새해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 최교진 교육감 새해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 최교진(63) 세종시교육감이 2일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대지원망’(大志遠望)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았다.'대지원망'은 미완의 인재들을 세종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인재로 키우겠다는 뜻이란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현재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임을 믿고, 한 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최 교육감은 “새해에는 학교혁신과 민주적 학교운영, 신설학교 조기정착 집중,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대를 구축해 소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1:28 절치부심 세종시 '아름2중' 신설될까? 절치부심 세종시 '아름2중' 신설될까? 세종시교육청이 2년 앞당겨 추진 중인 ‘(가칭)아름2중학교’ 설립안이 오는 16일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의위원회 심사에 다시 오른다.올해 8월 ‘재검토’ 통보를 받아 고배를 마신 시교육청이 절치부심 준비해온 두 번째 심사다. 당시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던 아름2중은 종합적인 학생 재배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교육부로부터 신설 불가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 1생활권 중학교 수용률이 60%에 머물러 있고, 향후 신설 후에도 수용률이 88%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큰 반려 이유로 꼽혔다. 절치부심 시교육청, “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01-02 10:31 올해의 세종교육대상에 박한열 올해의 세종교육대상에 박한열 박한열 한솔초 교장과 임광수 도담고 교감이 올해의 세종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청사 대강당에서 초등교육부문 박한열 교장과 중등교육부문 임광수 교감을 올해의 세종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출범 해인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세종교육대상은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해 마련된 여러 교육시책들을 현장 곳곳에서 구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교육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박한열 한솔초 교장은 38년 간 교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30 16:33 세종시 신설 유치원, 352명 원아 추가모집 세종시 신설 유치원, 352명 원아 추가모집 올해 11월 진행된 유치원 추첨에 이어 내년 세종시 신설 유치원 6곳에서 총 352명의 원아를 추가 모집한다.28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추가 원아 모집 대상 유치원은 새롬유, 새뜸유, 한빛유, 가득유, 글벗유, 여울유 6개원으로 ▲만3세 11명 ▲만4세 156명 ▲만5세 185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5일 오후 5시까지로 방문 및 인터넷접수(처음학교로 시스템)로 가능하다. 올해 11월 실시된 유치원 추첨과 마찬가지로 추가 모집도 교육과정반과 방과후과정반을 분리해 선발한다. 모집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9 10:23 세종국제고·감성초, 연말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국제고·감성초, 연말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 학생회와 감성초등학교(교장 임재선) 학생들이 세종시 내 노인·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 한 겨울 추위를 녹였다.세종국제고는 올해 11월 시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자치회 우수학교 선정 상금을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과 노인요양시설 ‘사랑의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용포5리 노인회’에 전달했다. 27일 감성초 학생들도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세종국제고 학생들은 생활 필수품을 비롯해 위문품, 각종 과일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8 15:11 “국정교과서, 유예 아닌 즉각 폐기가 마땅” “국정교과서, 유예 아닌 즉각 폐기가 마땅”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사진)이 국정교과서 도입 시기의 유예가 아닌 '즉각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국정교과서 도입 시기를 1년 연기하고 학교 선택에 따라 국·검정교과서를 혼용해서 쓰도록 결정한 교육부 입장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이날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적용방안 발표에 대해 “유예가 아닌 즉각 폐기가 민심”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교육부는 유예와 혼용이라는 방편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즉각 국정교과서를 폐기하는 게 마땅하다”며 “학교현장의 혼란과 갈등을 온존케 한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어 그는 “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7 16:28 금호중, 3-1생활권 대평중 부지 신축 ‘첫 삽’ 금호중, 3-1생활권 대평중 부지 신축 ‘첫 삽’ 이전 재배치 논란으로 뜨거웠던 금호중학교가 3-1생활권 대평동 (가칭)대평중 부지에 첫 삽을 뜬다. 금호중을 시작으로 2018년 개교 예정 8개교도 차례대로 신축공사에 들어간다.세종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대평동 3-1생활권 77-39 일대 부지에서 금호중학교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금호중은 완성 33학급,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대지면적 1만5474㎡, 연면적 1만1679㎡로 건립되며 예산은 총 1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번 금호중을 시작으로 2018년 3월 개교할 8개교에 대한 신축공사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7 15:46 국내 첫 ‘숲 유치원’ 세종시 반곡동·해밀리에 설치 국내 첫 ‘숲 유치원’ 세종시 반곡동·해밀리에 설치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반곡동(4-1생활권)과 해밀리(6-4생활권)에 국내 1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7 14:52 손잡은 마을·학교·주민, '한솔 첫마을학교' 졸업식 손잡은 마을·학교·주민, '한솔 첫마을학교' 졸업식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단지 내 공동시설을 활용한 국내 첫 마을학교인 ‘한솔 첫마을학교’가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첫마을 6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솔 첫마을학교 졸업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 최영미 한솔동장, 학생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첫마을학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골프, 탁구, 보드게임 총 3과목 6개 반을 운영했다. 초등학교는 각 7명씩, 중학교는 10명씩 선발했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추첨을 거칠 만큼 접수 열기가 뜨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7 14:23 세종교육의 내일, 2017년 도입될 교육 정책은? 세종교육의 내일, 2017년 도입될 교육 정책은? 초등 일제식 정기평가 폐지에 이어 캠퍼스형 고등학교 추진, 교권지원센터 개설까지. 올해 추진된 혁신 정책에 이어 내년 세종교육의 모습이 가시화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내년 세종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시교육청은 캠퍼스형 고등학교, 숲 유치원 등 새로운 미래형 학교 설립을 통한 특화 교육브랜드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민주학교육성·원어민 보조교사 확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우선 민주적 학교 운영을 목적으로 ‘학교문화지수’를 개발·보급키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7 12:48 세종교육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교육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상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정책 교육을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교진 교육감과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진행했으며 양 기관은 보건복지 관련 교육, 정보공유 등에 상호협력키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복지 교육 관련 전문인력 교류 ▲연구자료 및 출판물, 지식·학술정보 등의 교류 ▲공동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의 개발 및 시행 ▲학생 진로직업 교육기회 부여 및 지역사회 대상 사회정책교육 실시 등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6 17:11 진보교육감 5인, “국정교과서 사망선고 해야” 진보교육감 5인, “국정교과서 사망선고 해야”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에 대한 의견수렴을 끝으로 다음 주 국정교과서의 향배가 결정되는 가운데 진보교육감 5인이 재차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최교진 세종교육감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장휘국 광주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5명은 23일 낮 12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교과서 추진 중단을 주장했다.이들은 “국정교과서가 시대착오적이고 함량 미달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국정 역사교과서는 이미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5 17:12 참샘초, 세종시 최초 '여자축구부' 창단 참샘초, 세종시 최초 '여자축구부' 창단 세종시 첫 엘리트 축구부가 창단됐다. 그것도 ‘여자’ 축구부다.세종시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참샘초등학교(교장 장인자) 강당에서 참샘초 여자 축구부 창단식을 개최했다.축구부 창단은 세종시 교육공동체의 바람과 세종시체육회·세종시축구협회 간 협의, 참샘초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시교육청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 참가하면서 기본기를 다지고,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은 것이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특히 엘리트 여자축구부는 금빛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여자 축구 대표팀과의 연계 육성도 밝을 전망이다. 실제 201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5 11:18 수제품 판매 수익 기부, ‘The BIT’ 더 빛나는 학생들 수제품 판매 수익 기부, ‘The BIT’ 더 빛나는 학생들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 제품을 손수 제작하는가 하면 판매 수익금을 중증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기부하는 학생 동아리가 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싶다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사회 환원 동아리 ‘The BIT’이다.가죽 이어폰 케이스부터 스마트폰 거치대, 고슴도치를 형상화한 명함꽂이와 감성적인 램프까지. 학교 시설을 활용해 직접 생산한 디자인 소품들은 시중 제품에 버금가는 질과 독특함까지 지녔다.22일 열린 세종과학영재학교 ‘OPEN SASA’ 행사에서 이들을 만났다. 1학년 박진, 김석희, 김진현, 조윤상, 한상진, 김지훈 학생.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3 10:31 세종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원 260명 채용 세종교육청, 내년 교육공무직원 260명 채용 세종시교육청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신설학교 업무에 투입될 교육공무직원 260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23일 시교육청은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2017년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공고’를 발표했다. 이는 올 상반기 실시된 채용 규모(136명)보다 약 1.9배 많은 수치로 ▲교무행정사 43명(장애 8명 포함) ▲영양사 6명 ▲조리실무사 196명 ▲교육복지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간호사 8명 등이다.지원자는 공고일 전날부터 면접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 거소 신고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3 10:28 세종시 초중고 71개교, 23일부터 겨울방학 세종시 초중고 71개교, 23일부터 겨울방학 23일 전의초등학교 등 4개교를 시작으로 이달 중 세종시 초·중·고 71개교가 겨울방학에 돌입한다.이번 방학기간은 최소 24일부터 최대 40여 일이다. 초등학교는 오는 31일 부강초를 마지막으로 모든 학교가 겨울방학을 시작한다. 중학교는 28일 연동중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고등학교는 28일 도담고를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겨울방학식을 가질 예정.하지만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교장이 방학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실제 조치원명동초가 내년 1월 2일로 예정된 방학식을 오는 26일로 1주일 앞당기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6-12-22 11: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