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8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는 31일, 조치원1927 개관 최초 디제잉 공연 선보인다! 오는 31일, 조치원1927 개관 최초 디제잉 공연 선보인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문화 예술 사업자 플러 디와이씨(FLUR DYC)는 오는 31일 복합문화공간 조치원1927 아트센터 다목적홀 공연장에서 국내 대표 DJ들과 함께 ‘Re:born DJ 파티’를 무대를 마련했다. ‘Re:born(리본) DJ 파티’는 EDM 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디제잉 공연으로, 참여하는 라인업으로는 국내 대표 DJ인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 13) 외 Demic, Eggnarok, ENOCHii, Zi-Zero, JINJA 등 총 6팀이 참여한다.조치원1927 아트센터는 1927 공연 | 변상섭 기자 | 2024-05-14 09:31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49) 최민호 시장의 느낌이 있는 월요편지(49) 2023년 미국 군사력 평가 기관인 Global Firepower(GFP)는 한국을 군사력 세계 6위, 핵보유국 제외 시 군사력 1위의 군사강국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US News & World Report와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국력 순위”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전 세계 국력 1위인 가운데 한국은 6위를 차지했습니다.2022년 한국의 혁신 능력은 세계 2위, 특허출원 세계 5위였고, 2018년 국민총소득(GNI) 3만 달러 돌파로 G7 국가들만이 포함되어 있는 30-50 클럽에 세계 스페셜 | 최민호 | 2024-05-13 10:17 시립도서관-KDI국제정책대학원, 수요열린 강좌 진행 시립도서관-KDI국제정책대학원, 수요열린 강좌 진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진행하는 '수요열린강좌’를 연다.지난 2022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수요열린강좌’는 세종시와 KDI국제정책대학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교양 강좌로,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오는 29일 오후 7시 KDI국제정책대학원 이창근 교수의 ‘미술로 보는 경제사’를 만나볼 수 있다.이어 오는 7월 24일 김영재 교수의 ‘더워 더워 진짜 The War :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5-09 08:45 세종시인협회, ‘詩샘 솟는 세종’ 시화전 개최 세종시인협회, ‘詩샘 솟는 세종’ 시화전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인협회(회장 이정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20일까지 보람동 이응다리에서 따뜻한 위로를 주는 ‘詩샘 솟는 세종’ 시화전을 개최한다. 세종시인협회는 시민들과 문학적 교류 및 문화향유 기회를 촉진하고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화전을 열고 있다.올해는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회원 작품 25점, 시민 작품 10점 등 모두 35점이 선보인다. 2015년 창립한 세종시인협회는 2016년부터 회원 작품집 ‘세종詩香'을 매년 발간해오고 있으며, 올 가을 9집이 나올 공연‧전시 | 변상섭 기자 | 2024-04-30 15:4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창업기업 7개 사 참여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창업기업 7개 사 참여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상호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동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30일 시청 한글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이현정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궁호 경제산업국장,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경률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최용준 SK텔레콤 리더, 서순석 조광페인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수혜기업으로 산업·기업 | 변상섭 기자 | 2024-04-30 08:30 세종시-영국 벨파스트시와 경제협력 가속화 세종시-영국 벨파스트시와 경제협력 가속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시장과 행정수반 대표단 일행이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세종시를 방문해 경제협력을 모색한다.대표단은 벨파스트시,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대학교, 얼스터대학교, 카탈리스트 등 6개 기관 13명으로 구성됐다.벨파스트 시장(Lord Mayor)과 행정수반(Chief Executive)이 국내 지방 도시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벨파스트 시 대표던 방문은 지난 2021년 영국 정부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혁신적이고 지속 가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4-29 18:23 ‘어울림 예술단',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한다! ‘어울림 예술단',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22년 3월 창단된 ‘어울림’은 기존에 보컬, 건반, 오카리나, 해금 등 악기를 다루는 중증 장애인 단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올해 클라리넷과 드럼을 연주할 수 있는 단원 2명을 추가 선발, 7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올해 첫 공연으로 29일 솔빛초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장애와 편견을 공연‧전시 | 변상섭 기자 | 2024-04-29 14:04 고객중심 경영·R&D 투자로 글로벌 K-뷰티 선도 고객중심 경영·R&D 투자로 글로벌 K-뷰티 선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1천억, 2천억 특정한 매출이 목표가 아닙니다. 고객 중심적으로 포커스를 맞춰 고객들에게 1등이 되는 것이 목표 입니다"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고객에게 1등이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임팩트를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세종시에 위치한 나우코스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의 제품을 개발하고 위탁 생산하는 지역 기업이다. 나우코스는 2000년 3월 화장품 제조회사로 문을 연 이후, 화장품 산업·기업 | 박찬민 기자 | 2024-04-28 09:00 세종시, 법인·개인택시 면허 68대 신규 공급 세종시, 법인·개인택시 면허 68대 신규 공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올해 법인·개인택시 면허 68대를 신규 공급한다.시는 이번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신규 면허에 대해 일정 기간 영업 범위를 신도시(탑승 위치 기준)로 한정할 계획이다.법인택시 24대, 개인택시 44대가 늘어나 세종시 택시면허는 438대에서 506대로 증가하게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차 택시총량제 개정 지침에 따라 2019년 인구 기준 32만 2,000명을 반영, 2022년 당시 택시 86대를 증차한 바 있다.이후 추가적인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에 택시 총량 조정을 건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4-24 08:41 조치원읍 도시재생거점 '번암행복드림센터' 개관 조치원읍 도시재생거점 '번암행복드림센터' 개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읍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이 되는 ‘번암행복드림센터’를 정식 개관했다.시는 22일 조치원읍 번암리 번암행복드림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번암행복드림센터는 2019년 도시재생사업 국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된 조치원읍 번암리 문화·복지 주민거점시설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사업비 총 52억 원(국비 포함)을 들여 연면적 1,478㎡, 지상 4층 구조로 건립됐다.1~4층에는 각각 마을카페와 주차창,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22 15:23 업사이클링 선도하는 미래 친환경기업 업사이클링 선도하는 미래 친환경기업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동원유지는 도축장이나 육가공업체에서 발생되는 동물성 잔재물(생지방, 뼈 등)을 재활용해 사료와 바이오디젤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1999년 설립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현재는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세종시를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환경기업이다. 동원유지가 생산하는 동물성 유지는 사료와 바이오디젤에 활용된다. 사료 시장에 공급되는 비율은 80%로, 이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20%는 바이오디젤(석유 대체유) 시장에 공급돼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사용된다. 동원 산업·기업 | 박찬민 기자 | 2024-04-14 16:00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로 칫솔모 시장을 선도한다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로 칫솔모 시장을 선도한다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K&K는 테이퍼드 칫솔모(미세모), 친환경 소재 칫솔모, 기능성 칫솔모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칫솔모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핵심 제품인 테이퍼드 칫솔모는 칫솔모 끝부분을 가늘게 만들어 섬세하고 부드러운 칫솔질을 선사한다. 더불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좁은 공간까지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K&K는 혁신적인 칫솔모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칫솔은 물론 화장품, 보건용 마스크, 코스메틱 중간재 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친환경 소재 개발과 산업·기업 | 박찬민 기자 | 2024-04-07 09:00 세종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전국 광역단체 중 4위 세종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전국 광역단체 중 4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4·10 총선 세종시 사전 투표율이 36.80%를 기록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 등에 이어 4위다. 세종시선관위에 따르면 세종시 선거인수 30만1297명 중 11088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투표율이 36.80%로 집계됐다.광역자치단체 중 사전투표 투표율 1위를 기록한 전남(41.19%)과 전북(38.46%), 광주(38.00%)에 이어 세종은 4위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25.60%를 기록했다.세종시 사전 투표율은 21대 총선 23.88%, 2022년 대선 33.65%, 2022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4-06 22:49 여·야 사전투표 독려...높은 투표율 어느쪽에 득일까? 여·야 사전투표 독려...높은 투표율 어느쪽에 득일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5일 오전 6시 세종지역 24개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여야 정치권은 유권자의 선택이 본격화되면서 득표율에 대해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투표율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지층 결집을 통해 우세지역은 발빠르게 굳히기에 들어가고 경합, 열세지역은 초반 기선제압을 통해 막판 반전 드라마를 연출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사전투표 관련 입장발표를 통해 "국민의힘 254명 모든 후보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할 것"이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4-05 07:46 세종-충북 광역 자율주행버스 증차 세종-충북 광역 자율주행버스 증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충북도는 1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각 1대씩 증차 총 4대(A2 2대, A3 2대)를 운영키로했다. 해당 노선은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32.2km)까지 운행하는 A2(세종), A3(충북) 노선이다.국토부와 충청권 지자체는 2022년 12월 27일부터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한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기존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22.4km) 운행 구간을 반석역까지(32.2km) 확대했다.A2(세종)·A3(충북)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01 09:02 세종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세종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가스열펌프(Gas Heat Pump)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가스열펌프(GHP)는 전기모터 대신 도시가스사용 엔진(Gas-Engine)을 이용해 냉동사이클의 압축기(에어컨 실외기)를 구동하는 냉난방기로, 상업용 건물이나 학교 등 주로 개별냉방 중소형 건물에 설치돼 있다.하지만,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장치를 가동하면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시는 12억 5,370만 원을 투입해 환경부에서 산정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비용의 90%를 지원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3-31 18:13 유기금속 화학 소재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우뚝' 유기금속 화학 소재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우뚝'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레이크머티리얼즈의 기업문화는 '협력과 소통'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회사가 발전합니다. 그리고 회사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세종시 전의면에 본사를 둔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유기금속 화학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유기금속 화학소재는 반도체, LED, 태양광 전지 및 석유화학 촉매 분야에 사용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 매출이 산업·기업 | 박찬민 기자 | 2024-03-31 11:30 세종시 휠체어펜싱 금 5·은 1·동 3 획득 세종시 휠체어펜싱 금 5·은 1·동 3 획득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과 세종을 연고지로 하는 GKL휠체어펜싱팀이 제20회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나주시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선수 60명이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먼저 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 선수는 지난 22일 열린 에페 A, 플뢰레 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심재훈 선수는 이어 지난 23일 열린 사브르 A 결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4-03-26 08:50 교육금고 협력사업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 교육금고 협력사업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500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3억 3200만 원을 합한 5억 5700백만 원이다.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500만 원씩 4개년간 총 9억 원을 교육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3-21 08:52 김종민 후보, 尹대통령 집권 후 세종청사 국무회의 개최 단 2회 뿐" 지적 김종민 후보, 尹대통령 집권 후 세종청사 국무회의 개최 단 2회 뿐" 지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후 세종에서 대통령과 전 장관이 참석한 국무회의가 단 2회밖에 열리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무총리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22일 이후 국무회의를 총 106회 개최했으나 이중 57회가 서울청사-세종청사 간 화상회의, 용산 대통령실-세종청사 간 화상회의 21회인데 반해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는 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변상섭 기자 | 2024-03-20 17:0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